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국내 화장품원료 기업이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화장품원료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면서 지난4월 9일 오창 제3산업단지에 신공장을 준공한 엑티브온도 이중 하나다. 엑티브온의 신공장은 924평의 건축면적, 1,394여 평의 연면적, 2,073여 평의 대지면적에 달하는 규모로 완공됐다. 조윤기 엑티브온 대표는 준공식 기념사를 통해 ‘글로벌 화장품 소재 기업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방부제의 위험성이나 리스크를 없애면서 제품의 안전성은 높인 방부대체제 제조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엑티브온은 최근 마련한 신공장을 통해 해외 시장 매출 비중을 국내와 동일한 수준까지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창 신공장은 각종 소재 연구개발이 가능한 연구실을 갖춘 연구사무동과 각각 200여 평에 달하는 자동화 설비를 갖춘 2개 공장동, 위험물창고동 등 4개 창고동으로 이뤄졌다. 엑티브온은 지난 10년간 개발해온 피부 친화적이며 환경 친화적인 화장품 소재에 더욱 집중해 전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하며 효과 있는 친환경적 소재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조윤기 엑티브온 대표를 만나 그가 말하는 ‘글로벌 화장품 소재기업으로의 도약’과 원료기업의 현황에 대…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양수 기자] "화장품도 음식과 같아서 좋은 원료와 재료를 써야 합니다. 우리 몸과 매일 계속 만나는 것이라 누적이 되잖아요. 대자연의 다양한 영양소를 재료로 피부는 물론 몸 안까지 건강해지는 그런 화장품을 만들고 싶어요." 건강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에 환경호르몬, 미세 플라스틱 등은 우리의 건강을 언제나 위협한다. 또 우리 몸속으로 들어간 음식물 역시 완전히 소화하지 못하면 부패가 돼 독소로 변한다. 코스메쉐프 이수향 대표는 화장품 회사는 물론 식품 회사에서 개발을 맡은 경험으로 어떻게 하면 화장품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를 연구한다. 이수향 대표는 요리사의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듯 몸 안팎이 건강해지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한다. 브랜드 이름에 요리사(쉐프)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는데? 산업화 과정에서는 뭐든지 '빨리빨리' 먹는 것에만 집중했는데 점차 맛, 영양소를 따지면서 음식을 통해 행복을 찾는 선진화 흐름으로 가고 있다. 화장품도 마찬가지다. 고객들이 화장품 성분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갖게 됐다. 화장품도 음식과 같아서…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대형 OEM ODM 업계의 성장 속에서 중소 OEM사의 약진이 눈에 띈다. 천연 재료를 활용한 식물성 화장품을 꾸준히 연구개발, 제조생산하고 있는 내츄럴코리아도 그 중 하나다. 내츄럴코리아는 레시틴(또는 리졸레시틴), 슈가에스테르, 천연 고분자 성분을 활용(병용)한 유화제 개발을 통해문자 그대로 천연화장품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로 자체 브랜드시장 안착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 나아가 소비자들의 DIY 화장품을 위해서도 여러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해 인천시 남동공단에서 경기도 파주로 본사와 공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내츄럴코리아 박홍순 대표를 만나 앞으로 회사 경영방침과 전략을 들었다. 내츄럴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 지난 2001년 설립된 OEM ODM 전문제조사다. 식물 기반 기능성 화장품을 연구개발, 제조생산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천연계면활성제 적용, 식물 기반 바이오 성분 연구개발, 기능성 발현을 위한 경표피 성분 전달시스템(Micro Capsule)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외부연구기관과 학계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소재와 제형의 화장품을 연구개…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국내 화장품 OEM ODM 기업의 활약이 눈부시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 K-뷰티의 이름을 새롭게 새기고 있는 국내 화장품 OEM ODM 업체 가운데 메가코스가 있다. 메가코스는 설립 이후 ‘기반기술’을 앞세워 단기간에 OEM ODM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 올해에는 인조 피부막과 새로운 소재 개발 등 한발 앞선 연구개발력으로 더 큰 성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메가코스 김영호 연구소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메가코스는 어떤 회사이고, 화장품 OEM ODM 업체 가운데 어떠한 장점을 보유한 곳인가? 메가코스는 OEM ODM을 위해 2016년부터 기업부설연구소인 R&I Center를 설립하고 소재 개발, 서칭을 비롯해 제품개발에 이르기까지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제품 개발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 최단기간 CGMP를 획득해 ISO 22716을 획득하는 등 공장 생산라인이 가동된 결과, 1년 6개월 만에 매출이 급격히 신장되는 등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신생 업체이다. 