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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기획특집] 고센코리아, 화장품 기업 필요한 ‘도전과 개척’ 말하다

러시아 이어 멕시코, 페루, 몽골 등 신규 시장 진출 현지 최대 규모 리테일 K-뷰티 입점 ‘성공’ 신화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기업가에게 꼭 필요한 정신 2가지를 꼽으라면 당연 거론되는 것이 바로 ‘도전’과 ‘개척’일 것이다. 두 정신이 지닌 특유의 직진성으로 인해 너무 무모하다는 비판도 있을 수 있지만 위기에 직면했을 때의 ‘돌파력’을 일궈내는 동력으로서, 그리고 새로운 시장을 찾아 신규 소비자들에게 상품에 대한 구매를 유도하고 관련한 시장 개척의 진지를 구축하는 등 그 에너지는 비판으로 묵과할 수는 없는 것이기도 하다.

 

 

2020년대를 여는 초입부터 전 세계가 마주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사태에서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초인플레이션 등으로 숨 막히는 경제 현황에 이르기까지 약 3년에 다다르는 시간 동안 국내외 경기는 무더위에도 걷는 살얼음판이다.

 

특히 대외적 환경에 취약한 한국 경제의 특성상 수출 부문에서 ‘경고음’이 보이던 보이지 않던 수차례 울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굴지의 기업들의 수출실적은 조금씩 회복세를 보였으며 가장 고무적인 성적표로는 중소기업의 활약 또한 꽤 두드러졌다는 점인데, 실제 지난 7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수출실적’에 따르면,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하면서 600억 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반기 최대치였던 지난해 하반기 599억 달러(한화 78조 7,086억 원)를 넘어섰다.

 

가장 눈에 뜨이는 점은 해당 '중소기업 수출실적' 세부적인 면면에서도 10대 수출 품목 중 부문 9위를 차지한 품목이 바로 ‘화장품’이라는 점이다. 소비재 영역 중 해외 수출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화장품이지만 중국 수출의 부진과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으로 러시아 수출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억 2,000만 달러(9.0%) 감소 추세를 보였어도 전체 수출 호조세 속에서 약 9%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한류가 세계적으로 전파되는 가운데에서도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한 ‘K-뷰티’, ‘K-화장품’의 성장은 2021년 기준 수출 10조 원을 달성하며 부진 속에서도 그 빛은 바라지 않고 있다. 다만, ‘중국’ 등 기존 대(對)수출국에서의 하락, 부진이 거듭될수록 점차 또 다른 신시장을 찾아야한다는 목소리가 전보다도 강하게 이는 요즘이다.

 

이러한 업황 속에서 누구보다도 발 빠르게 ‘러시아’와 페루와 멕시코 등 ‘중남미’ 그리고 몽골을 선두로 중앙아시아 등 ‘블루오션’에 K-뷰티의 선점에 열정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주)고센코리아(Goshen Korea)'다.

 

지난 6월 ‘코스모뷰티서울 2022‘에서 ’더나이시스’를 공개하면서 자체 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을 드높임과 동시에 러시아 K-뷰티 리딩 기업으로서 그 입지를 다진 (주)고센코리아는 현재 중국을 제외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3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의 약 150여 개 브랜드를 수출하고 있다.

 

# 러시아 ‘K-뷰티 무역’ 선봉 ‘레뚜알(L’Etoile), 빠뜨로쉬카(Podrygka)’ 그리고 ‘Auchan Russia'까지 현지 입점 지원 교두보가 되다

 

(주)고센코리아(대표 손경화)의 존재감이 남다르게 이목을 집중케 했던 점은 바로 ‘러시아 코스메틱 시장 진출’에서부터였다. 창립 초창기였던 2013년은 앞서 3년 전인 2010년 중후반부터 동남아시아를 필두로 그간 쌓아온 ‘한류’의 주요 수요 국가였던 중국과 일본 등에서의 ‘한국의 아름다움, 즉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수요가 본격적으로 화두에 오르기 시작할 시기였다.

