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thyl Carboxymethylphenyl Aminocarboxypropylphosphonate의 오럴케어 응용 2013년본 저널에서 다고 아키오(多胡彰郎)의 ‘에이징 케어에 유효한 신규 아미노산 유도체와 그 작용 메커니즘’의 표제로 카르복시메틸페닐아미노카르 복시프로필포스폰산메틸(Nahlsgen, 나르스겐®)에 대해 아래의 내용이 보고됐다1). 교토대학 화학연구소의 히라타케 준(平竹潤) 교수가 선택적 GGT(Gamma Glutamyl Peptidase)저해 활성을 가지는 신규 화합물(후에 나르스겐®이라고 상표 등록됨)을 합성했다2)~4). 오사카 시립대학(현 오사카 공립대학)의 고지마 아키코(小島明子) 준교수들과의 공동 연구 중에서 나르스겐 ®이 피부 섬유아세포 내의 섬유상 단백질인 콜라겐, 엘라스틴, Heat Shock Protein(HSP) 47등의 생성을 항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5)6.그 작용 메커니즘은 GGT 저해에 기인하는 섬유아세포 내에서의 글루타티온(glutathione, GSH)양 감소가 세포 내에서 일과성 산화스트레스를 일으키기 때문에 사이토카인의 일종인 Transforming Growth Factor β(TGFβ)가 유발된다.…
# 식물추출물배합한 마우스 워시오럴케어에서의 유용성 구강 내의 대표적인 질환으로서 치주병과 충치를들 수 있으며 치아를 잃는 원인의 9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1). 거기에 더해 사회생활에서 청결지향 이나 에티켓 의식의 높아짐에 따라 구취(口臭)방지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구취나 치주 병의 발병에는 모두 치아 표면이나 잇몸에 부착된 플라크(plaque)가 깊게 관여하고 있다2)3). 그림1 플라크가 잘 달라붙는 부위 플라크는 단순한 음식물의 남은 찌꺼기가 아니라 구강 내의 세균이 다당체 등 세균의 대사물과 함께 형성한 바이오필름(biofilm)의 일종이며 입을 물로 헹구는 것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부착물이다4).플라크에 포함된 세균수는 1mg당 약 108~9개로생체 내 세균 중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균 덩어리라 할 수 있다5). 최근에는 플라크를 비롯해 구강 내 세균에 의해 야기되는 면역반응의 영향이 전신(全身)에 미치는 것으로 신체 상태의 악화를 일으키는 일도 보고되고 있어6)~8) 구강 내와 전신의 건강유지를 위해 플라크 컨트롤에 의한구강 내를 위생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플라크는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
# 녹조류 Codium fragile 추출물과 CPC의 병용에 의한 새로운 구강 바이오필름 케어 충치, 치주염, 구취 등의 구강질환은 타액 중의 구강 세균이 구강 표면에 복합적으로 부착과 증식해 거대한 바이오필름 ‘덴탈 플라크(Dental plaque, 치아 표면 세균막, 치태)’를 형성함으로써 발생한다. 이러한 구강 바이오필름은 2개 그룹의 구강 박테리아가 차례로 구강 표면에 결합함으로써 다음에 나타내는 흐름에 따라 형성된다(그림1). 그림1 덴탈 플라크의 형성 메커니즘 1) 초기 부착균이 치면에 부착. 2) 초기 부착균이 타액 중의 당류로부터 다당류를 합성해 초기 바이오필름이 형성된다. 3) 초기 바이오필름에 대해 후기 부착균이 부착한다. 4) 균의 급격한 증식에 의해 바이오필름이 비대화한다. 구강 세균은 부착 부위에 따라 그 균총은 크게 다르지만 치면 부착의 관점에서는 초기 부착균과 후기 부착균의 2개 그룹으로 크게 나뉜다.초기 부착균에 속하는 균은 충치의 원인균으로 유명한 S. mutans로 대표되는 연쇄상구균이 많고 치주 병원성 세균은 적다. 반면, 후기 부착균에 속하는 균에는 P. gingivalis와 F. nucreatum과 같은 치주
# 필요시 생성형 아염소산 이온 수용액을 이용한 기능적인 구강 케어 젤의 개발 의료와 간호 현장에서 구강 케어의 중요성이 주목되고 있다. 구강은 의학적으로 소화관과 호흡기의 입구이며 영양적으로는 음식을 섭취할 뿐아니라 음성과 언어를 사용해 감정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문화적인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간호 예방’을 중시할 목적으로 간호보험제도가 개정됐을 때 ‘구강 기능의 향상’을 중요시하게 됐다. 