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생리 활성갖는 식물 유래화장품 원료 'BGC-F 2.0' 1. 서론 화장품의 경우 다양한 화학, 천연 소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관과 사용 방법에 따라 세균이나 곰팡이 등 미생물들이 쉽게 증식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미생물에 오염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피부에 사용 시 피부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미생물적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다1)2)3). 녹차(Camellia sinensis leaf)의 고형물은 수용성 물질이 40% 정도 차지하며 폴리페놀, 아미노산, 사포닌, 유기산 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그중 catechin류는 강력한 항균, 항산화 활성과 노화 억제 등 다양한 생리 활성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5). 마늘(Allium sativum)은 널리 알려진 유효성분인 alliin(allicin)을 포함한 함황화합물 외 폴리페놀, 비타민, 무기질 등이 보고됐으며 항균 활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6). 마늘추출물은 Staphylococcus aureus, Escherichia coli, Salmonella typhimurium 등에 대한 항균 활성 평가 시 항생제(Vancomycin, Imipenem)와
#미세조류 아우란티오키트리움 유래의 신규 미용 성분 개발 일본에서 30대 이상 여성의 약 70%가 주름으로 고민하고 있다는 답변도 있어1) 주름 예방과 개선 작용을 하는 화장품을 여성이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또남성의 주름개선 스킨케어 제품도 올인원 제품의 형태로 활성화되고 있다. 최근 신규 효능 취득을 위한 주름방지 제품 평가 가이드라인2)에 따른 시험 실시 결과로부터 주름개선 관련 효능이 허가되어 유효성분을 배합한 제품이 시장에 나와 있다. 우리는 미세조류의 활성 성분 연구를 계속하는 가운데 식품으로 섭취 가능한 성분으로 안전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생리 활성이 매우 높은 성분을 확인하는데 성공해 이 성분의 다양한 생리 활성에 대한 검토를 계속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까지나 젊어지고 싶다는 소망에 다가가기 위해 주름의 개선과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는 소재 성분으로서 미세조류 유래의 생리 활성성분에서 새로운 미용성분으로서의 기능성을 찾아내는데 성공 했다. 그림1 펜타데실의 주요 성분 우리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는 다양한 지방산을 합성하고 그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 인간의 표피에서는 트라이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가 피지로서 분비되어 지방산으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제약공학과 이세중 교수팀이 대구한의대 LINC+사업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피부염증 유해효과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천연물을 찾았다. 연구팀은 피부산화 방지제와 컨디셔닝제로서 캠페롤(Kaempferol)을 발굴하여 염증 유발 물질에 의해 저하되는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피부 염증으로부터 야기되는 진피층 손상을 조절할 수 있음을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식품과학기술분야 국제학술지인 Nutrients(IF 5.717) 9월 1일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이번연구는 이세중 교수팀 연구실원인 박수지 학생에 의해 주도적으로 수행됐다. 석사과정 1년차인 박수지 학생은 “다양한 환경인자로부터 야기되는 피부염증과 손상을 억제하는 화장품 제제에 대해 학부시절부터 관심 있던 분야를 꾸준히 연구했더니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며, “앞으로 염증물질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해인자가 피부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를 제어하거나 그 제제를 피부로 전달하는 약물전달 방법을 연구하고 싶고, 이와 관련된 화장품 연구소나 산업체에 향후 진로 분야에 개척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세중 교수는 “…
[코스인코리아닷컴 일본 통신원 이상호] (주)맨담은 청결의식의 고취에 도움이 되는 위생에 관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소독제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살균력이 높은 알코올계 소독제는 피부수분을 빼앗아 건조를 더욱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맨담은 기존에 실현하기 어려웠던 피부의 보습력과 살균력을 모두 실현시킨 유화(크림) 제제의 개발에 도전해 살균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알코올 농도 최대 70%까지 배합할 수 있는 크림의 제제화에 성공했다. 향후 이 기술을 바탕으로 알코올 농도나 사용감을 조절해서 수요자 요구에 맞춘 제품개발에 응용할 예정이다. # 연구배경 기존의 알코올 고배합의 보습계 제제는 젤 제형이 일반적이었다. 젤 제형은 알코올 유래의 산뜻한 감촉을 느낄 수 있지만보습감과 같이 깊이 있는 느낌이나 농밀감을 느낄 수는 없었다. 따라서 크림제형으로만들어 도포 시에 보습감과 농밀한 사용감을 실감할 수 있는 알코올 고배합의 보습제제를 목표로 했다. 보통 크림제제에는 수성성분과 오일성분을 균일하게 유화(혼합)하기 위해 계면활성제를 배합한다. 계면활성제는 알코올에 용해되기 쉬운 것이 많기 때문에 알코올의 배합량이 증가하면 유화가 어려워지는 경향이…
