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 규모가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25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9억 달러, 일본 10억 달러로 국내 화장품 3대 수출국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4년국내 화장품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20.6% 증가한 10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던 2021년 92억 달러보다 10.9% 증가한 것으로 국내 화장품 수출 사상 최대 실적이다. 국내 화장품 수출은 지난 2012년 처음 10억 달러를 넘긴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12년 만에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한 달 동안 10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25억 달러(-10.0%)로 가장 많았고 미국 19억 달러(+57.0%), 일본 10억 달러(+29.2%), 홍콩 5.8억 달러(+15.5%), 베트남 5.3억 달러(+8.0%), 러시아 연방 4억 달러(-0.5%), 대만 2.8억 달러(+30.2%), 태국 2억 달러(+17.1%),아랍에미리트연합 1…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2024년 화장품 생산실적과 원료목록을 화장품책임판매업자에게 오는 2월 28일까지 협회 홈페이지 생산실적 및 원료목록 보고 사이트에보고해 줄 것을 2일안내했다. 화장품법 제5조 제3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의 규정과 화장품의 생산, 수입실적 및 원료목록 보고에 관한 규정에 따라 2024년 화장품 생산실적을 오는 2월 28일까지 책임판매업자가 협회로 보고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협회는 책임판매업자가보고한 자료를 취합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한다. 특히 화장품 생산실적과 원료목록을 책임판매업자가 보고하도록 하고 보고방법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구축해 웹을 통해 보고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우편이나 방문,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다. 반드시 원료목록 보고 후 생산실적을 보고해야 한다. 다만, 전년도 생산실적이 없는 경우 생산실적에'실적없음'으로 보고해야 한다. 또 휴업중이거나 페업한 경우에도 생산실적을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 종합세트 제품의 경우 개별제품으로 나눠 생산실적을 보고해야 하고 벌크제품은 생산실적 보고대상이 아니다. 생산실적 보고서는 ▲생산연도▲책임판매업자상호 ▲책임판매업등…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 규모가 102억 400만 달러로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2023년총 수출액인 84억 6,300만 달러와 비교해 두 자릿수(20.6%) 증가율을 보이며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12월에도 화장품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가 19개월 연속 성장세를 지속했다. 수출 규모는 8억 달러대로 전월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수출 증가율은 25.6%로 전월보다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 발표에 따르면, 2024년5대 유망 소비재인 화장품 수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한 102억 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화장품 수출금액 비교 (단위 : 억달러) 지난해 12월 화장품 수출은 8억 7,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25.6%) 늘어나며 지난해 7월 이후 19개월 연속 성장세를 지속했다. 화장품 수출 규모는 지난해1월 7억 9,600만 달러, 2월 7억 1,700만 달러, 3월 7억 7,700만 달러로 7억 달러 대에 머물렀다. 그러나 4월에는 8억 5,400만 달러로 확대됐으며 5월에는 8억 7,900만 달러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는 오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가전 전시회다. 올해 한국은 삼성, LG, 현대, SK 등 글로벌 대기업과 통합한국관 445개사, 중소, 중견기업 455여 개를 포함한 약 900개사가 참가한다. 통합한국관에는 코트라를 비롯해 총 36개 기관이 참여하며 Eureka Park(혁신기업관) 308개사, Global Pavilon(국가관) 137개사 등 국내 기업 총 445개사가참가한다. 전체 국내참가기업 중 약 45%가 수출원팀 코리아로 통합한국관 주요 전시분야는 생활가전(18%) 디지털헬스(17%), 인공지능(16%), 스마트 홈(12%) 순이다. 전시회 개막에 앞서 코트라는 오는 6일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해 참가 기업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는 CES 주최 측인 CTA(Consumer Technology…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 규제정보를 제공하는 AI(인공지능) 챗봇인 ‘AI 코스봇’ 시범사업을 올 한해동안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글로벌 K-뷰티를 주도하는 국산 화장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국내외 화장품 관련 규정 정보와 사용금지 원료에 대한 정보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화장품 정보 제공 AI 챗봇(AI 코스봇) 시범사업을 오늘(2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식약처는 2021년부터 화장품 국내 규제정보를 제공하는 챗봇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챗봇 성능을 높여 ▲화장품 규제정보 제공 범위를 국내에서 중국, 유럽, 미국, 대만,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로 확대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자주 묻는 질의응답(FAQ)’ 중 가장 유사한 답으로 안내하던 것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정확도가 높은 답을 대화형으로 제공하는 등 개선했다. 신준수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코스봇’은 화장품 규제정보 데이터베이스와사용자 피드백을 학습하며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등 기능을 고도화할 수 있다”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안전, 배려, 성장, 혁신의 4가지 정책적 핵심을 구현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처장은 "지난해 ‘과학, 현장, 협력’의 가치 아래 ‘규제 과학’, ‘규제 혁신’, ‘규제 외교’에 정책적 우선 순위를 두며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불과 7년 만의 초고령사회 진입과 같은 심각한 인구구조 변화나 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 대외 교역 불확실성 증가 등의 환경 변화는 올해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정책적 수요를 제시하고 그 해결을 요구하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유통 환경변화에 따라 국내 온라인 시장 감시와 불법 해외직구 검사를 철저히 하고 비만치료제나 문신용 염료 등 국민 관심 품목에 대해서도 엄격한 관리를 해 나가겠다"며,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처방 전 투약내역 확인 대상을 확대하고 식중독 유발 위험이 높은 품목들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걸음 프로젝트를 통해 마약 중독 환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의료제품 공…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올해 2분기 화장품 제조업체는매출액증가율이 직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두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화장품 매출액영업이익률은전년 동분기 대비 2.0%p 상승했고 총자산증가율은 소폭 상승한 가운데 부채비율은 소폭완화돼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경영상태가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4년 2/4분기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산업 제조업체 291개사의 기업경영분석을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코스피 60개사, 코스닥 189개사, 코넥스 1개사, K-OTC(비상장주식의 매매거래를 위한 장외시장) 5개사, 외감 36개사등이다. 