 

많은 기업들이 이미 포화상태에 달하고 있던 중국과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 집중할 때, 고센코리아의 시선은 ‘러시아’를 향했다. 당시만하더라도 ‘러시아’가 향후 K-뷰티의 주요 수출, 소비국으로 대두될 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있었다. 하지만 고센코리아는 과감하게 러시아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매칭, 그리고 수출상담 등을 시도했고 진행했다.

 

이에 러시아 등지에서의 활발한 마케팅, 홍보를 통해 ‘한국 화장품’, ‘K-Beauty’를 널리 알리며 화장품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창립 4년차였던 2017년 12월 ‘제54회 무역의 날’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이어 2018년 ‘1천만불 수출의 탑, 2019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센코리아의 러시아 코스메틱 시장 진출은 2015년부터 본격화됐으며 2022년 기준으로 국내 유수의 화장품 브랜드들인 댕기머리, 어퓨, 루트리 등 150여개 브랜드, 2,000여개 품목의 한국 화장품 수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고센코리아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러시아통’, 즉 러시아 시장에 있어서는 전문적인 핵심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고센코리아는 러시아 최대 드럭 스토어인 ‘빠두루쉬카(Podrygka)’와 역시 현지에서 내로라하는 최대 규모의 유통업체이자 빅마켓(Big Market)인 ‘레뚜알(L’Etoile)’ 등과 수출 계약을 맺어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러시아와 더불어 CIS(독립국가연합)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또 다른 대표 빅마켓이자 대형 유통체인인 ‘Auchan Retail Russia'와의 계약을 성사하면서 현지에 한국 화장품과 뷰티, 미용 아이템 등의 대형 수출과 입점경로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8월 선적까지 수순을 차근히 밟아온 이번 진출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바로 고센코리아가 국내 화장품의 러시아 진출에 있어 독점 루트로 자리매김하게 된 점이다. 고센코리아 측은 자사가 취급하고 있는 브랜드와 협의해 추가 입점을 도모할 계획이며 앞서 8월 첫 선적에서 총 17만 달러(한화 약 2억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에 유명 대형마트로 기업적 가치가 공고한 ‘Auchan Retail Russia'는 ’Auchan‘의 러시아 지사다.  ’Auchan‘은 현재 전체 매출액 84조 원에 전체 직원 수 35만 명에 달하는 글로벌 유통체인기업이다. ’Auchan Retail Russia'는 러시아 지역 내 대형마트만 102곳이 포진해 있으며 동네 프랜차이즈 편의점, 가게와 같은 슈퍼마트 형태의 점포만 187곳이 있다.

 

이번 Auchan 입점은 화장품 등 뷰티, 생활용품 등 소비재가 다수 포함됐다. 고센코리아는 국내 화장품과 뷰티 아이템을 위에 언급한 매장 내에 전원 입점할 계획이다. 현지 일반 마트 내 가격대로 유치하면서도 한국 제품 입점은 처음인 점을 고려해 마트에도 만나볼 수 있는 뷰티 브랜드 ‘더나이시스’ 화장품부터 씨앤에프-쉬즈랩, 손발팩, 한일제약 치약 등이 1차적으로 선별해 입점이 진행됐다.

 

고센코리아의 Auchan와의 계약 체결에서의 최대 성과는 매우 신속하게 최종 입점이 결정됐다는 점이다. 보통 1년 정도 소요되는 시간을 단 6개월 만에 마무리되었다는 점에서 현지 회사로부터 분명한 신뢰를 확보했다는 것에서 타 사와의 경쟁력이 더욱 발휘됐다.


# 멕시코 ‘올워스’부터 페루 ‘센코수드’까지, 중남미 코스메틱 시장 진출 첫 걸음 내딛었다

 

기존에 러시아 시장에 다져온 입지를 바탕으로 고센코리아가 나선 다음 걸음은 중남미로 향했다. 특히 중남미(라틴아메리카)에서도 신흥공업국가면서도 1억 2,863만 명이라는 거대한 잠재적 소비자를 지닌 ‘멕시코(Mexico)'와 역시 수출무역을 늘려가면서 대내외적으로 칠레, 브라질 등 중앙 라틴아메리카의 국경지역을 넘나들며 다국적 기업 유치도 행하고 있는 ’페루(Perú)' 등 2곳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K-뷰티’를 알리는 데에 선봉에 섰다.