구강기능의 향상은 ‘간호를 필요로 하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할 것’, ‘간호가 필요한 노인의 상태가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할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며 간호 예방 서비스 중 하나 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9년 12월부터 신종 코로나19 감염이 유행하기 시작해 사회 활동에 대한 제약이 커졌다. 원래는 감염 확대를 통제할 뿐아니라 구강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구강 케어가 중요시돼야 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 현상이 일어나서 치과 진찰을 줄이거나 의료간호현장에서 구강 케어를 등한시한 것이 현실이다. 그림1 MA-T에서 필요시 생성형 메커니즘 동영상의 한 장면 이와 같은 배경 에서 환자와 의료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감염통제를 고려해 필요할 때
# 치약, 구강청결제와 그에 함유된 계면활성제의 코로나(SARS-CoV-2) 감염에 대한 저해 작용 구강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의 상, 하 기도에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체외에서 체내로 들어오는 침입 경로 중 하나이다. 구강 내 세균에는 세포 내에서 증폭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세포 방출과 관련된 뉴라미니다아제(neuraminidase) 활성을 가진 것이 있다는 사실과 이 세균들의 배양 상청은 바이러스 세포로부터의 방출을 촉진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1). 게다가 요양 보호가 필요한 고령자에 대한 치위생사의 전문적인 구강 관리와 지도를 통해 인플루엔자의 발병률이 저하된다는 사실이 보고돼 있으며2) 오럴케어(oral care, 치과의원에서 실시하는 프로케어나 자신이 실시하는 셀프케어)가 상, 하 기도에서 발생하는 감염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림1 SARS-CoV-2의 세포에 대한 감염 메커니즘과 세포 감염을 저해, 억제하는 포인트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SARS-CoV-2)도 상, 하 기도 등에서 감염되며3) 이 감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병으로 이어진다. SARS-CoV-2의 세포로의 감염은 우선 바이러스의 피막(en
# ‘절구형 모공’ ‘거뭇한 모공’개선하는 아티초크추출물과 ‘늘어진 모공’개선하는 토끼풀추출물 최근 자신의 얼굴을 거울로 보았을 때나 메이크업을 할 때 세대, 성별을 불문하고 모공이 신경 쓰이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는 감염증 대책으로서 마스크를 쓴 라이프스타일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022년 2월전국의 15~69세의 남성 325명과 여성 321명을 대상으로 미용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10~30대의 여성이 마스크를 벗었을 때에 가장 신경이 쓰이는 얼굴의 부위는 ‘모공’인 것을 알았다. SNS의 이용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이나 코로나 재난의 생활로써 온라인 회의 등이 일상화되고 있어 화면에 비춰지는 자신의 얼굴을 보는 것으로 피부가 보여 지는 방법에 대한 의식이 보다 높아져 모공에 대한 고민을 가지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림1 모공의 형태와 요인 구체적으로는 모공의 열림, 각질 플러그나 거뭇함, 그것들에 의한 화장이 잘 안 되는 점, 파운데이션의 모공 뭉침에 의한 추가적인 모공 두드러짐 등을 들 수 있다. 