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형태 중남미 통신원] 독일 그룹 머크(Merck)가 로나케어 에핀테그리티(RonaCare Epintegrity)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성분의 화장품 소재 출시를 최근 발표했다.
머크가 서피스 솔루션 사업으로 앞으로 몇 달 안에 출시할 계획인 다양한 식물성 해양 화장품 활성제 중 첫 번째 제품이다. 머크는 새로운 성분이 표피의 가장 바깥 부분인 각질층의 적절한 수분 유지를 담당하는 보호 화학층인 천연 보습인자(NMF)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피부가 자연적인 노화로 인해 NMF가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팽팽해지며 벗겨진다. 머크는 로나케어 에핀테그리티가 표피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NMF의 가장 효과적인 구성 요소에 추가해 천연 아미노산의 구성을 사용함으로써 이 과정을 중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머크는 자사 제품이 피부 세포에 필수 칼슘을 전달함으로써 표피의 가장 바깥층의 탄력성을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이것은 상피 세포를 함께 유지하는 결합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세포 사이의 공간을 밀봉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머크는 로나케어 에핀테그리티가 데일리 스킨케어부터 더모코스메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국소 제품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일 머크의 비즈니스 초점은 매우 다양하다. 이에 대한 증거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내용이 그것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서는 유통업체인 우니메르세가 아르헨티나에서 대표한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아르헨티나 #화장품 #중남미 #화장품 #독일 #머크 #서피스솔루션사업 #로나케어에핀테그리티(RonaCare Epintegrity)성분화장품출시 #식물성해양화장품활성제 #각질층적절한수분유지 #천연보습인자(NMF) #데일리스킨케어 #더모코스메틱 #광범위한국소제품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