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닥터스코스메틱(대표 채경아)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영의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1년 중에 받는 기쁨과 주는 기쁨이 가장 큰 추석. 얇아질 지갑이 걱정이긴 하지만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 더닥터스코스메틱(대표 채경아)에서 추석 맞이 스페셜 맞춤 선물 세트를 제안한다. 간단한 기초 케어만으로도 물광, 윤광 피부로 만들어 주는 ‘닥터영 수분보습 4종세트’. 미스트 타입의 토너, 에멀전, 수분크림, 시트마스크 3매로 구성돼 피부의 수분을 탄탄히 채워준다. 건성용, 중·지성용 세트로
(주)코리아나화장품이 '주름개선 기능 한방화장품'의 특허를 출원한다. 이 특허는 올해 초 우리나라 최초로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손준호 박사팀과 코리아나화장품이 공동 개발해 화제가 된 우방자추출물에서 얻은 천연원료 제품이다. 현재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천연 기능성 소재의 세계시 장 규모는 연매출액이 약 16조 원에 달하고 매년 평균 1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피부 천연물 소재를 개발할 경우 세계적으로 연간 1조 원의 매출과 매출
생명과학 바이오기업인 (주)애드바이오텍(대표 정홍걸)은 피부탄력 향상과 주름형성 방지에 효과적인 신개념 화장품 원료 'SP1-EGF'와 'SP1-FGF1' 개발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피부 나이를 결정짓는 EGF(Epidermal Growth Factor, 상피세포성장인자)는 피부의 표피세포를 성장시키며 재생 주기를 앞당겨 흉터를 치료하고 각종 피부노화 증상을 개선해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2012년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로 프랑스 남부도시 프로방스의 청명한 햇빛과 가을 들판의 로맨틱한 컬러를 담은 ‘프로방스 플레르’ 룩을 제안했다.
(주)신세계그룹은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있어 백화점·프리미엄 아울렛과 연계해 향후 부산을 아시아 최대의 명품 쇼핑 허브로 키울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의 계열사인 조선호텔은 지난 5일 파라다이스면세점 지분 81%를 931억5,000만원에 인수하는 주식 양수 및 양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면세점은 파라다이스그룹 계열사로 지난해 145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려 업계 점유율 6위로 관광특구인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안에 자리 잡고 있다.
국내 1위 가발 전문기업 (주)하이모(대표 홍인표)가 가발 전문 온라인 쇼핑몰 ‘프리미엄 헤어쇼핑-하이몰(www.mall.himo.co.kr)’을 새롭게 선보였다. 하이몰에는 최근 인기몰이 중인 하이모레이디의 여성 가발 카테고리가 새롭게 추가돼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입이 가능했던 여성 가발을 온라인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주)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협회)가 주관하는 '2012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 이노비즈협회는 장기 불황으로 청년층 취업난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우수한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홍보하고자 '2012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정했다.…
(주)LG생활건강과 (주)에이블씨엔씨가 더페이스샵과 미샤에 이어 제2의 브랜드숍 확보 경쟁에 나섰다. 2분기 실적 발표 후 잠시 조용했던 브랜드숍 분야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건 LG생활건강이다. LG생활건강 측은 지난 4일 올해 서울 지역에 10개 이상의 비욘드 매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하루 전인 3일 서울 이화여대 캠퍼스 정문 앞에 단독 숍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10일에는 명동에 2호점을 오픈한다고 공개했다
하유미팩으로 유명한 ㈜제닉(대표이사 유현오)의 중국 홈쇼핑 런칭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실적 가시화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가 치솟고 있다. 하유미팩으로 유명한 ㈜제닉(대표이사 유현오)의 중국 홈쇼핑 런칭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실적 가시화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가 치솟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양지혜 연구원은 5일 “향후 중국 진출 실적 가시화와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유통망을 통한 확대 가능성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상향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며 제닉
(주)아모레퍼시픽과 (주)LG생활건강의 프랑스發 향수 전쟁이 시작됐다. 둘 다 프랑스 향수 회사를 등에 업고 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8월 프랑스 향수 회사인 아닉구딸을 약 300억 원에 인수한 바 있고, LG생활건강은 그로부터 1년 뒤인 올 7월에 프랑스 향수 회사인 코티와 합작법인 '코티 코리아'를 설립했다. 국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LG생활건강을 능가하는 화장품 업계 1위이지만 아닉구딸은 코티에 비하면 경쟁 상대라 하기엔 너무 초라하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중견 화장품업체 나드리화장품에 대한 매각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