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 용매의 영향 1. 소개 최근까지 높은 전해질 시스템을 가지는 제품이나 무수(anhydrous) 제품, 높은 ㏗ 값을 가진 제품은 점증시키기가 어려웠다. ASHLAND는 FlexiThix라는 폴리머 제품을 통해 물, 오일 또는 하이드로 알코올(hydroalcoholic)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위와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FlexiThix 폴리머는 극한 조건에서도 작용하는 특허 받은 증점제다. 광범위한 ㏗ 범위에서도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폴리머는 염(salt)에 대한 내성이 뛰어나고 기분 좋은 후감을 제공하며 중화가 필요하지 않다. Glycolic acid, salicylic acid와 같은 물질에서 ㏗와 점도 안정성이 12주 이상 유지되는 FlexiThix 폴리머는 많은 시스템과 상용 가능하며 냄새가 거의 없다. 기존에는 gum과 cellulose등을 사용해 점증시켰으나 FlexiThix 폴리머의 도입으로 보다 다양한 대안을 누릴 수 있게 됐다. 2. 응용 분야 - 크림 - 젤 - 로션 - 발한 억제제 - 색조 화장품 - 다기능 제품 - 헤어 릴랙서(흑인 등의 곱슬머리를 완화시켜주는 제품) - 염모제 - 제모
생리활성소재 개발 전문 업체인 바이오제닉스(대표 손태훈)는 국내산 유자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향장료 사업에 본격 진출한데 이어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해외 천연 오일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는 호주의 Down Under Enterprises 사와 영국의 OAT Cosmetics사 등 세계적인 순수 천연 오일 제조 회사들과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본격 유통에 나서고 있다. 호주산 순수 티트리 오일 최대 생산자 중의 하나인 다운언더사는 연간 80톤 이상의 각종 오일을 생산하여 로레알, Aveda, 3M 등 전 세계 유명 회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통적인 방식의 경작을 통한 농장 직접 생산 공급을 원칙으로 ATTIA(Australian Tea Tree Industry Association)인증, 미국 유기농 인증, COSMOS, ECOCert, 호주 유기농 인증 등을 확보하고 현재 인도네시아 Halal 인증까지 진행하고 있는 최고 품질의 에센셜 오일 공급 회사이다. ※ 이 기사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에 수록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전체 내용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2017년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표1 Downunder Product List 생리활성소재 개발 전문 업체인 바이오제닉스(대표손태훈)는 국내산 유자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향장료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3년간의 개발을 거쳐 올해 5월 일본에서 개최된 CITE Japan 2017과 6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incosmetic korea에서 시제품을 선보였다. 국내외 화장품 업체들의 많은 관심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 양산에 들어가며 11월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향장료 시장은 바이오제닉스가 처음 진출하는 분야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전 품질, 가격, 유통 등 여러가지 요건의 고려가 필요한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바이오제닉스 시제품은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유통 되고 있는 일본 제품과 비교 테스트 결과 ‘향 강도’나‘오일의 투명도’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일본 제품보다 월등히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 바이오제닉스는 우선 자사제품으로 국내 수입유자오일시장을 대체할 예정이며, 향후 일본, 중국, 북남미와 유럽 등 해외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 이 기사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에 수록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전체 내용은 프레그런스저널코리…
표2 O/W 선스크린 처방(SPF 50A, PA+++) 1. 서론 1801년에 독일의 요한 빌헴름 리터는 자외선을 발견했고 1878년 오스트리아의 오토 비엘에 의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사용하는 물질에 대한보고서가 있었다.20세기 초에 특정한 파장을 필터링을 하게 되면 피부가 보호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1928년 최초로상용화된 선크림이 미국에서 최초로 소개됐다. 그리고1943년 PABA(파라아미노안식향산, 자외선 흡수제)가일광 차단제로 특허를 얻어 자외선 차단제의 기폭제가됐다. 1975년 이후로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지속적인 발전을 해오면서 지금에 이르게 됐다. 피부 손상 방지를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자외선을차단하는 원료는 크게 두 가지로 유기계와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로 나뉜다. 유기계 자외선 차단제는 빛을흡수하며 현재 많은 원료들이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는데 피부자극이 심해서 사용에 제한이 있다.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산란시키는 원료이며 보통 많이 사용하는 원료는 ‘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가 있는데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도포되어 자외선을 산란시켜서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자극이없어 민감성 피부나 유아용
