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피부와 환경을 모두 생각한 클린뷰티 브랜드 비플레인이 연말을 맞아 전 제품 50% 할인 판매하는 ‘클린 세일’을 11월 16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클린 세일은 비플레인의 ‘클린뷰티 지구력 상승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환경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지구와 내 피부를 지키기 위한 슬기로운 뷰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할인 이벤트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비플레인은 클린 세일 기간 동안 온라인 공식몰에서 전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스킨과 토너, 에센스와 앰플, 클렌저, 선케어 등 비플레인의 총 18개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할인 외에도 구매 고객들에게 금액별로 무료배송과 비플레인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푸짐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스트레스-프리(stress-free)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비플레인은 동물실험이나 동물성 원료 사용이 없는 자연 친화적인 제조 공법과 친환경 패키지, 인공 향료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브랜드다. 이번 클린 세일을 통해 누구나 쉽게 클린뷰티를 경험하고 올바른 화장품 용기 배출 참여 독려를 위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클린 분리배출 가이드’를 제공한다.

토너&로션, 튜브형, 스포이드 앰플 용기에 따른 분리 배출 방법을 자세하게 제공해 지구 환경에 보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뷰티 생활을 제시할 예정이다.

비플레인 관계자는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지구와 동식물, 나를 위한 클린뷰티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게 이번 클린 세일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클린뷰티 브랜드답게 피부가 편안한 제품 라인 확장과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