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형태 중남미 통신원] 맞춤형 스킨케어, 피부 단식, 땀 없는 운동은 시장을 지배할 트렌드 중 일부일 뿐이다. 아름다움 만큼 혁신적인 시장은 거의 없다. 각 스테이션마다 새로운 분자와 장비, 기술이 소비자에게 진정한 혁명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인다. 오늘날 땀을 흘리지 않고 근육계를 정의하고 가능한 많이 통증과 부기를 제거하는 치료에 투자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

 

2021년 뷰티 업계의 주요 트렌드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취재, 보도한 코스메틱이노베이션과 헤비스탈로피스텔 기사를 보도한다.

 

연구 결과 사람들이 여전히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분자에 대한 연구는 항산화제와 오염 방지 활성물질을 통해 자외선 차단제의 보호를 정확하게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이오 테크놀로지 피부 화장품 약사 겸 과학이사인 미카 야마구치는 “이러한 새로운 성분은 보습제에 추가되어 태양 복사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미카 야마구치는 “보충하는 것은 또한 태양으로부터의 손상과의 싸움에서 강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항산화제(Bio-Arct), 항염증제(FC Oral)와 글리콕실과 같은 자산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 강화가 중요하지만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말한다.

 

#1 맞춤형 스킨케어

 

약국에서 화장품을 취급하는 것이 공식화하는 것은 개인화 측면에서는 흥미로운 방법이지만 피부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과 복용량을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수행하는 것이 최고다.

 

 

#2 피부 단식

현재 추세는 피부 단식을 통해 빠르고 객관적이며 효율적이다. 피부 단식은 코로나19 격리 후 기간 동안 힘을 얻고 세척, 수분보충과 광 보호의 3가지 기본 단계를 포함한다.

 

피부과 전문의 파올라는 “많은 사람들이 집에 가지고 있는 모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고 코로나19 격리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피부가 표적 치료에 잘 반응하며 안내 없이 적용되는 대량의 무작위 제품에는 반응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피부 단식에 어떻게 들어가나? 먼저 아침과 밤에 세안을 해야 한다. 파올라는 “아침에 씻으면 수면 중에 축적된 죽은 세포를 제거하고 아침 루틴인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위한 피부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또 “밤에는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제와 오염 잔여물을 제거하기 위해 페이셜 클렌징이 필수적이다”이라고 말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제품의 보습제에 이 기능을 가진 일부 유효 성분을 첨가하면 노화방지 트리트먼트를 집중시킬 수 있는 단계인 하이드레이션에 도달한다. 그는 이어 “마지막으로 피부를 보호할 때다. 노화방지 작용과 광보호 기능을 결합한 제품은 훌륭하지만 SPF 외에도 PPD가 있는 경우 UVA 광선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라벨에 기록해야 한다”고 말한다.

 

 

#3 얼굴 최적화

밀레니얼 세대의 욕구에 기반한 치료, 메이크업과 필터를 버리고 싶지만 다른 사람이 되지 않으려는 리트리프트(Litlift)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결과를 제공한다. 성형외과 의사인 마리오 파라나초는 “이 일반적인 안면 최적화를 위한 가장 적절한 치료법은 주사 가능한 필러와 신경 조절제의 전략적 조합을 통해 작동하며, 모두 주사 가능하며 최대 30분 세션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이러한 추세는 미국에서 나타났으며 오늘날에는 해시 태그 #NoFilterJustFiller도 함께 제공된다.

리트리프트(Litlift)는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제공하며 피부재생과 외관의 전반적인 개선을 모두 제공한다. 전문의에 따르면, 치료 결과는 단 1주일 만에 확인할 수 있으며 장점 중 하나는 가동 중지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즉, 환자가 일상 활동에서 벗어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한 외과의사는 "환자가 자신의 활동에서 벗어나지 않고 피부의 부기, 발적 또는 벗겨짐을 겪지 않기 때문에 결혼식이나 중요한 행사 1주일 전에 할 수 있는 치료 유형이다"고 설명한다.

 

#4 다리관리에 집중

전염병과 사회적 고립의 시대는 특히 다리에 좋지 않았다. 움직임이 없으면 혈액 순환이 나빠졌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다시 이 부위에 대한 치료를 받는 것이 정상이다. 피부의 질을 개선하고 치료할 수 있는 몇 가지 제품이 있지만 정맥류에 관해서는 방법이 없다. 의사를 만나야 한다. 오늘날 입원하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다.

 

혈관외과의사인 알리니 라미타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 중 하나는 ClaCs(Cryolaser + cryoescleroterapia)로 경피 레이저와 포도당 경화 요법을 결합해 피부의 덜 구경과 표재성 정맥에 적합한 치료법이다"고 설명했다. 휴식을 취할 필요가 없으므로 매 세션 후 10일 동안 햇볕을 피하기만 하면 된다.
 

#5 고통의 끝

 

수술이든 덜 침습적이든 가장 많이 찾는 절차는 회복 시간이 짧아 붓기를 줄이고 통증을 덜 유발하는 수술이다. 피부과 전문의 아비도 살로머웅 2세는 “임상적 관점에서 치료는 덜 고통스럽고 훨씬 더 균질하다. 더 많은 콜라겐을 자극하고 그 자리에서 결과를 가져온다. 환자는 즉시 일상적인 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기술 외에도 수술도 이러한 방향으로 발전했다. 하이라이트는 보존성 코 성형술로 덜 침습적인 방식으로 부기와 멍이 적고 회복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수술 기법이다. 이 기술 분야의 선구자인 성형외과 의사 마리오 파링야소는 “보존성 코 성형술은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긴 회복 기간이 필요하고 두 번째 개입이 필요한 경우 어려움을 야기하는 전통적인 기술인 구조적 코 성형보다 덜 공격적인 방식으로 코의 미적, 기능적 문제를 교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6 땀 흘리지 않고 운동하기

 

정의된 복부를 정복하거나 신체 부위의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더 큰 도움을 원하는 사람은 이미 브라질에서 일부 기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HI-EMT(고강도근육전자기훈련)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단 30 분 만에 비대(근육증가) 과정에서 환자를 도울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성형외과 의사인 베아트리스 라산시는 “이 장치는 2만회 이상의 윗몸일으키기 또는 스쿼트를 수행하지만 마치 환자가 훈련중인 것과 같지만 피곤하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다. 이 기술은 피부와 지방의 모든 층을 통과하고 지속적이고 강렬한 수축을 통해 근육을 직접 자극한다"고 말했다.

 

수축된 근육 조직은 구조 내부의 리모델링에 반응해 지방을 태우는 것 외에도 근육 비대와 음색 자극을 유발한다.

 

베아트리스 라산시는 "연구에 따르면 HI-EMT 기술은 복부 근육의 두께를 약 15% 증가시키고 복부의 피하 지방층의 평균 19%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프로토콜은 환자 평가 후 8세션, 1주일에 2번 또는 의학적 조언에 따라 수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