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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미국 리포트] 미국 럭셔리 백화점 '니먼마커스', 클린뷰티 제품 온라인 판매 시작

소비자 클린뷰티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제품 손쉽게 구매 서비스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럭셔리 백화점 니먼마커스가 고객이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았으며 포뮬라에 파라벤, 파라핀, 프탈레이트, 황산염 또는 실리콘이 포함되지 않은 천연 미용 제품을 찾아 볼 수 있는 온라인 쇼핑 공간인 '니먼마커스 클린뷰티(Neiman Marcus Clean Beauty)'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했던 구매자는 이제 미용 카운터에 있는 새로운 '클린뷰티 제품'을 원형 아이콘을 통해 식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클린뷰티 제품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네일 솔루션에 걸쳐 전반적인 화장품을 제공한다.

 

 

니먼 마커스(Neiman Marcus)의 뷰티부문 제품 관리자인 미셸 질(Michelle Gill)은 "고객이 교육을 통해 쉽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고 이러한 제품을 구체적으로 불러내는 것이 중요했다"고 온라인 서비스의 취지를 설명했다.

 

니먼 마커스(Neiman Marcus)가 '클린뷰티 제품'을 명확하게 분류하기 위해 노력하는 유일한 유통은 아니다. 체인 스토어 타겟(Target)은 지난 7월 프탈레이트,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을 포함한 특정 화학물질 그룹없이 공식화된 미용과 페스널 케어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설계된 '타겟 클린(Target Clean)' 아이콘을 출시하면서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또 화장품 업계의 대기업인 세포라(Sephora)는 올해초 WWD가 수정한 기존 금지성분 보다 3배 늘린 성분 목록을 따른 제품 판매를 '세포라 클린(Clean at Sephora)'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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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뷰티  #니먼마커스  #WWD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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