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공동 기획한 ‘프로 체인지 비타민 30 앰플’이 연달아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시 이전부터 정윤정 디렉터의 SNS를 통해 팔로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이 비타민 앰플은 홈쇼핑 미리 주문으로 공개된 지 1시간 만에 매진되어 급하게 추가 물량을 수급할 정도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뜨거운 관심은 홈쇼핑 런칭 첫 방송으로 이어져 매진을 일으킨 것은 물론 연이어 후속 방송까지도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

AHC ‘프로 체인지 비타민 30 앰플’은 국내 홈쇼핑 판매 제품 중 유일하게 순수 비타민C가 30%를 함유해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기미’까지 단 7일 만에 케어해 줘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비타민C 중에서도 입자가 매우 미세하고 고운 ‘파인(FINE)’ 등급의 영국산 순수 비타민C 성분만을 엄선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될 뿐 아니라 비타민C 외에도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유럽에서 공수한 비타민B5, 비타민E, 비타민L 등 고품질의 총 16종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 주는 점도 플러스 요인이다.

AHC 독점 원료인 ‘비타 파워(VITA POWER@)’를 함유해 열과 자외선에 손상되기 쉬운 비타민 성분을 안전하게 보호해 그 효과를 피부에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해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고 피부결 개선에도 도움을 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이 “비타민 30%라니 대단한 것 같아요”, “얼굴이 맑아지고 밝아졌어요”, “제발 단종되지만 말기를, 해외 명품 화장품을 주로 썼는데 지금은 화장대가 AHC로 바뀌었어요“, “따가움도 없고 바르니 쏙 흡수되어 피부가 코팅해놓은 것처럼 반짝반짝해요!”, “진짜 완벽한 상품을 만났네요. 지금껏 구매한 화장품 중 최고입니다” 등 후기를 통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빠른 매진으로 구매 기회를 놓친 소비자들의 추가 방송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순수 비타민C 30%라는 역대 최고 함량의 비타민 앰플인 AHC ‘프로 체인지 비타민 30 앰플’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 6일 20시 2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