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주)시어니스트가 전개하는 아기화장품 브랜드 ‘오가베베’의 아기 엉덩이 클렌저가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임상으로 진행한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시크릿존 부위에 무자극결과를 얻어 엑설런트 5-star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22일 업체 관계자는 “오가베베 아기화장품은 아이들에게 발라주는 제품이기에 로션, 크림, 바디워시, 선크림 등 전 제품 모두 보다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독일 더마테스트를 진행했고 이어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는 유아 엉덩이 세정제의 경우 장기간 적용시험을 통해 시크릿존 5-스타를 획득해 안전한 제품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결과에 따르면, 오가베베 버블 이너 클렌저의 경우 아기용 엉덩이 세정제로 일반 팔, 다리, 등 피부에 진행하는 1회 첩포 임상이 아닌, 직접 시크릿존에 1개월 동안 유아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피실험자가 사용하면서 장기간 적용 시험을 거쳤다.
더마테스트는 독일에서 진행되는 피부 안전 테스트로 학계의 다양한 인사들과 피부 각 분야 전문의들과 연구진들이 함께 진행하여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있고 신뢰가 높은 테스트이다.
한편, 시어니스트 오가베베에 대한 브랜드 소식과 제품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쇼핑몰, 인스타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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