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지난 16일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코리아나 전속모델 김하늘과 임직원 및 전국의 뷰티카운셀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코리아나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우수 뷰티카운셀러를 시상하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13 경영지표 선포를 통해 모두 한 마음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오는 5월 3일부터 26일까지 전 세계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파할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가 오는 23일 D-100일을 맞이하게 된다. 이에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온 도민의 의지를 하나로 다지며 박람회 참여열기를 확산시키고자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D-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의 성공적 운영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비롯, 인기 가
국내 OEM ODM 기업의 올해 중국 진출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위생허가 취득 문제와 중국 새 지도부의 자국산업 육성정책이 맞물려 해외 기업의 진입 장벽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국내 OEM·ODM 기업의 실질적·구체적이고 진출 전략이 절실한 시점이다. 국내 OEM ODM 기업의 최대 화두는 해외 진출이다. 내수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
순수 식물과 과학이 접목된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오스뮴포맨(이하 오스뮴)이 국내 최대 규모의 올리브영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에 성공적으로 입점했다.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으로 그루밍에 관심 많은 남성들이 이제 쉽고 편하게 오스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리브영 플래그십 스토어의 총 14개의 특화된 콘셉트 존 중 오스뮴이 위치한 XTM 멘즈 컬렉션 존은 오직 남성 고객들 만을 위한 공간으로 남성 그루밍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
알코올 함유 제품을 미첨가한 것처럼 속인 토니모리를 비롯한 화장품 업체17개사 54개 화장품에 대해 광고업무와 판매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지난 15일 화장품법을 위반한 17개 화장품 제조판매 및 화장품 제조 업체에 대해 이같은 행정처분 결과를 발표했다. 업체들이 가장 많이 위반한 사항은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과대 광고다.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개막 D-100을 기념해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한 온라인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 선물은 박람회가 개최되는 시기가 ‘가정의 달’임을 감안해 가족들이 함께 박람회의 아름다움을 보고, 체험하고, 추억으로 만들 수 있도록 가족입장권으로 준비했다. 이벤트 참여는 박람회 홈페이지(www.osongbeautyexpo.kr)의 행사 팝업창과 페이스북(facebook.com/osong
한방 및 천연 화장품 소재에 BT·IT·NT 기술이 더해져 ‘K-Beauty'의 진원지가 될 2013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의 산업관 기업부스 참가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오송 박람회의 특징은 화장품과 뷰티를 테마로 한 주제전시와 체험행사, 경연대회와 학술회의, 이벤트 및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산업전시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산업전시는 총 7,400㎡ 규모로 화장품산업관, 뷰티산업관, 뷰티마켓 등 3개관으로 조성되며 300개사(430부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이하 ‘연구원’)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연구원 교육관(오산시 가장2산업단지 소재)에서 ‘2012년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그동안 국내 화장품산업은 정부와 업계의 노력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내수 위주의 산업구조와 글로벌 브랜드 부족 등으로 대외 경쟁력이 취약한 점 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돼 왔다.
첨단 과학 기술을 스킨케어에 접목한 바이오 화장품 전문기업인 (주)제닉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 제조업소 허가를 취득해 의약외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자격조건을 갖췄다. 제닉은 2012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 제조에 대한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마스크팩과 기초제품 외 의약외품까지 더해져 피부질환이나 항염, 항균 등 더욱 다양한 제품군의 개발이 가능해졌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2012년 한 해 동안 염모제 1000만개를 판매했다. 특허받은 거품염모제 버블비, 국내 최초 무취 무향의 새치머리 염모제 세븐에이트, 옻이 타지 않는 허브 등 총 30여 종의 염모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동성제약의 염모제 판매 1,000만개 돌파는 56년 동성제약 역사상 최대 규모다. 특허받은 거품 염모제 버블비는 샴푸하듯 거품을 조물조물 비비는 것만으로도 염색이 되는 셀프형 염모제다. 거품 염모제 중에서도
잦은 눈 소식과 함께 영하 16도의 강한 한파로 추위가 한껏 기승을 부리고 있어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게만 느껴진다. 유독 추운 올 겨울이 더욱 더 춥고 힘들게 느껴지는 이웃들이 있다. 산비탈에 약 150여가구가 모여 사는 대표적인 산동네 중 한 곳인 서울시 정릉지역은 경사가 급하고 계단이 많아 봉사가 더욱 절실한 곳으로 유난히 눈 소식이 잦은 올 겨울은 특히 따뜻한 온정이 더욱 더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건강한 문화기업’인 일명 ‘하유미팩’
화장품산업의 연구개발비 증가세가 보건산업 제조업체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연구개발비 집약도는 타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4일 발표한 ‘국내 보건산업 제조업체 연구비 및 연구인력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보건산업 제조업체의 최근 5년간(2007~2011년) 연평균 연구개발비는 13.4% 증가한데 비해 화장품산업은 23.4% 급증세를 기록했다.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 www.skinami.co.k)의 코스메슈티컬 전문브랜드 BRTC(www.brtc.co.kr)에서 2013 계사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다양한 새해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BRTC 첫 번째 이벤트는 비주얼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따라 외모가 큰 경쟁력으로 바뀐 시대에 맞게 남성 피부에 맞춤 구성된 BRTC 파워 옴므 시스템을 10% 할인함과 동시에 지치고 생기 잃은 남성 피부의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촉촉하고 산뜻한
한조컬렉션(hanjo collection)이 10일 자사 온라인몰을 오픈한다. 한조컬렉션은 실용적이고 심플한 감각적인 컨셉과 피부에 자극적인 화학성분을 최소화하며 20~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로 자사 제품을 고객들에게 좀더 편리하고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온라인몰을 오픈하게 됐다. 이번 온라인몰에서는 시중에 출시돼 있는 제품들과 차별화를 둬 특색 있고 기능적인 면을 강조한 한조컬렉션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