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주재기자 류아연] 미국에서 피부를 바꾸는 방법으로 ‘K-뷰티’를 주목했다.

미국 스타일지(style)는 3월 19일 ‘K-뷰티 : 피부를 바꾸는 팁 & 시도할 만한 제품(K-Beauty: Skin-Changing Tips and Products to Try Now)을 보도했다. 미국에서 피부를 바꾸는 방법으로 ‘K-뷰티’를 주목했다.

스타일지는 “놀라운 뷰티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대화는 거의 이국적인 동쪽으로부터 온다”며 “달팽이 점액 주입 마스크와 오일 클렌저, 광채를 도와 주는 브라이트닝 세럼과 같은 화장품은 모두 아시아에서 수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시아에서는 오랜 기간 아름다움에 대한 기술이 전수되어 왔다”며 “아시아 뷰티는 시도해 볼 만 가치가 있다”며 “현재까지 수많은 단계의 K-뷰티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스타일지는 미국 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화장품 단계를 소개했다.  

▲ 미국이 피부를 바꾸는 방법으로 ‘K-뷰티’를 주목했다.(사진출처 : style)

1. 에센스

크레모랩(Cremorlab) 미네랄 트리트먼트 에센스(Mineral Treatment Essence)는 진피에 수분을 공급한다. 또 발효 카모마일을 사용해 영양분을 공급한다. 다른 활성 성분은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톤을 밝게 한다.

2. 클렌저

바닐라 코(Banila Co)의 클린 잇 제로(Clean It Zero)는 메이크업의 모든 흔적을 부드럽게 녹여 피부의 불순물을 제거해 준다.

3. 크림

미즈온(Mizon) 올인원 달팽이 리페어 크림​​(All-in-One Snail Repair Cream)은 스타일 디렉터들이 특히 선호하는 제품이다.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여드름 피부에도 좋다. 제형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4. 쿠션 콤팩트

아이오페(Iope) 에어 쿠션 선블록 XP(Air Cushion Sunblock XP)는 6초마다 한 개씩 판매가 되는 제품이다. 피부에 광채를 원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다. 몇 번 피부에 톡톡 두드려도 바로 광채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탑재됐다.

5. 시트 마스크

크레모랩(Cremorlab) 허브티 블레미쉬 마이너스 진정 마스크(Herb Tea Blemish Minus Calming Mask)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을 도와 준다.

6. 각질제거 크림

비더스킨(Be the Skin) 피부 비 자극 페이스 폴리셔(Non-Stimulus Face Polisher)는 각질제거 제품이다. 얼굴에 부드럽게 굴려 피부의 죽은 세포와 불순물을 제거해 준다.

7. 모공 팩

카오리온(Caolion) 블랙헤드 스팀 모공 팩(Blackhead Steam Pore Pack)은 적절한 가격과 질감이 좋다. 열과 숯을 이용해 얼굴의 불순물과 독소를 제거한다. 천연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