또일반적으로 남성은 여성보다도 피지선이 발달해 있고 분비되는 피지량도 많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 보다도 모공이 눈에 띄
# 모공의 거뭇함 해소에 있어서 효과 실감 모공 고민은 많은 여성이 안고 있는 세계 공통의 피부 고민이다1). 모공 고민의 종류는 하나가 아니라 모공의 열림(확대)이나 거뭇함(blackheads), 처짐 등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모공의 거뭇함 즉 10대 후반 여성의 과반수가 고민하고 있어 다른 모공 고민에 비해 약국이나 버라이어티 숍(variety shop)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저가대의 스킨케어가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된다2). 모공의 거뭇함이란 모공에 막혀 있는 각질 플러그와 산화한 털이 각질 플러그에 얽혀 모공 내에 묻히거나 또는 모공 주위가 절구 모양으로 함몰돼 모공이 그림자가 되는 등의 요인에 의해서 모공이 거무스름해 보이는 상태를 가리킨다. 주로 10~20대는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호르몬 밸런스의 변동에 의한 과도한 피지 분비 등에 의해 미세한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그결과 표피가 박리돼 재(再)상피화가 반복되는 것을 알 수 있고 염증이나 턴 오버의 흐트러짐이 모공의 거뭇함에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3). 그림1 모공의 거뭇함이 신경 쓰이는 타이밍 시장에서는 모공에 대한 효과를 소구(訴求)한 화장품은 증가 경향에 있으며 모공 오염에…
# 호프추출물에 의한 모공의 상태 개선 효과와 피부염증 억제 효과 최근 피부 고민으로서 모공이 눈에 띄는 것이 특히 주목받고 있으며 그 요인에 대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 되고 있다. 예를 들면 피지의 과잉 분비1), 각질 플러그(keratotic plug)에 의한 모공의 막힘, 피지 중의 불포화 지방산에 의해 야기되는 불완전 각화2)등이 보고돼 있다. 또각질층의 카보닐 단백질량과 모공 면적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모공 면적에 산화 스트레스가 관여하고 있는 것도 밝혀졌다3). 우리는 모공이 눈에 띄는 것에 대해 유효한 성분을 탐색한 결과, 호프추출물에서 모공이 눈에 띄는 것에 대한 개선 효과를 발견했기에 보고한다. 호프는 맥주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맥주 제조에 호프를 이용하는 이점으로는 잡균의 번식을 막고 쓴맛과 향을 더하고 단백질을 침전시켜 탁함을 억제하고 거품 유지를 좋게 하는 등이 있다. 그림1 호프추출물의 항산화 효과 또in vitro 시험에서 UV 조사한 케라티노사이트의 항산화 효과, 항염증 효과 등이 보고돼 있다4). 이번에 우리가 검토한 호프추출물은 쓴맛 성분인 α산값이 높은 품종을 열수 추출하고 이어서 적절히 가열 처
# 입모근노화와 피부에서의 새로운 기능 최근 3차원 가시화 기술과 분자생물학적 해석 기술의 진보에 따라 땀샘, 피지샘, 혈관, 림프관, 신경 등의 피부 부속기관과 미세 순환계에서 노화 메커니즘 해명과 이들을 타깃으로 한 새로운 안티에이징 솔루션이 차례로 제창되고 있다. 이러한 조류 속에서 우리는 아직 보고 사례가 적은 조직인 ‘입모근’에 대해 주목했다. 입모근(APM :arrector pili muscle)은 모낭의 벌지 영역에 연결되는 가늘고 긴 근육조직으로 ‘소름(goose flesh 또는 goose bumps)’으로 대표되는 현상을 일으키는 피부 부속기관이다(그림1). 근육조직을 구성하는 평활근의 수축에 의해 털을 직립시킴과 동시에 모공을 폐쇄시킬 수 있다. 또이 입모근의 수축 운동에 의해 피지샘으로부터 피지를 밀어냄으로써 모발과 피부 표면을 덮어 외부로부터의 물리적 보호와 체온 조절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이러한 반응은 추위와 두려움 등 어떤 종류의 자극에 의한 아드레날린 작동성의 교감신경 계에 의해 구동되고 있다1). 그림1 피부 내에 존재하는 입모근 이미지 입모근의 기능은 그 이름이 나타내는 ‘입모(立毛)’임에 틀림없지만 모낭이 관여하는 것
# 모공 막힘에 의한 피지샘의 전체 분비 기능부전과 그 분자 메커니즘 피부의 겉모습과 인상은 피부 표면의 형태로 인해 영향을 받으며 특히 모공 열림, 모공 막힘, 여드름 등으로 대표되는 모공의 형태 변화가 크게 영향을 미쳐서 다양한 세대에서 주요한 피부 고민이 되고 있다. 