[코스인코리아닷컴 일본 통신원 이상호] 시세이도는 광전자증폭관(Photomultiplier Tube)에 의한 피부의 바이오포톤(UPE) 측정기술을 응용해 글로벌 수준에서 고객의 피부를 연구한 결과, 자외선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가 피부조직의 멜라닌 양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이 기술을 통해 산화 스트레스는 자외선 노출 직후 뿐아니라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피부에 축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세이도의 조사에 따르면, 국가와 지역마다 자외선차단제의 사용비율에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이번 연구결과는 전 세계의 고객에게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가치를 꾸준히 창조하고이 회사의 기업 목표인 ‘BEAUTY INNOVATIONS FOR A BETTER WORLD(미용혁신으로 보다 나은 세상을)’의 실현을 위해 전 세계의 고객에게 아름다움의 혁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 성과는 ‘생체의공학 심포지엄 2021’(2021년 9월 17일~18일)에서 발표했다. # 연구배경 시세이도는 수년간 글로벌 수준에서 많은 고객의 피부와 미용행동을
# 갱년기 여성피부 회복 & 재생 원료 'Fucolife GR®' 1. 서론 모든 여성들이 겪는 필수 과정인 폐경은 갱년기를 유발해 심리적 기복을 일으킨다. 갱년기를 맞이하면 호르몬에 변화가 발생하면서 감정 상태와 피부 생리학적인 부분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특히 피부 조직의 합성 능력을 잃게 되는데, 그 이유는 피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진피 속 필수 구성 요소(ECM, Collagen, Elastin 등)를 생성하는 Fibroblast(섬유아세포)의 기능이 저해되면서 세포의 수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는 피부 수축 활동과 탄력성을 잃게 되어 주름을 생성하고 결국에는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갱년기 여성의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Fibroblast의 기능적 손상을 방지하고 피부 조직 재생과 구조의 재회복을 향상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2. The material features Fucolife GR®은 Galacturonic acid, L-fucose, D-galactose 구조를 가진 Biosaccharide Gum-3 성분에 Maltodextrin을 Spray Mixing한 제품이다.Biosaccharide Gum-3은 Non
#비타민D 최적화-식물 줄기세포 유래 신규 성분D-Skin 비타민D 결핍증은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앓고 있는 세계적인 질병으로1) 이환율(罹患率)과 사망률의 감소, 만성질환의 치료비용 절감을 위해서도 시급히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2).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은 기술의 진보와 소셜 미디어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에 의한 장기적인 일광욕의 부족은 우리들의 신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 실내에서의 생활이나 일이 증가하고 공공장소에서의 교류가 저하되고 있는 것에 더해 외출 시의 선 케어 제품 사용이 일반적으로 되어가고 있는 점도 함께 체내의 비타민D가 부족하기 쉬운 환경이 되고 있다. ‘태양의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D는 호르몬 유사작용을 갖는 스테로이드의 1종으로 1,000개 이상 유전자의 기능을 제어하고 성장과 발달에 필수적이다.지금까지의 연구로 비타민D의 결핍이 심장병이나 자기면역질환 등 몇 개의 병에 관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3). 그림1 피부 미세 환경의 최적화 비타민D의 결핍이 다양한 병이나 생리적 기능 이상과 관련 있음은 임상적으로 증명됐으나 비타민D가 직접 피부에 미치는 역할에 대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화공생명공학과 구형준 교수 연구팀(제1저자 박예진 연구생)이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용주 교수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재부품융합연구부문 소주희 수석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분자량이 다른 액상 알코올을 손쉽게 구분해낼 수 있는 섬유형 센서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결과는 지난 9월 28일 화학/환경공학 부문 최우수 저널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F.:13.273, JCR Ranking%:2.45%)'에 ‘Alcohol-sensing Microfiber: Dependence of Conductance of a Hydrated Composite Fiber on Normal Aliphatic Alcohol’ 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게재됐다. 알코올은 소독제, 위생용품, 주류, 화장품, 의료용품, 연료 등 실생활에서부터 산업현장에까지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알코올은 휘발성이 높고발화 또는 부식의 위험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야 한다. 또알코올은 유사한 구조를 갖더라도 분자량에 따라 생체 독성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알코올을 효과적으로 분별, 검출…