▲ 그림1 멜라닌 생합성 억제 1. 서론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공해는 자외선과 더불어 피부 흑화를 가속시키는 인자로 알려졌다.공해로 인한 환경오염이 가속화 됨에 따라 피부 흑화의 요인이 계속해 늘어나고 있다. 미백 소재의 타겟은 멜라닌 생성 단계에 따라 멜라닌 생성 전, 생성 그리고 생성 이후 단계에 따라 나뉜다. 생성 전 단계에서는 멜라닌 신호전달을 저해하거나 멜라노좀 구조와 기능을 변형시키는 방법 등이 있다. 생성단계에서는 멜라닌 합성에 필요한 타이로시네이즈 저해제, ROS 저해제 등이 있다. 멜라닌 생성이후에서는 멜라노좀 전달 저해제, 멜라닌 분산제 등이 피부 멜라닌 생성과정에 따라 피부 미백의 타겟으로 선정된다. 또한 최근에는 피부 장벽효과도 미백효과를 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으로 알려졌다. 이는 피부 장벽강화를 통해 외부 자극원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멜라닌 생성을 유도하는 인자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이외 피부세포의 미토콘드리아 활성 증진 효과는 피부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brightening효과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는 주로 타이로시네이즈 저해능이나 멜라닌합성 저해능을 중심으…
표1 Flavonoid contents of Immature and mature Citrus unshiu extract 1. 서론 감귤미숙과는 보통 7월과 8월 사이에 수확되는 미성숙감귤을 의미한다. 미성숙 감귤은 감귤 성숙과에 비해 당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나 감귤의 주요 성분인 나린진과 헤스페리딘 등이 다량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네프린(synephrine)은 감귤미숙과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알칼로이드로 과일의 성장 과정에서 티라민(tyramine)과 메틸티라민(N-methyltyramine)을 포함하는 화학 경로에서 생성된다. 본 연구에서는 제주도 감귤 재배면적의 97%를 차지하는 주력품종인 미성숙 온주밀감을 사용해 아토피 개선 효능을 살펴 봤다. 미숙 온주밀감 또한 플라보노이드와 식이섬유가 성숙과보다 많이 함유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감귤미숙과 추출물은 다른 성숙과 추출물에 비해 혈중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함량을 상당량 개선, 비만예방과 치료제로서도 연구되고 있다. 감귤미숙과 추출물의 항염효과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으나 다양한 유효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미숙과의 효능이 성숙과에 비해 뛰어날 것으로 예측해 볼 수 있다. 현재까지 감귤
그림 1 미토콘드리아 막전위 수준 확인 1. 서론 자사에서 개발한 AGINON은 단순히 노화의 흔적을 없애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보다 근본적으로 노화에 접근하는 소재로서 미토콘드리아 손상 보호, 이에 따른 원활한 에너지 생성을 통해 피부세포 노화 방지 효능을 확인함에 따라 AGINON의 새로운 항노화 소재로써의 우수한 활용 가치를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가운데 노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안티에이징의 컨셉이 달라지고 있다. 노화를 예방하는 ‘안티에이징 (anti-aging)’ 대신 ‘어린 나이로 돌아가자’는 개념의 ‘디에이징(de-aging)’이라는 새로운 컨셉이 등장했다. ‘디에이징’은 당장 눈에 띄는 노화의 흔적을 없애는 것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피부 속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젊음을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노화된 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저하돼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는 세포 내 소기관 중 하나로 세포의 에너지 생산 공장으로 알려져 있다. 세포가 호흡해 사용한 산소의 90% 이상이 미토콘드리아 내
수수 발효물 지표성분 분석 최근 유기농과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안전성과 유효성을 겸비한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국내에서 자생하는 천연물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수(Sorghum bicolor)는 coumaric acid, apigenin, anthocyanin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와 항염증 효능을 지니고 있다. 근래에 들어 미백과 항노화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미비한 수준이다. 본 연구는 천연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수수 추출물로부터 특이적으로 선별된 발효균주인 황국균(Aspergillus oryzae)을 이용해추출물 내 유효성분의 함량 증가를 유도하고, 이에 따른 지표물질의 분석을 통한 천연 신소재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했다. ※ 이 기사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에 수록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전체 내용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2017년 4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염증인자 발현 조절능 평가(mRNA) 레디안에서 개발한 HI-CLERA™는 다양한 자극원(방부제, 계면활성제, 염모제 등)에 대하여 탁월한 자극 완화 효능을 나타내 여러 화장품 제형에 적용되고 있다. HI-CLERA™의 우수한 항염 효능은 자극 완화뿐 아니라 최근 연구된 만성 피부 질환인 건선에 대한 효능도 확인됨에 따라 HI-CLERA™의 우수한 활용 가치를 소개하고자 한다. 