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바스프(BASF)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 아시아 2025(In-Cosmetics Asia 2025)’에서 ‘아름다움을 넘어-혁신의 내일을 만나다(Beyond Beauty – Where Innovation Meets Tomorrow)’를 주제로, 미래 퍼스널 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바스프는 ▲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보호제, ▲ 미니멀리즘 뷰티 루틴, ▲ 바이오테크놀로지 기반의 롱제비티 솔루션을 통해 ‘의식 있는 소비 시대’의 가치를 반영하는 뷰티의 미래를 제시한다. 특히, 바스프는 이번 행사에서 고기성능 신규 원료 2종을 선보인다. Aloversil™은 두피의 미세혈관 기반을 강화해 모발 건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식물성 펩타이드 기반 활성 성분으로, 모낭 내부에서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여 풍성하고 건강한 모발로 가꿔준다. Mimiskin® Garde는 초미세 입자가 녹으면서 피부 위에 통기성 보호막을 형성하는 차세대 피부 보호제로, 24시간 보습과 외부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두 제품은 모…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프리미엄 클린뷰티 브랜드 올릭(ORLIC)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국내외 주요 뷰티 전시회 5곳에 연속 참가하며 K-뷰티의 기술 혁신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메타폴라아로마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송도), G-Fair 2025(일산 킨텍스), K-뷰티 엑스포 베트남(호찌민)에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11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홍콩),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페낭)로 활동을 이어간다. 올릭은 이번 전시회에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워터리스·고체 화장품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 직전 물에 녹여 사용하는 ‘올릭 비타 솔리드 프레시 마스크’는 비타민C 150,000ppm과 극한 환경 유래 성분 엑토인을 함유해 피부 효능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제품으로 호평받았다. 또 가루 날림이나 복잡한 혼합 없이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올릭 매직 모델링팩’도 주목받았다. 기존 모델링팩의 불편을 해소한 액상형 제형, 물을 섞으면 탁한 색에서 파스텔톤으로 변하는 컬러 체인지 효과로 바이어들로부터 “신선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글로벌 시장을 누비는 K-뷰티 브랜드들이 현지화 접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온라인 진출에 이어 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옴니 채널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크레이버)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 중동 주요 지역에서 마케팅과 유통 채널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스킨1004는 10월 27일 개막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5 뷰티월드 미들 이스트(Beauty World Middle East 2025)’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제품 체험존, 피부 상담 코너, 현장 프로모션 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서 24일에는 중동 최대 뷰티·패션 플랫폼 ‘남시(Namshi)’와 함께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어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80여 명의 인플루언서와 뷰티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제품 체험, 1:1 스킨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등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 주목받았다. 인플루언서들의 SNS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IBITA가 ‘2025 두바이 뷰티월드 미들 이스트(Beautyworld Middle East 2025)’에서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SBA), 경상북도, 경산시 등과 함께 약 130여 개 기업이 참여한 통합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중동 시장의 성장세를 실감케 했다. IBITA 통합 한국관은 영국, 프랑스, 미국, 스페인관 등 주요 국가관과 나란히 전시장 중심부에 배치돼 해외 바이어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K-뷰티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교류의 장이 됐다. IBITA 통합 한국관은 국제관·화장품관·뷰티테크존 등 핵심 전시 구역에 자리했다. IBITA 관계자는 “한국관이 주요 동선에 위치해 다양한 글로벌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했다”며 “참가사들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IBITA 통합 한국관에서는 K-뷰티 혁신 제품과 기술 기반의 신소재가 대거 소개됐다. 라이브 퍼포먼스와 신제품 발표, 산업 트렌드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두바이 인덱스그룹과 한국 글로벌무역진흥원이 공동 설립한 ‘Fall…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2025 뷰티썸 수원(Beauty Sum Korea Suwon 2025)’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늘(31일) 개막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재)수원컨벤션센터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뷰티 중심도시 수원에서 세계와 소통하다’를 주제로 81개 기업이 참여해 250개 부스를 선보이며 국내외 1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은 오후 2시 20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로비에서 시작했으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조신행 원장, 세계화장실협회 케이시 킬리안 부회장 등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오프닝 세레모니 및 기념촬영이 진행된다. 식전에는 퓨전국악밴드의 축하 공연이 마련되며 이후 전시장 라운딩과 언론 인터뷰로 이어진다. 전시장은 화장품, 뷰티테크, 향기, 헤어·네일, 원료, 이너뷰티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AI 피부진단, 3D 안면스캔, 홈케어 디바이스 등을 선보이는 ‘AI 뷰티테크관’, 향기제품을 모은 ‘향기관’ 그리고 수원만의 독창적 콘텐츠를 담은 ‘화장실문화테마관’이 주목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충북 오송이 ‘K-뷰티의 중심’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시 규모와 수출 상담, 현장 계약 실적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K-뷰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엑스포에는 국내외 231개 화장품·뷰티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전년(154개사) 대비 약 50% 늘어났다. 초청바이어 270명을 포함해 48개국 493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현장을 찾아 활발한 상담을 이어갔다. 그 결과 1,617건 3,364억 원의 바이어 상담, 1,545건 1,414억 원의 수출 계약 추진, 38건 372억 원의 현장 계약 추진 등 여러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2%, 76%, 133% 증가한 수치다. 특히 현장 계약 1건당 평균 금액이 9억 원으로 지난해(3억 원)보다 세 배 이상 높아졌다. 실제 구매 의사를 가진 ‘진성 바이어’ 참여가 늘어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참가기업들의 만족도도 크게 높았다. 충북 지역 한 기업 관계자는 “올해는 초청·현장 바이어…
