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주재기자 류아연] 미국 빅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질 좋은 뷰티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리파이너리29(Refinery29)는 최근 ‘타겟(Target)에서 찾을 수 있는 놀라운 뷰티 제품’( Surprising Beauty Buys You Can Find At Target)을 통해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뷰티 제품을 보도했다.

리파이너리29는 “주말에도 운영을 하고 있는 최대 스토어인 ‘타겟’에서는 최신 디자이너와 협업을 하는 등의 이유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이러한 큰 스토어에서는 인상적인 제품과 선택의 폭이 있어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뷰티의 메카로 변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타겟’에서 판매하고 있는 천연 헤어케어 상품은 지난 몇 년 동안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타겟은 파리와 브루클린에서 잘 알려진 브랜드를 추가하기도 했다.

▲ S.W. Basics의 Cream.

1. S.W. Basics의 Cream

브루클린 기반 브랜드 ‘S.W. Basics’의 크림은 시어버터, 코코넛오일, 올리브오일 등 3가지 기본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피부에 깊이 흡수되어 영양을 보충해 준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건조한 미국의 겨울에 모든 이익을 볼 수 있다.

▲ CURLS의 Creme Brule.

2. CURLS의 Creme Brule

이 제품은 천연 헤어제품으로 유명하다. 이 제품은 곱슬거리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헤어 타입에도 효과적이다. 가격 역시 저렴하다. 머리카락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 29 by Lydia Mondavi의 Secret of the Vine Serum Extract.

3. 29 by Lydia Mondavi의 Secret of the Vine Serum Extract

이 브랜드는 켈리포니아의 나파 밸리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와인세럼 추출물의 비밀, 황산화 역할을 하는 포도씨와 올리브 등의 추출물이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 Laneige의 BB Cushion.

4. Laneige의 BB Cushion

라네즈의 BB쿠션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제품이다. 그러나 이 제품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훌륭한 제품이다. 

색조의 범위가 밟음, 보통, 어두움 등 3가지 범위만 있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가볍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매우 이상적인 제품이다.

▲ Weleda의 Skin Food. (사진출처 : Refinery29)

5. Weleda의 Skin Food

‘타겟’의 컬트 클래식 제품 Weleda의 Skin Food을 접하게 되면 놀랄 것이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보습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