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MBC 수목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강소라가 극 중 ‘1일 1팩’을 예찬하며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다. 맨도롱 또똣 최종화에서 강소라는 마스크 팩을 꼼꼼히 붙이며 민낯 관리에 들어간 것이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수수한 메이크업을 선보였음에도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주목받은 강소라는 이 날도 역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과 함께 장마가 시작됐다. 최근에는 비의 양은 적고 기온은 습한 마른장마가 계속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장마철은 원래 기온과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수직으로 상승하는 시기. 특히 평상시보다 2배 이상 높아진 습도로 모발의 수분량도 함께 증가해 곱슬머리는 더 곱슬거리고 부스스해진다. 손상모의 경우에는 부스스함이 더욱 심해지니 곱슬머리이거나 모발의 손상도 심한 여성들에게는 고민이 많아지는 때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성큼 다가온 장마철을 대비해 앙큼한 파피걸(Poppy girl)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와 함께 번짐 없이 오래가는 고발색 롱라스팅 완소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페라페라의 제품은 압구정과 가로수길, 홍대 등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을 비롯한 전국 올리브영, 왓슨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여행만큼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것이 바로 면세점 쇼핑이다. 면세 쇼핑이 빠질 수 없는 이유는 시중가로 파는 제품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대용량 혹은 별도의 덤 제품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메르스 여파로 인해 국내 화장품 시장이 잠시 주춤한 가운데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한 화장품 업계의 고군분투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화장품 업계에 부는 ‘대나무’ 열풍 역시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 중 하나이다. 이러한 국내 화장품 업계의 중국 소비자들에게 보낸 러브콜에 반응한 듯 토니모리의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은 출시 10일 만에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한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품절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 차단을 위한 관리뿐 아니라 최근에는 뜨거워진 열기로 인해 피부가 노화되는 ‘열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열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피부 온도가 상승해 붉은기가 증가하고 피부 건조가 심해져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증가하는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짧은 시간 동안 야외 활동을 하더라도 뜨거운 열기로 인한 자극이 높은 여름철에 ‘열노화’를 관리해줄 수 있는 뷰티 아이템을 추천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땀냄새에 불쾌감이 치솟는 무더운 여름, 가볍고 싱그러운 향을 맡으면 기분이 들뜨기 마련이다. 여름을 맞아 싱그러운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인기를 얻는 것도 이 때문이다. 유자 향이 가득한 보디 로션부터 오렌지 시트러스 향이 풍부하게 퍼지는 맥주잔까지 시트러스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여름, 강하게 후각을 자극하는 향수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무거운 향수…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키덜트족’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된 마케팅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화장품 브랜드 역시 캐릭터를 연계한 상품이 연이어 출시되며 키덜트족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VDL은 최근 인기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 한 ‘VDL 카카오프렌즈 컬렉션’ 10종을 한정판으로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광균 기자]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높은 습도까지 더해진 장마철이면 끈적임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땀이 흐르고 모발은 가라앉고 푸석해지기 쉽다. 한여름 장마철일수록 모발 관리에 신경써야 풍성하고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장마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모발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해 곱슬거리고 가늘어진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기온이 높아질수록 피부 건강도 적신호가 켜진다. 조금만 움직여도 흘러내리는 땀과 닦아내도 번들거리는 피지로 인해 공들인 메이크업은 지워지고 뭉친다. 특히 모공은 한번 늘어나면 쉽게 조여지지 않아 피지 분비량 조절이 필수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썸머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 한낮 기온이 30℃를 넘나드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공들여 완성한 메이크업도 지워지고 번지기 쉽다. 그렇다고 해서 민낯으로 외출할 수는 없는 법. 페리페라 손나은이 제안하는 ‘발칙한 썸머 메이크업’ 팁에 주목해 보자.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20대 남녀는 여름철 몸매 관리를, 30대 남녀는 피부 관리를 가장 신경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1일까지 최근 4주간 성별, 연령대별 여름상품 판매순위를 집계한 결과 20대 남성이 가장 많이 산 상품은 닭 가슴살이었다. 20대 여성 역시 각기 다른 브랜드의 다이어트용 닭 가슴살 제품이 6~7위를 나란히 차지해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