 

특히 올해들어서 국내 뷰티무역의 주요 수출국으로 새롭게 떠오른 멕시코에서는 1972년 창립돼 업력 50년을 가진 현지 최대의 유통체인 기업인 ‘올워스(Woolworth)'와 계약을 체결했다. 올워스(Woolworth)는 멕시코 전역 25개주에 대형마트 매장만 130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스토랑 체인 13곳, 부티크와 기타 편집숍 등을 60곳 이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올워스와의 계약에서 고센코리아는 국내 화장품과 미용 아이템들을 관련 대형 매장 내에 입점하게 됐으며 한국 화장품의 중남미 현지 진출을 위한 물꼬를 정식으로 틀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이에 연관 오더 수주와 L/C(신용장 거래)오픈을 앞두고 있다. 8월말부터는 선적도 본격화된다.

 

 

멕시코에 진출하는 국내 뷰티 브랜드는 고센코리아의 화장품 ‘큐릿’과 ‘블링팝’ 등 2가지이며 오더수주는 한화로 약 2억 원에 달한다. 수주와 선적을 이루는 것까지 매우 속도감 있게 진행되었는데 이는 멕시코 현지의 화장품 인증 시스템이 비교적이 간이하고 쉬웠던 데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었다. 멕시코 현행 화장품인증제도에서는 원료성분 표시 등이 필요없어 인증은 쉽지만 샘플을 현지에 보내 진행하는 ‘품질 테스트’ 등을 포함한 랩 테스트(LAB TEST)에서 약 3개월 정도 소요됐다.

 

멕시코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국내 기업의 주요 수출국가별 현황' 중 10위권에 진입한 신규 수출국으로 연간 2억 3,000만 달러(한화 2,654억 2,250만 원)를 기록하고 있는 등 향후 국내 뷰티기업들에게 새로운 블루오션으로서 떠오르고 있다.

 

멕시코 다음은 페루였다. 페루는 올해 3월 열린 2022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서의 인연이 문을 여는 열쇠가 됐다. 코스모프로프에서 만난 바이어 매칭상담을 계기로 직접 정식 오더까지 이어진 성과에 고센코리아 측도 다소 놀라우면서도 내실 있는 결실을 맺은 데에 반가움을 표했다.

 

 

‘페루’ 진출은 역시 대형 유통체인 부분에서 문이 열렸다. 바로 페루 현지는 물론 중남미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유통마트 중 하나인 ‘센코수드(Cencosud)'다. 이번에도 한국 화장품으로서는 최초다. ’센코수드‘는 1963년 창립돼 업력 80년에 달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전체 직원 수 13만명에 페루 뿐 아니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등에도 프랜차이즈망을 구축하고 있다. 언급한 5개국에는 백화점, 마트, 편의점, 쇼핑몰들이 밀집해 매장 수만 1,000개에 달한다.

 

고센코리아는 이번 페루 센코수드 입점을 계기로 러시아 뷰티무역을 선도했던 바와 같이 ‘중남미 뷰티무역’에 차곡차곡 입지를 구축해 나가는 계획이다. 센코수드를 기반으로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주요 국가에 유통 네트워크를 일궈 'K-뷰티‘ 기업들의 진출 도모는 물론 또 다른 ’뷰티 한류‘를 널리 알리겠다는 것이다. 현재 페루 현지는 제품 등록과 관련한 서류제출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더수주도 이미 진행됐으며 선적 역시 8월말 기준으로 본격화될 예정이다. 제품등록에 있어서는 멕시코와 다르게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이는 페루의 화장품 인증제가 매우 까다로운 데에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고센코리아 측은 “우선 인증대행을 직접 소개해 연결해 줘서 진행했다. 정식허가에서 애로 사항이 있었으나 거의 다 끝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 귀빈대우 받으며 맺게 된 몽골과의 인연, ‘노민그룹’ 코스메틱사업부문 계약 체결 

 

멕시코와 페루 등 신규 시장 진출에 올해 상반기를 바쁘게 보내고 있던 즈음, 고센코리아는 몽골로부터 한 연락을 받게 된다. 연락의 발신자는 바로 몽골의 대기업인 ‘노민그룹(Nomin Group)'이었다. 이후 고센코리아는 노민그룹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귀빈으로서 울란바토르에 향했다. 이 인연은 역시 3월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2022에서 맺어졌다.

