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맞춤형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를 전개하는 트로이아르케가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으로 11월에는 쉴드크림 1+1 판매를 진행한다.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은(이하 민낯 캠페인) 1년에 4번 계절별 피부 상태에 잘 맞는 상품을 대용량 1+1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트로이아르케 대표 캠페인이다. 2월 악센 리커버리, 5월 악센 오일컷클렌징, 8월 힐링칵테일을 차례로 진행했으며 11월에는 쉴드크림 대용량 1+1으로 올해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더불어 11월 캠페인에는 쉴드크림과 함께 악센 센앰플 제품이 캠페인 상품 대열에 합류해 예민한 피부를 위한 악센 센앰플과 수분손실 방어에 집중한 쉴드크림을 대용량 1+1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트로이아르케 관계자는 “오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트로이아르케 공식몰에서 ‘민낯 캠페인 카운트다운’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얼리버드 기간동안 쉴드크림 혹은 악센 센앰플을 구매하면 악센 SOS 슬리핑마스크 15ml 추가 증정한다”고 전했다.

해당 캠페인은 11월 한 달간 한정수량으로만 진행되며 트로이아르케 온라인 공식 쇼핑몰과 전국에 트로이아르케를 취급하고 있는 아르케지엥 멤버샵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