[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에이피알이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이 미국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판매 지표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아마존(Amazon), 틱톡샵(Tiktok), 온라인 공식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울타 뷰티(ULTA) 등 오프라인 채널 전반의 판매를 합산한 결과다. 신흥 판매 채널 중심의 신규 고객 유입 증가가 전체 성장세를 견인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아마존에서의 흥행이 두드러졌다. 지난 11월 20~12월 1일 동안 메디큐브는 ‘뷰티&퍼스널케어(Beauty&Personal Care)’ 카테고리 베스트 셀러 10위권 내에 4종, 50위권 내에 7종을 올렸다. 이는 온라인 및 뉴욕 팝업스토어, 울타 뷰티 입점 등 오프라인 브랜딩과의 시너지가 맞물려 프로모션 노출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라는 자평이다. 미국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의 구매 인증으로 주목받은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는 행사 기간 내내 아마존 ‘뷰티&퍼스널케어’ 및 ‘스킨케어(Skin Care)’ 카테고리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디오디너리(The Ordinary)가 ‘래쉬 컬 피니셔(Lash Curl Finisher)’를 10일 새롭게 출시한다. 투명한 무수(無水) 젤 텍스처가 속눈썹 한 올 한 올을 코팅해 즉각적인 리프팅과 컬을 고정해 뚜렷하고 깔끔한 눈매를 완성해 준다. 최근 국내외 뷰티 시장은 ‘클린 걸(Clean Girl)’과 ‘모델 오프 듀티(Model Off-duty)’와 같은 미니멀한 룩이 주목 받고 있다. 두꺼운 파운데이션과 인조 속눈썹보다 본연의 결을 살리는 내추럴 뷰티가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2025년 6월 기준 ‘Clean Girl Aesthetic(클린걸 에스테틱)’ 의 구글 검색량은 26만 건을 돌파하며, ‘덜 하지만 더 나은(Less but better)’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다. 래쉬 컬 피니셔는 디오디너리의 과학적 접근 방식을 그대로 담아낸 혁신적인 속눈썹 픽싱 젤이다. 임상적으로 입증된 필름 포머(필름 형성제)와 디오디너리의 대표 성분 중 하나인 스쿠알란(Squalane)을 결합하여, 속눈썹의 컬을 단단히 고정하면서도 유연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필름 포머는 속눈썹 표면에 얇은 망을 형성해, 한 번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해피엘앤비(Happy L&B, 대표 김두상)가 12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00만불 수출의 탑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 기념식은 국내 수출기업의 성과를 축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한 해의 노력을 인정받는 의미 있는 행사로 치러졌다. 이 가운데 해피엘앤비는 꾸준한 해외 시장 개척과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 있는 두 개의 상을 함께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무협 관계자에 따르면 "김두상 대표는 화장품 및 헬스케어 제품 스마트공장 고도화, 20억원대 시설투자 및 해외규격인증 확보를 추진하여 최근 3년간 매출 17%, 수출 25% 성장을 달성하며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라고 전했다. 해피엘앤비는 코스메틱, 의료기기, 의약외품, 더마·식물성 기능성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왔다. 특히 할랄·비건·ISO·CGMP 등 국제 인증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K-뷰티는 대중 편중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또 2026년 환율은 상고하저(上高下低) 1400원대로 전망됐다. 무역협회는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보고서를 내고 “화장품은 중국 내 한류 열풍으로 중국 비중이 53.2%(‘21)까지 확대됐으나, 올해 대미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사상 최초로 대중 수출을 상회했다”라고 설명했다. (1~10월 누계 수출 점유율: 미국 19.8% 〉 중국 18.3%) 11월 누계 화장품 수출은 104억달러로 이미 작년(102억달러) 기록을 넘어섰다. 북미 외에도 아시아, 유럽, 중동 등 여러 권역의 국가 수출도 두 자릿수 성장하며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국가별 화장품 수출증가율(yoy%, '25.1~10월) : (中) -18.7 (美) 18.0 (⽇ 6.8 (홍) 27.5 (폴) 112.3 (UAE) 59.1 ) 한편 2026년 전망에서 무협은 경제성장률은 2.9~3.1%로 예상되어 2025년 대비 성장세가 소폭 둔화될 것으로 봤다. 미국 관세 영향이 지연되며 2025년 세계 경제는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글로벌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피부 속 멜라닌 케어로 미백 효과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샷 앰플’과 ‘멜라토닌샷 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2종은 멜라토닌 7%와 특허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미백보습 스킨케어로 사용 7초만에 피부 톤과 보습이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멜라토닌 특유의 화사하고 밝은 피부결 케어 효과는 극대화하였으며, 멜라토닌 성분 특유의 답답하고 무거운 제형감을 산뜻하게 구현하여 즉각적인 촉촉함과 산뜻한 흡수감을 제공한다. ‘멜라토샷 앰플’은 고함량 멜라토닌에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유효성분을 보다 안정적으로 피부 깊숙이 전달해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멜라토닌샷 크림’은 고영양 성분이지만 잔여감없이 피부에 가볍게 흡수되어 풍부한 보습력을 선사한다.두 제품 모두 대학병원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여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멜라토닌샷 라인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7일 사용 후 피부 속 멜라닌 완화와 속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효과를 입증받았다”며 “앰플과 크림의 시너지를 통해 현대인의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주)아시아비엔씨(ASIABNC)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황종서 대표도 대한민국 산업훈장 중 두 번째로 높은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기업과 대표가 동시에 국가적 성과를 인정받는 뜻깊은 결실을 거뒀다고 전했다. 아시아비엔씨는 ’21년 3천만불 수출탑에 이어 이번에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현재 60여 개국에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을 활발히 수출하고 있으며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황종서 대표의 수훈은 △ 글로벌 유통 측면으로 기업 경쟁력 고도화 △ K-뷰티 수출 확산 및 해외 시장 개척 △ 특히 중소 인디 브랜드 화장품 중심의 수출 다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산업의 위상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황종서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아시아비엔씨의 글로벌 신시장 개척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과 임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
