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주재기자 류아연] 톱 브랜드들의 올 여름 메이크업 캠페인은 뭘까?
미국 야후뷰티(YAHOO beauty)는 6월 1일 ‘베스트 여름 메이크업 캠페인’(10 Best Summer Makeup Campaigns)을 통해 톱 브랜드들의 여름 캠페인을 소개했다.
야후뷰티는 “여름의 뜨거운 온도와 날씨는 메이크업 루틴을 다시 생각할 시간이다”며 “브론즈나 창백한 느낌의 메이크업, 80년대 스타일의 밝은 컬러의 아이섀도 등 여름 메이크업의 영감을 주는 화려한 캠페인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 |
바비브라운 캠페인(Bobbi Brown campaign)
케이트 업톤(Kate Upton)의 완벽한 해변 룩이다. 매끈한 머리와 심플한 메이크업, 밝은 비키니까지. 이 썬 누드 컬렉션은 자연스러운 빛에 관한 것이다.
![]() |
샤넬 캠페인(Chanel campaign)
브라질 출신의 지젤(Giselle)은 햇볕에 잘 그을린 모습으로 샤넬의 새로운 ‘LES BEIGES’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는 완벽한 사람이다. 새로운 컬렉션에는 크리미한 스틱 컬러와 브론저, 투명 매니큐어가 포함되어 있다.
![]() |
이사도라 캠페인(Isadora campaign)
이사도라의 해변 클럽 파레트는 매우 마이애미적인 감성이 있다. 그린과 블루, 옐로우, 팝 아트 쉐이드는 여름의 밝은 컬러를 수용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다.
![]() |
로라 메르시에 캠페인(Laura Mercier campaign)
메르시에의 캠페인 ‘Un-Ete-A-Ibiza-Summer-2015’은 여름의 섹시한 태닝 스킨 즉, 섹시함을 말한다. 무결점, 글램, 얼굴 조명, 블로징 젤 등의 메이크업을 달성할 수 있다.
![]() |
맥 캠페인(MAC Giambattista Valli campaign)
맥은 이탈리아 디자이너와 파트너로 제휴해 여름 립스틱 라인을 추가했다. 창백하고 흥미로운 느낌의 메이크업이 특징이다.
![]() |
메이크업포에버 캠페인(Make Up For Ever campaign)
메이크업포에버의 여름 캠페인은 모두 브론저와 6가지 각기다른 쉐이드가 포함된 새로운 퓨전 브론즈에 대한 것이다. 이 광고의 브론즈 스킨과 레드 헤어의 콤보가 눈길을 끈다.
![]() |
RMK 캠페인(RMK campaign)
RMK의 캠페인은 그을린 피부 대신 모든 포커스를 입술에 맞췄다. RMK의 새로운 여름 콜렉션은 역동적인 립스틱, 스모키 아이 쉐도우과 창백한 뺨 틴트가 포함되어 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