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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인바이오-경북대, '항산화약물 결합 초미세 히알루론산 소재' 기술이전 협약

특허청 '지식재산수익사업화지원사업' 지원 전제 기술이전 계약 체결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국내 바이오벤처기업 (주)셀인바이오(대표 이명옥)가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연구진과 개발한 ‘항산화약물 결합 초미세 히알루론산 소재’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거래소(특허거래전문관 김현명)의 기술이전 중재와 특허청(청장 김용래)의 ‘지식재산수익사업화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이 성사되면서 (주)셀인바이오는 경북대학교 연구진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원료 유통을 위한 대량생산 공정구축과 다양한 적응증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자사 Cosmeceutical 브랜드인 ‘더셀인(THE CELLIN)’과 ‘셀인바이오랩(CELLINBIO·BioLab)’ 제품을 개발해 온라인(imall7)과 병원, 의원 유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생체고분자인 초미세 히알루론산(3D HA)은 우수한 생체적합성, 생분해성, 물리적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DDS)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치과용 충전제, 정형외과용 창상피복제, 성형외과용 필러, 유착방지제, 세포지지체, 화장품소재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나 BDDE와 DVS등의 화학적 가교제가 사용되어 독성과 염증을 일으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항산화약물 결합 초미세 히알루론산 (3D VITA-HA)’은 (주)셀인바이오가 세계 최초로 특허(출원번호 10-2009-0117962)개발한  VITA-HA® 소재의 약물전달기능을 향상시킨 소재로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Ascorbic acid를 3차원의 다공성 초미세 히알루론산에 친환경 3D공법으로 합성한 생체친화형 소재이다.

 

한편, 세계 첨단 약물전달시스템(DDS) 시장 규모는 2020년 2,310억 달러(한화 266조 원)에서 2025년에는 3,100억 달러(한화 357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347억 달러(한화 40조 원)에서 480억 달러(55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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