#종래의 Ascorbic acid 유도체에 없었던 표피장벽기능 강화 효과 'Vitamin C 유도체(GO-VC)' 1. 서론 피부는 신체의 최외층에 존재하는 기관이며 체내로부터의 수분증발을 막고 외부로부터 화학물질이나 미생물 등의 이물질 침입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장벽기능을 가진 중요한 기관이다. 피부 장벽기능의 유지에는 표피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각질층 사이에 존재하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으로 이루어진 지질라멜라 구조와 과립층의 제2층에 존재하는 타이트 정크션(Tight Junction, TJ)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1)~3). TJ는 Claudin-1, Occludin, Zonula occludens-1(ZO-1) 등의 여러 단백질로 구성된 세포접착장치의 하나이며 그 중요한 기능으로는 유극층 이하의 저분자 화합물과 Ca2+ , Mg2+ 등 금속이온의 투과를 막을 수 있는 장벽기능을 들 수 있다3). 또수분증발을 막는 역할로도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장벽기능 장애를 동반한 만성 염증성 질환의 아토피성 피부염에는 Claudin-1의 발현 저하로 인한 TJ의 기능 장애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4). 건강한 피부도 피부
#피부장벽 개선과 피부노화 방지 효능 사과캘러스 유래 엑소좀 'Phytotherasome™ Apple' 1. 서론 피부는 인체의 최외각을 감싸는 중요한 보호 기관중 하나로 외부 물질로부터 인체를 보호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자외선, 미세먼지 등 외부 물질에 대한 피부 손상을 개선하고자 하는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자외선이 피부에 노출이 되면 protein kinase R(PKR) 활성화를 통해 광손상과 관련된 단백질 인자들의 생성을 촉진하면서 피부 노화가 발생 된다1). 따라서 자외선에 대한 과도한 피부의 노출은 피부암 등 피부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2). 또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장벽이 무너지게 되면 아토피와 건선 등 피부 염증이 유발된다3). 이에 피부 개선을 위한 소재에 관심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천연물 소재에서 피부장벽 보호와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상업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천연물의 수요가 증가되고 있지만 식물은 지속 불가능한 자원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식물 조직 배양은 지역, 온도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상진)은 백신이나 단백질 의약품,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 등의 핵심 원료인 리포솜과 같은 지질나노입자를 균일하게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는 미세유로 칩 양산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기계연 나노공정장비연구실 유영은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대량생산이 용이한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한 미세유로 칩을 설계하고이를 제조할 수 있는 사출 성형과 패키징 기술을 개발해 지금까지 연구용으로만 쓰이던 미세유로 칩의 실용화를 앞당겼다. 이번에 개발된 미세유로 칩은 1만 개 이상의 미세한 유로에서 리포솜을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다. 지질나노입자인 리포솜은 기능성화장품이나 식품, 백신, 단백질 의약품 등의 핵심 원료로 쓰인다. 차세대 의약품이나 기능성 식품,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핵심 원료인 핵산이나 노화 방지 물질 등의 다양한 활성 물질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손실 없이 세포 내부 등 필요한 곳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이런 전달체로 지질나노입자가 쓰이는데, 지질나노입자를 적용하는 제품에 따라 수십~수백 나노미터의 미세한 크기로 균일하게 제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포솜은 이런 지질나노입자 중 주…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제주화장품피부임상솔루션센터(센터장 이남호)가 제품 효능과 관련해 국제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센터는 9월 6일 ‘인비트로(in vitro)’ 담당 강진규 전문연구원의 연구성과가 화학분야 국제학술지인 ‘몰레큘러스(Molecules)’에 제1저자로 게재가 확정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인비트로’는 직역하면 ‘유리 안에서’라는 의미로살아있는 생명체 내부가 아니라 시험관 등 제어가 가능한 환경에서 수행되는 실험 과정을 말한다. 해당 저널 ‘몰레큘러스’에 게재가 확정된 연구논문 제목은 ‘Anti-Inflammatory Effects of 6-Methylcoumarin in LPS-Stimulated RAW 264.7 Macrophages via Regulation of MAPK and NF-κB Signaling Pathways’다. 주요 내용은 식물에 존재하는 코마린 물질이 아토피나 여드름 등 피부염증 질환에 활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담고 있다. 이번 논문 성과는 제주대 화학·코스메틱스학과 현창구 교수가 (사)제주산학융합원과 (재)제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제주화장품피부임상솔루션센터구축사업’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