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리포터 김윤정] 일본 화장품 팬들은 이제 DHC의 유명 딥 클린징 오일을 미국 대형 소매점 얼타(Ulta) 매장에서 만나게 됐다.
스킨케어 사용 방법을 바꾸는 것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수 많은 북미와 유럽 화장품 소비자들 중 빛나는 피부와 최소한의 자연적인 피부 화장에 촛점을 둔 사용자들은 오래 전부터 일본의 뷰티, 일명 J-Beauty의 열렬한 팬이었다. 고맙게도 얼타(Ulta)는 모든 시차로 인한 피로를 뺀 동양의 스킨케어 비법을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미국 대형 소매상 얼타(Ulta)는 "3월 14일부터 사랑스러운 스킨케어 브랜드인 DHC가 얼타(Ulta)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DHC는 미국 전역에 걸쳐 1,200여개 얼타(Ulta) 매장에 제품을 출시했으며 얼타(Ulta)는 DHC의 수십여개 제품 중에서 얼타닷컴(ulta.com)을 통해 18개 제품을 먼저 선보였다.
얼타(Ulta)는 DHC 딥 클렌징 오일, 올리브 버진 오일, 아 스타크 산틴 콜라겐 올인원 젤, 엑스트라 야간 보습 크림, 집중 크림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HC의 제품 중 첫 시작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포비스의 알뤼(Allure) 편집자는 딥 클렌징 오일(Deep Cleansing Oil)을 추천했다. 피부가 건조해 지거나 지나치게 기름기가 없이 메이크업을 제거하며 올리브 오일 기반의 제형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얼타(Ulta) 관계자는 "이번 DHC 딥클린징 오일은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여행용으로 사이즈로 주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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