모공 막힘은 코메도(comedo, 면포)라고도 불리며 앞에서 언급한 다른 모공 형태 변화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1). 코메도가 생기기 어려운 제품으로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완료’라고 표기한 화장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 코메도 예방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공 막힘의 내용물인 플러그(keratotic plug, 각전)는 모누두(毛漏斗, infundibulum)라는 모공 개구부의 각질층 비대에 의한 폐쇄가 먼저 일어나서 결과적으로 모공 내부에 저장된 피지가 각질층과 함께 고화됨으로써 플러그가 형성된다고 이전부터 생각했다2). 그러나 이 형성 과정은 모누두 부위가 폐쇄 되지 않은 미세한 코메도나 개방 코메도(그림1B)의 발병을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플러그 형성 메커니즘의 전체 모습은 아직 불명확한 상태이다. 그림1 플러그 유래 단
#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에 의한 모공 축소 작용과 미백 작용과 하이 브리드 엑소좀, 비타민 ABC와 글루타티온에 의해 증감 최근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이 안티에이징 작용을 하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줄기세포 배양액의 특징으로서 FGF(섬유아세포 증식인자)나 EGF(상피성장인자)등의 대사촉진 작용을 발휘하는 성장인자를 가지고 있으며1) 항염증 작용을 발휘하는 IL10(인터류킨 10)이 포함돼 있는 것2), 엑소좀에 포함된 miRNA(microRNA)가 패턴 인식 센서인 TLR4(Toll와 같은 수용체를 억제하고 NF-κB를 억제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이나3) 항염증작용을 발휘하는 타입2 매크 로파지(macrophage)를 유도하는 것이 보고돼 있다4). 피지선(기름샘)세포의 피지 분비 기능은 염증 시 증가 하는 단백질 분해효소의 수용체로 어떤 PAR2(proteaseactivated receptor-2)로 제어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5)이 보고들은 줄기세포 배양액이 염증을 억제하는 것으로 피지선 세포의 PAR2 활성화를 억제해 피지 분비를 저하시킬 가능성을 나타낸다. 그래서 3개 회사의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을 일렉트로포레이션(el
# RSPO1-DKK1 상호작용서 생각할 수 있는 모발 케어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모낭은 태아기에 형성되며 주기적인 모주기를 통해 반복 재생된다. 모유두(dermal papilla), 모모(hair matrix)와 외모근초(outer root sheath) 세포의 상호작용을 통해 모낭을 구축하는 분자 시그널은 모발의 형상, 색과 재생 빈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1). 모낭의 성장과 성숙에는 많은 성장인자가 관련돼 있으며 특히 모유두세포에서 분비되는 Wnt단백질은 막관통형 공역수용체인 Frizzled(FZD)와 저밀도 리포단백질 수용체 관련 단백질(LRP) 5/6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 내에 시그널을 전달하고 모주기를 제어하는 가장 중요한 경로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2)~4). 최근 Wnt시그널 전달 경로를 강화와 유지하는 양의 피드백 제어 인자로서 동정된 R-spondin(RSPO) 단백질 패밀리는 복수의 장기에서 성체 줄기세포의 틈새 인자로서 기능하는 Wnt 작용제로서 주목받고 있으며5)~7) leucine-rich repeat-containing G proteincoupled receptor(LGR) 5에 결합하면 FZD-LRP5/6 복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