 

그룹 내에서 뷰티코스메틱 사업부를 진행하고 있는 노민그룹(NOMIN) 회장 바이르 사이항의 장녀와의 인연은 곧 몽골 뷰티시장 개척에 있어서 귀중한 연결고리로 이어졌다.

 

 

그룹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한 현장에서 정식 초청으로 자리에 함께한 국내 뷰티 전문기업으로는 고센코리아가 유일했다. 이날 고센코리아는 한국 대표 뷰티회사로서 로레알(L'Oréal)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몽골 노민그룹과는 계약서 날인이 완료됐고 오더 수주 절차를 밟고 있다. 업력 30년의 기업사를 지닌 노민 그룹은 몽골 현지 1위 유통기업으로 국영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홀세일, 하이퍼마켓 등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뷰티 스타트업 세계 진출 힘 보탤 것, 해외 35개국에 'K-뷰티 리테일 네트워크’ 구축

 

러시아, 멕시코와 페루 등 라틴 아메리카, 그리고 몽골을 주축으로 한 중앙아시아까지 지난 10년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10년, 그 이상까지 고센코리아는 더  쉼없이 열심히 달릴 것이라는 다짐을 되새기고 있다. 그리고 그 다짐에 응답이라도 하듯 새로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고 관련한 성과도 이뤄내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로드숍 브랜드 중 하나인 스킨푸드의 러시아 유통과 관련한 독점계약을 성사시켰으며 6개월에 이르는 러-우 사태(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속에서도 레뚜알과 빠드로쉬가 등 현지 유통업체와의 교류는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2월부터 화장품 등 소비재 제조와 수출에서 발생한 러시아발 리스크를 상당부분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도 고센코리아는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2020년 코로나 사태에서부터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이르면서 사실상 ‘암흑기’라고 일컬어지는 어려운 시기에도 고센코리아는 자사의 화장품 브랜드 ‘더나이시스’를 비롯해 ▲더퓨어로터스 ▲스위스킨 ▲더 블레스문 ▲팜스킨 ▲물들임 ▲런드리유 ▲셀퓨전씨 ▲위시포뮬라 등을 포함해 한국 중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러시아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하반기에 중남미와 몽골에서의 수익이 일기 시작하고 아울러 해외 수출 증진에 탄력이 붙는다면 고센코리아는 올해 매출액이 250억 원까지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쉼 없이 달려온 10년 동안 고센코리아가 여타 업체는 물론 대기업까지 놀랄 정도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온 데에는 ‘신뢰’와 ‘소통’에서 그 힘이 컸다. ‘바이어’와의 소통, ‘소비자’와의 소통에서 비롯된 ‘신뢰’는 곧 비즈니스에서도 빛을 발했다. 당장 눈 앞에 놓인 수익에 집중하는 근시안적인 판단이 아닌 ‘향후 어떤 과정을 거쳐 결과를 이루는 지’에 초점을 맞춘 장기적인 안목에 근거한 ‘신뢰’는 이후 러시아, 페루와 몽골 시장 진출에서 굵직한 결실에서 알 수 있었다.

 

아울러 이렇듯 성장하고 달릴 수 있었던 것에 원동력이 된 ‘도전의식’은 남들과 다른 길을 걸었던 고센코리아의 기업적 정체성으로 자리했다. 모두가 중국 또는 동남아를 가리킬 때, 과감하게 러시아의 문을 두드렸고 이어 역시 지구 반대편 라틴 아메리카를 바라보는 시야를 더 넓혀줬다.

 

향후 고센코리아가 그려본 ‘미래의 10년’ 청사진은 한국 화장품 진출을 연속 도모하면서 각 국에 대형 리테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수출로가 열린 35개 국가를 비롯해 관련 인적 또는 물적 교류망을 이뤄 ‘K-뷰티’의 국위선양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국위선양에 함께 이름을 알릴 국내 뷰티 스타트업 발굴과 그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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