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여름철 한낮, 피부 온도가 관건이다. 37도 이상이면 열감, 안면홍조, 피지 과다 현상이 나타나고 자극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손상된다. 만일 40도 이상 올라간다면 노화로 이어진다. 한낮 땡볕에 15분만 서 있어도 금세 40도에 육박하는 게 피부 온도. 건강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피부 온도부터 지켜야 한다. 

#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젤 크림, 피부장벽 MLE 기술 적용 장시간 촉촉함 유지, 청량한 '쿨링감'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젤 크림(50ml)’은 수분을 가득 머금은 젤 텍스처가 건조하고 달아오른 피부에 빠르게 작용해 청량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피부 온도 감소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사용 후 피부 온도를 -5°C 낮춰주는 효과적인 ‘수분 충전 얼음 크림’이다.

피부 속 당김을 해소하고 밀리거나 번들거림 없이 오랜 시간 산뜻한 보습을 지속시켜 주며 기존 화장품의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잎수(77%)를 함유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네오팜 만의 독자 개발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한 피부장벽 포뮬러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피부 유해성분은 배제하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젤 크림 마스크, '수분 공급, 진정 쿨링 한번에' 사용후 피부 온도 -5.9°C 낮춰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젤 크림 마스크(30ml)’는 탱글한 질감의 젤 크림이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며 피부 온도를 낮춰 주는 제품이다.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의 유효성분을 그대로 마스크에 담아 여름철 푸석해진 피부의 갈증을 해소해 주며 수분 코팅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

스노우아이스, 자일리톨, 에리스리톨 성분이 달아오른 피부에 빠르게 작용, 청량한 쿨링감을 선사하며 사용 후 피부 온도를 -5.9°C 낮춰주는 피부 온도 감소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 100% 자연 유래 순면 거즈 시트를 활용해 여름철 외부 자극으로 예민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자극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