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5월 16일 뉴욕, NY-이커머스 기반의 전 세계적으로 소싱, 개별판매자, 맞춤 뷰티 브랜드로 유명한 티비엠(TBM)이 플랫폼을 공개했다.
어네스트 뷰티(Honest Beauty LLC)의 창업자 마리 팔미에리(Mary Palmieri)가 개발한 티비엠은 오는 3분기 소비자 오픈에 앞서 브랜드 파트너들을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개방했다.
티비엠의 독점적인 기술은 인공지능을 통해 고객의 문제 해결에 가장 효과적인 브랜드와 제품을 추천한다. 또 직접적인 소비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미용전문가와 통화를 통해 컴퓨터를 원하지 않는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티비엠은 현재 자사 23개 저가와 명품 브랜드 포트 폴리오를 활용해 포화된 시장에서 각자를 차별화 하는 고유한 특성을 가진 신중히 선정된 파트너 목록을 통해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 제작자가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하도록 초대했다.
마리 팔미에리 대표는 "아름다움 공간에서 새로운 유형의 기업가를 대표할 때가 왔다. 독립 브랜드는 업계의 혁신 업체로 창의력이 부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우리 사이트는 그들을 부각시키고 새로운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티비엠 설립자이자 대표인 마리 팔미에리는 2009년 최초의 B2B 뷰티 업계 사이트인 어네스트 뷰티(Honest Beauty LLC)를 설립한 것으로 유명하다. 어네스트 뷰티는 7년 동안 운영됐으며 2016년 종료됐다. 티비엠 사이트 어플리케이션에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웹 사이트(https://thebeautymarketplace.com/registe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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