제품의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화장품 용기 제작, 케이스 포장과 디자인, 아웃박스 포장까지 화장품이 완제품으…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현정 기자] 일본 최대 화장품 전시회 ‘코스메 도쿄 2019(COSME TOKYO 2019)’와 ‘코스메 테크(COSME Tech 2019)’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일본 지바 마쿠하리멧세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국제 화장품과 화장품 개발 기술에 특화된 전시회인 코스메 도쿄 & 코스메 테크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780개사가 참가하고 35,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에서도 S&P월드, 네트코스, 더마펌, 바이오솔루션, 종우실업, 초이스엔텍, 코스메랩, 탑월드, 태성산업 등 화장품 제조와 원료, 용기 부자재 업체들의 참가가 지난해 대비 2배정도 늘어났다. 이번 전시회의 해외총괄업무을 맡고 있는 야나이 메구미와 타케시 후지와라를 만나 2019 코스메 도쿄 & 코스메 테크 개최와 성과에 대해 자세한인터뷰를 실시했다. 올해 코스메 도쿄의 특징과 분위기, 주목할 사항은? 35개국에서 780개 업체가 참가해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 한국에서의 참가업체도 2배로 늘어났다. 해외에서 참가한 기업이 1/3 비중을 차지하는 등 국제적인 박람회로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출품 제품에 대한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제조환경의 선진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저 임금과 임대료, 재료비 상승 등으로 커지는 경영 부담 속에서도 ‘값싸고 질 좋은’ 제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생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화장품 산업은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인력 투입이 많은 산업인 만큼 제조환경에 대한 고민이 깊을 수 밖에 없다. 이제 가성비를 넘어 빠른 시장 변화에 발맞춰 트렌디하고 독특한 제품을 즉각적으로 출시하는 것이 경쟁력이 된 K-뷰티. 한국 화장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 제조환경에서는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새힘정보기술 한종호 대표를 만나 핵심적인 사항들을 정리했다. 새힘정보기술은 어떤 회사인가? 제약, 화장품, 식품 등 GMP 제조현장 관리를 위한 ‘GMP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고객 중에는 대기업도 있지만 중소기업 규모의 고객들도 많다. GMP 선진화에 따른 규정의 엄격화와 치열해지는 시장, 약가 인하 등의 악재에서도 국민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제조업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과 창업부터 기반을 갖추기까지 함께 해오고 있다. 새힘정보기술은 제약, 화장품, 식품 등 GM…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전문인력, 특히 기획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할 실무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빠른 시장 변화에 발맞춰 트렌디하고 독특한 개념의 제품을 즉각적으로 출시하는 것이 경쟁력인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 화장품 산업 관련 인력 양성은 화장품 산업 입문과 부분만을 포함한 학과 과정이나 화장품 연구개발 기초지식 습득 과정에 그치고 있어 업계에서 정작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대전대학교가 화장품 기획개발 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석사과정을 신설해 2019년 1학기부터 모집에 들어갔다. 대전대학교 뷰티건강관리학과 임미혜 교수를 만나 상세한계획을 들었다. 대전대학교가 화장품 기획개발 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석사과정을 신설했다. 석사과정을 신설한 배경이 궁금하다. 국내 화장품 산업은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9위를 차지하며 미래 국가 발전을 견인할 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을 배경으로 화장품 OEM ODM 제조 산업은 괄목할 만한성장을하고있으며 K-뷰티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가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확대의가…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동물 복지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화장품과 식품처럼 사람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제품의 경우 성분과 제조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비건(Vegan)에 대한 개념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유해 화학 성분 뿐 아니라 동물성 원료를 넣지 않은 비건 제품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 뿐 아니라 기업들도 비건 제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 영국비건협회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가 생겨 주목된다. 화장품 유럽 수출 인허가 전문업체인 하우스부띠끄(공동대표 심형석, 조안나 쿠키엘라)는 올해 11월부터 영국비건협회와 공식 계약을 맺고 한국 비건 에이전트로 활발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영국비건협회 박희경 어시스턴트 매니저(Assistance Manager)를 만나 비건(Vegan)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최근 비건(Vegan)이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비건(Vegan)이란 무엇인가? ‘비건(Vegan)’이란 1944년 비영리 단체인 영국비건협회(The Vegan Soc…
