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리포터 김윤정] 휘트니스(Fitness)는 최근 모든 연령에게 있어 새해를 시작하는 1월에 항상 제일 먼저 대두되는 주제이지만 2020년은 이러한 휘트니스의 열풍이 몸에 국한된 몸짱이 아니라 얼굴 피부에 대한 휘트니스로 전망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뷰티프레스(Beautypress)에 따르면, '페이스 피트니스'(Face Fitness)는 올해 가장 큰 스킨케어 트렌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든 뷰티 브랜드는 피부를 강화하고 밝은 톤으로 변화시키며 탄력과 주름개선을 위해 수많은 새로운 도구와 응용 프로그램을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0년 최신 뷰티 트렌드 업데이트 중에는 새로 출시되는 페이스 롤러가 주목을 끌고 있다. 뷰티프레스(Beautypress)에 따르면, 이미 소비자들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로즈 쿼츠 또는 옥으로 만든 롤러 모델 이외에도 새해에는 금속으로 설계된 T-영역과 눈 영역을 마사지 목적의 롤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했다. 이러한 마사지용 롤러의 목적은 붓기를 줄이고 피부 톤을 유지하는 것에 있다고 뷰티프레스 담당자는 설명했다.
유명 연예인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인기 바디 트리트먼트인 쿠핑(Cupping) 또한 주름과 붓기를 완화하고 피부톤을 밝게 해 주는 효능으로 바디 뿐 아니라 피부를 위한 얼굴용 제품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모든 바디 휘트니스와 마찬가지로 얼굴 휘트니스 또한 휘트니스 이후 안정 타임이 필수적이다. 뷰티프레스는 수면용 아이 마스크, 특히 피부 접촉에 의해 활성화되는 자기 온열 종류가 모든 강화와 강화 활동에 이후의 안면을 휴식시키는 인기있는 방법으로 올해 새로운 제품에 대한 키워드로 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도구를 사용한 마사지나 롤러 자극 등을 사용한 피부 휘트니스를 불편해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는 즉각적인 성형외과의 효과를 줄 수 있는 페이스 테이프를 사용하는 새로운 추세에 대해서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 특수 테이프는 얇은 머리띠와 함께 사용하는 제품으로 테이프의 끝부분이 탄력을 줘야 하는 얼굴 근력의 윗부분으로 향하도록 붙여주면 된다.
예를 들어 고양이와 같이 끝부분이 올라간 눈꼬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눈 꼬리 아래부분의 광대로 시작해 눈 꼬리 옆의 윗부분에 테이프를 붙여주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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