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마녀공장은 브랜드 앰버서더 미노이와 함께 선보인 '갈락 나이아신' 광고 캠페인 영상이 공개한지 2주 만에 유튜브 채널 조회수 600만회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11년차 스테디셀러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와 피부 톤의 신 미노이가 만나 칙칙한 피부 톤을 구원해 맑은 피부로 가꿔 준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퍼스널컬러 편', '비대면 수업 편' 총 2편으로 일상 속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칙칙한 피부 톤에 대한 스토리로 위트 있게 담았다.
마녀공장은 갈락 나이아신 미노이 캠페인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판매 중인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기획세트'를 구매하고 리뷰 작성 후 마녀공장 공식 몰에서 리뷰 인증을 하면 참여 고객 전원에게 올리브영 상품권을 증정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미노이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화제에 힘입어 리뷰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며, "마녀공장은 앞으로도 브랜드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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