이중 화장품 제조업체는43개다. 보건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증가율은 10.7%로 직전분기(4.7%) 대비 61.%p 상승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산업별로는화장품은 직전분기 대비 3.5%p 하락한 10%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두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제약은 직전분기 대비 5.5%p 상승한 12.1%를 기록했고 의료기기는 직전분기 대비 18.7%p 큰 폭으로 상승하며 증가세로 전환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의 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류형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KPTA) 회장이 31일 신년사에서 "2024년은 한국 의약품의 저력과 규제역량을 여실히 보여준 한 해 였다"고 말하고 "새해에는 혁신과 도전으로 단합과 실리를 창출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중심국가 도약을 선도한다는 기조에 따라 'L·E·A·P' 4가지 정책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협회가 의약품 수출 리더(Leader)가 되겠다"며, "국내 제약사 중 95%가 넘는 중소제약사가 적극적으로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국고와 협회 자금 100억 원을 3년간 투입해 유망 전시회 참가, 무역사절단 파견, 사후관리 등 수출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난 3년간 국고지원 전시회로 선정된 CPHI Worldwide, China, Vitafoods Europe 등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국산 의약품을 알리겠다"고 제시했다. 회원사 권익 확대(Expand)에도 적극 나선다. 류 회장은 "첨단기술 수요와 제도 변화를 반영해 최근 신설한 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것이다"며, "디지털의료제품위원회에서 디지털 의료제품법 시행, 융복합 의료제품 개발 확대에 대응해 규제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장은 2025년 신년사에서 "2024년은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인 100억 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일본 등 세계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어 내는 등 큰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하고 "국내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밝혔다. 서 회장은 "K-뷰티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지속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은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한 분명한 기회이다"고 말하며 "글로벌 고객의 요구와 기대가 더욱 세분화되고 내수 시장은 침체가 지속되는 등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직면하고 있다"고 현실적인 과제를언급했다. 서 회장은 "협회는 국내 화장품 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장 2025년 신년사 전문 을사년(乙巳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화장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업계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물품 대금을 현금으로 결제하도록 유도하지 못하도록 표준가맹계약서가 개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는 가맹 분야 불공정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최근 이뤄진 제도 개선 사항들을 반영하기 위해 가맹분야 13개 업종의 표준계약서를 개정했다고 오늘(30일) 밝혔다. 대상 업종은 ▲화장품 ▲편의점▲건강기능식품 ▲기타도소매▲치킨▲피자▲커피▲기타 외식▲교육▲이미용▲자동차정비▲세탁▲기타서비스 등이다. 개정 표준계약서는 ▲가맹분야 필수품목 제도 개선에 따라 추가된 계약서 필수 기재사항을 구체화해규정하고▲가맹점주가 물품대금을 결제할 때 가맹본부가 카드결제 장소를 제한하는 등의 방식으로 현금결제를 유도하는행위를 금지하는 것이주요 내용이다. 먼저, 가맹 분야 13개 업종의 표준계약서 모두에 필수품목의 종류와 공급가격 산정방식, 가맹본부와 점주 간 거래조건 변경협의 절차에 관한 조항을 반영했다. 그간 공정위가 추진한 필수품목 제도개선으로 가맹본부는 필수품목의 종류와 공급가격 산정방식, 가맹본부와 점주간 거래조건 변경협의 절차에 관한 사항을 가맹계약서에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또 카드결제 필요성이 없는 세탁, 편…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우수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기준(CGMP) 해설서를 국제 표준인 ISO 기준과 조화가 되도록 개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제조업자의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이해 향상과 실시 평가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해설서(민원인안내서)’를 오늘(30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정은 그동안 지적돼 왔던 사항을 화장품 분야의 국제 표준인 ‘ISO 22716’과 조화가 되도록 했으며 원자재 공급자에 대한 평가 내용을 구체화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했다. 개정된 사항은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고시 개정(2024년 8월) 사항 반영 ▲환기시설 사례에 전열교환기 추가 ▲작업소 위생관리 방법 ▲원료 칭량 시 교차오염 방지 방법 등에 대한 예시와 상세 설명 등이다. 자주하는 질의응답, CGMP 실시상황 평가 보완사례집 등도 부록으로 추가했다.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주요 개정 내용(2024년 8월) 식약처는 "앞으로 업체가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을 원활히 생산, 판매할 수 있도록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도입을 적극…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수출바우처사업(1차)과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내년1월7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오늘(30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와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은 정부지원금(보조금)과 기업분담금(자부담금)으로 구성한 바우처 발급액 내에서 디자인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국제운송비 지원 등 14가지 서비스 메뉴판중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14가지 서비스는 ▲조사/일반컨설팅▲통‧번역▲역량강화 교육 ▲특허/지재권▲서류대행/현지등록▲홍보/광고▲브랜드 개발·관리▲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법무·세무·회계 컨설팅▲디자인개발▲홍보동영상▲해외규격인증▲국제운송▲무역보험·보증 등이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전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400개사 내외를 모집하며전년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내수(전년도 수출실적이 없거나1,000달러 미만 기업) ▲초보(전년도 수출액 1,000~10만달러 미만) ▲유망(전년도 수출액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