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비쥬엘의 새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나(kenner)는 10월 1일 브랜드 론칭 모델로 모델 겸 크리에이터 김보라를 발탁하고 브랜드 론칭 광고를 공개했다.
국내, 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델 겸 크리에이터 김보라는 케나 광고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며 피부 관리를 하는 셀럽의 하루를 자연스럽게 보여 줬다.
케나 마케팅 담당자는 “김보라가 가진 깨끗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케나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에서 수많은 팬의 ‘워너비’로 여겨지는 셀러브리티 김보라의 일상을 담은 케나의 광고는 케나 공식 홈페이지와 케나 공식 소셜 미디어(@kenner.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일어로 ‘전문가’를 뜻하는 케나는 최근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는 원료인 마이크로바이옴을 모든 제품에 함유해 피부 체질 개선을 통한 건강한 피부 생태계 형성을 브랜드 차별성으로 내세운다.
한편, 비쥬엘은 병원 컨설팅, 코스메틱 등 ‘Personal Beauty & Health’ 전문 기업이다. 통합적 시각과 안목,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사업별 최적의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상품을 연구개발해 자사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높여 Beauty & Health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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