전 마녀공장 유근직 대표의 부친 유쌍태 님이 별세했다.(향년 87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서울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 2호 ■ 발인 : 2025년 11월 22일 (토) 오전 5시 ■ 장지 : 서울추모공원 - 울산선영 ■ 연락처 : 02-2290-9442~3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구태규 의장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완공된 K-뷰티 브랜드 'MYOMI'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MYOMI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 기업 Safari Group이 론칭한 뷰티 관리샵 브랜드로 얼굴·두피·헤어·모발 케어를 중심으로 중동 시장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론칭 행사에는 얼굴 피부 분야에서 황금희 에스테틱이, 탈모·두피·모발 분야에서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드스파K가 참여했다. 구 의장이 참석함으로써 중동 시장에서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드스파K가 핵심 파트너로서 참여를 공식화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최대 경제 대국이자 뷰티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젊은 인구 비율이 높고 구매력이 강한 시장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Safari Group은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이번 MYOMI 론칭을 통해 K-뷰티를 중동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MYOMI는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닌 전문 관리샵 형태로 운영되며,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K-뷰티 경험을 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약처는 11월 10일자로 식약처 차장에 김용재 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김용재 차장은 식약처 식중독예방과장, 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실, 식품안전관리과장, 식품안전정책과장,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식품소비안전국장 등을 역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지난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아시아(in-cosmetics Asia)’ 주관의 ‘2025 APAC 뷰티산업 9인(9 Faces of the APAC Beauty Industry)’ 시상식에서 대봉엘에스의 박진오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뷰티산업 9인’은 인-코스메틱스 아시아가 수여하고 퍼스널 케어 매거진(Personal Care Magazine)이 후원하는 상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뷰티 산업 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리더를 조명하기 위해 제정됐다. 산업적 성과, 기술 혁신, 교육·연구 기여,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번 수상에는 유니레버(Unilever)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 가우라브 다타(Gaurav Datta), 중국 3대 화장품 기업 프로야(Proya Cosmetics) 창립자 후군정(Hou Juncheng), 시세이도(Shiseido)의 최고마케팅&혁신책임자 요시아키 오카베(Yoshiaki Okabe) 등 글로벌 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박진오 대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3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이사(공학박사)가 신간 『우리 삶에 쓱 들어온 물류 – 클릭 한 번, 그 뒤엔 물류와 AI가 움직인다』(아웃소싱타임스 刊)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모든 것을 연결하는 ‘물류의 힘’을 쉽게 풀어낸 생활 밀착형 물류 교양서다. 이상근 대표는 “물류는 더 이상 산업의 배경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중심”이라고 말하며 일상의 다양한 장면 속에 숨어 있는 물류의 존재를 탐구한다. 책은 온라인 쇼핑, 새벽배송, 해외 직구, 배달앱 등 누구나 경험하는 사례를 출발점으로 삼아 로봇과 AI가 일하는 물류센터, 드론 배송, 친환경 물류, 콜드체인, 글로벌 공급망 등 실제 생활 속 물류의 진면목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독자는 단순히 택배가 도착하는 과정이 아니라 그 뒤에 작동하는 창고·분류·운송·데이터·사람의 유기적 흐름을 따라가며 “당연했던 편리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된다. 특히 각 장 사이에는 ‘AI와 물류 기술’을 주제로 한 짧은 칼럼이 수록되어 있다. ▲ AI 물류체계 구축 ▲ 자율주행과 드론의 혁신 ▲ 리버스 로지스틱스의 지속가능성 ▲ AI 에이전트와 고객 물류의 진화 등 주제를 통해 생활 속 물류와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K-뷰티 시장에서 성공의 열쇠는 단순한 제품력만이 아니다. 해외 소비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전달하고, 복잡한 통관 절차와 글로벌 유통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물류 역량도 브랜드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이에 해외 진출에 앞서, 단순한 운송을 넘어 각국의 규정과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전문적인 물류 파트너를 찾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수요를 충족시키는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페덱스(FedEx)다. 세계 최대 특송사 중 하나인 페덱스는 220여개 국가를 잇는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650개 이상의 공항을 연결하고 약 700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다. 하루 평균 발송 물품만 1,700만 건에 달하며 헬스케어, 하이테크, 뷰티,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을 아우르는 전문 물류 솔루션을 통해 단순히 ‘운송’이라는 물리적 이동을 넘어 고객의 산업별 가치사슬 전반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페덱스는 국제 특송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전 세계 항공 특송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무역과 전자상거래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