[코스인코리아닷컴 고훈곤 기자]2014년 설립한 조아E&C는 CGMP, 클린룸 전문 시공회사로 최근 사업영역을 화장품 부문으로 확장하며 제2의 도약을 만들고 있다. 현재 조아E&C는 체계화된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며 업계에 강소기업으로 소문이 나 있다. 특히 컨설팅부터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작업이 가능하며 우수한 기술성을 이미 업계로부터 신뢰받아 매년 100% 이상 고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설립 후 다사다난했던 시기를 보냈다고 말하는 김용기 조아E&C 대표의 철학과 성공전략이 그래서 더 궁금하다. 그간의 사업에 대한 평가를 부탁한다. 설립 후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초기에는 의욕도 강했고 자신감도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며 나 자신이 조금씩 나태해져 간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마음을 다시 부여잡고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금은 매우 바삐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일반 산업에 국한된 업무만을 했다면 지난 2년 전 부터 화장품 업계를 대상으로 사업영역을 넓혔고 최근 많은 화장품 회사로부터 수주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조아E&C는 작지만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보장하며 혁…
[코스인코리아닷컴 고훈곤 기자]코리아 힐링은 진(眞), 선(眞), 미(美)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진정한 아름다움(美)은 내외적 건강이 충만되었을 때 비롯된다. 그래서 미래 뷰티문화는 건강을 기반으로 하는 아름다움이고 이는 안티에이징(Anti-aging, 抗老化)의 시대를 맞이하는 진정한 웰니스 (Wellness)의 근본이 될 것이다. 바로 진정한 미래 웰니스 전문가의 꿈을 만들어 주는 주목받는 교육현장이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버대학, 최고의 취업률과 최강의 강사진들로 구성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가장 대표적인 학과로 이미 정평이 난 뷰티건강디자인학과 김은주 학과장을 통해 주요 교과과정과 경쟁력을 들었다. 주요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뷰티건강디자인학과는 크게 3가지 영역의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뷰티아트, 즉 미용예술 분야입니다. 이 과정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관리와 요즘 새로운 트랜드에 맞는 속눈썹, 왁싱 그리고 반영구와 타투 등 다양한 뷰티아티스트를 위한 미용예술 전공트랙이 있습니다. 둘째는 뷰티케어, 즉 건강관리 분야입니다. 힐링과 자연치유 그리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테라피 기술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K-뷰티의 해외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크로스보더 e-커머스로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진출에 길잡이 역할을 하는 업체가 있어 주목된다. 티엔비코리아 태원남대표는전자상거래를 바탕으로 뷰티 제품의 국내 유통과 수출무역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K-뷰티 제품을 다루는 다수의 업체들이 중국과 한국 양쪽으로만 거래하는데 비해 중국(청도 TNB), 홍콩(TNB 글로벌), 베트남(TNB 베트남) 등 해외 지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쌍방향 크로스보더 e-커머스 비즈니스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했다. 태원남 대표는 “티엔비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특화돼 있다. 특히 쌍방향 크로스보더 역할이 가능하다는 것이 티엔비의 강점”이라며 “해외 지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화장품 브랜드 20여개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 화장품의 수입 업무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엔비는 한국 제품의 해외 시장 개척에 해외 지사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티엔비코리아가 해외 온라인몰에 한국 제품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한국 온라인 마켓이나 해외 플랫폼의 한국 제품 채널링과 브랜딩도 진행하고 있다. 중국 법인은 자사…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미주, 동남아, 호주 등 다양한 시장 개척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화장품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 진출이 앞으로 안정적 성장을 위해 고민해 볼 가치가 있는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화장품 유럽인증 CPNP(유럽에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에 적용되는 온라인 등록 시스템) 등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JS해밀턴인터내셔널은 1949년부터 60년 이상 각종 시험과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실험연구전문기업이다. 폴란드에 위치한 본사를 비롯해 유럽지역에 5개 국가에 연구소와 지사를 두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유럽전문 화장품 인증대행업체 하우스부띠끄와 공식 협력 관계를 맺고 해밀턴 파트너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럽 현지에서 진행되는 테스트를 통해 한국에서도 국제기준에 맞는 평가서를 신속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밀턴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화장품의 품질과 효능을 보증하기 위한 품질공정의 하나이자 제품 효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된다. JS해밀턴인터내셔널 연구진은 숙련된 분석가, 미용사, 안전평가사와 의학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보장하고 있다.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