건선은 인설과 염증이 특징인 만성 피부 질환으로 표피가 두꺼워지고 염증으로 인해 붉게 보이는 현상을 나타낸다. 건선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유전적 요인 하에 생활과 환경 요인이 유발인자로 작용하며 면역학적 요인으로 인해 표피의 세포 과증식, 각질형성 세포의 분화 이상, 진피 혈관 이상 등이 발생해 특징적인 피부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염증 매개 인자의 발현과 각질형성세포의 이상 증식을 억제하고 분화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다. 국제피부과학연구학회지(Arch Dermatol Res.)를 통해 2013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건선을 치료하는데 있어 한약 외용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홍상수 기자] 천연 화장품 원료사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은 다음달 1일부터 화장품 중금속 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지난 7일 “화장품 제조업 등록필증”을취득했다. 이를 통해 화장품 원료〮자재 및 제품에 대한 품질 검사 위탁 기관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됐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초정밀 유도결합플라즈마-질량분석기(ICP-MS, PerkinElmer NexIONTM 350D), 극초단파분해장치(PerkiElmer Titan MPS), 자동 수은 분석기(TeledyneLeemanLabs Hydra-IIc) 등 최신 분석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금속 분석 분야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 연구원들을 확보했다. 화장품 중금속 분석 기기실은 경기도 오산시 가장산업단지내 바이오스펙트럼 오산 BCP센터에서 운영한다. 중금속 분석 항목은 납(Pb), 비소(As), 수은(Hg), 카드뮴(Cd), 안티몬(Sb) 등 화장품 5대 중금속이며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biospectrum.co.kr) 및 오산 BCP 센터(070-4808-3045)로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바이오스펙트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주희 기자] ‘울트라 파인버블 테크놀로지(ウルトラファインバブル・テクノロジー)’가 커다란 잠재시장을 숨기고 있다고 10월 14일 일본 이코노믹뉴스가 보도했다. 파인버블은 직경 100나노미터 이하의 기포를 말하며 산업계에서는 식품을 비롯해 화장품, 약품, 의료, 반도체, 식물 육성 등 폭 넓은 분야에서 응용되기 시작했다. 시장조사기관인 벤처연구소는 조사를 통해 2010년 1,260억엔이던 세계의 관련 시장이 30년에는 12조 6,700억엔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파인버블 시장에서 현재 일본은 기술, 이용면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기술과 제품이 아무리 우수해도 국제 규격을 벗어나면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지 못하고 일본 국내에서조차 해외 제품에 점유율을 빼앗기는 결과로 이어진다.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쓰라린 경험을 보더라도 파인버블 기술의 국제표준화가 향후 기술개발과 발전에 필수 불가결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이 기술을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의와 측정 방법, 성능평가 방법 등의 표준화와 인증방법 등의 확립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그래서 2012년 산&mi
▲ 오지홀딩스와 미츠비시화학이 개발한 CNF 투명 시트(출처 : 후지산케이비지니스아이).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김주희 기자] 꿈의 소재로 불리는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NF)의 실용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10월 12일 산케이비즈가 보도했다. 식물로 만든 CNF는 환경부하가 적으며 철보다 가볍고 강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갖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된다. 산림자원이 풍부한 일본의 기업에 있어서는 원료 조달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2030년에는 관련 시장이 1조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기도 하는 가운데 제지회사 등이 연구개발과 용도의 개척을 가속화하고 있다. CNF는 식물섬유를 화학적, 기계적으로 풀어낸 것이다. 섬유 1개의 직경은 나노에서 수 나노(1나노 = 10억분의 1)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철의 무게의 1/5로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5배나 더 높고 탄소섬유에 육박하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투명하고 열을 가해도 잘 팽창하지 않으며 화장품 등에 첨가하면 끈기를 낼 수도 있다. 이 때문에 화장품 외에도 소프트아이스크림 모양을 유지하거나 유리 대신 이용하는 등 다양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수지와 섞어 자동차 부품에 사용하면 한 대당 20킬로그램 경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