[두바이=화장품전문지 공동 취재단]아랍에미리트(UAE)가 제4의 K-뷰티 활성화의 무대이자 수출 호조 유망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출 다변화 핵심 신흥시장으로 꼽히며 K-뷰티 기업들의 진출 노력도 치열하다. 우리나라의 대 UAE 화장품 수출은 1.9억달러(‘25. 3분기 누계)를기록, 전년 대비 60% 증가하며 작년 수출액(1.7억)을 이미 돌파했다. (수출 순위 9위) 이를 입증하듯 10월 27일∼2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DWTC(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된 ‘뷰티월드 두바이 박람회 2025(Beautyworld Middle East 2025)’에 코이코(KOECO) 주관 한국관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6개 기업이 참가했다. 카테고리별로 △ 스킨케어 84개사(티르티르, 라카코스메틱, 메디쿼터스, 기베스트, 코스알엑스 등) △ 뷰티테크 6개사(에이피알 등) △ 헤어·네일 8개사(엔베코코스메틱 등) △ 독립부스 7개사(티핏클래스 등) 등이며 전시면적은 1,600㎡에 달한다. 지자체에서는 △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 충북기업진흥원 △ 대구테크노파크 △한국무역협회강원지부 △ 한국무역협회경남지부 △ 한국무역협회(강남구관) 등에서 40여 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10월 23일 청주 오스코(OSCO) 세미나장에서 열린 ‘화장품의 새로운 패러다임 [클린화장품]’ 세미나에서 ‘K-클린뷰티 화장품 단체표준 및 인증제(안)’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 제조사, 책임판매업체, 원료업체, 인증기관, 학계 등 약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K-클린뷰티 산업화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국가별로 상이한 클린뷰티 기준을 비교·검토하고 KTR이 제정한 단체표준과 인증 심사기준(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KTR은 이날 처음으로 단체표준의 세부 내용과 인증제(안)을 공개하며 K-클린뷰티 산업화를 위한 공식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공개된 K-클린뷰티 단체표준에 따르면 화장품은 유해 우려 물질, 과불화화합물, 나노물질, 미세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탄소 저감형 용기를 적용한 화장품을 의미한다. 이번 표준은 용어 정의뿐 아니라 화장품 내용물과 용기의 품질·성능 기준, 시험방법까지 포함하고 있다. 특히 유해 우려 물질 61종과 최근 화두로 떠오른 과불화화합물 12종의 경우 동시 분석 시험법을 마련해 시험 분석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고 K…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오늘(23일) 개막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국내외 220여 개 화장품 기업, 324개 부스 규모로 오픈했다. 개막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지역 시·도 의원 및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개막 선포, 개막 이벤트, 전시관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주요 기업으로는 셀트리온스킨큐어, 아모레퍼시픽, 엔피케이, 케이피티 등이며 수출상담회에는 국내외 270여 명의 바이어가 초청돼 비즈니스 매칭이 순서대로 진행된다. 주요 카테고리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기능성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등이며 독일, 중국, 불가리아 등 해외기업 6개사도 부스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 컨퍼런스·세미나 ▲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44개국 270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모색하며계약에 이르는 성과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이든팜(EdenFarm)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Crocus Expo에서 열린 ‘InterCHARM Moscow 2025’에 참가해 자사 대표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K-뷰티 제조 경쟁력을 입증했다. ‘InterCHARM Moscow’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브랜드, 제조사,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동유럽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바이어들이 신제품과 혁신 기술을 확인하는 주요 무대다. 이든팜은 이번 전시에서 PDRN 및 엑소좀 라인, 스피큘 케어, 젤리 패드, 파우더워시 등 혁신 제형 중심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군을 집중 전시했다. 혁신적인 제형 개발과 고품질 제조 기술로 현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이든팜은 러시아 주요 브랜드사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다수 진행했다. 시장 내 영향력이 큰 대형 브랜드사와의 협력 논의도 이루어지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지 바이어들은 이든팜의 제형 다양성과 체계적 품질 관리 시스템,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개발 역량에 높은 평가를 보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G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2025 뷰티월드 미들이스트(Beautyworld Middle East Dubai 2025)’에 참가해 본격적인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2025 뷰티월드 미들이스트’는 중동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Dubai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다. 68개국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중독 지역의 최신 뷰티 트렌드와 K-뷰티의 글로벌 전략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행사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인도네시아 공식 할랄 인증기관인 무이(MUI·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 25년간 축적된 화장품 R&D 기술력을 기반으로 할랄 인증 제품을 포함한 프리미엄 화장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K-뷰티의 기술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생산 역량을 전 세계 바이어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전시장은 Hall 6 독립 부스(6-H28)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등 50여 종의 제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APEC 정상회의 전후 3주에 걸쳐 역대 최대 규모 수출붐 조성 종합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 제품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출 다변화를 총력 지원하기 위해 10월 15일(수)부터 11월 7일(금)까지 ‘2025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 종합상담 행사로, 올해는 특히 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APEC 회원 21개국은 전세계 교역량의 50%, 국내총생산(GDP)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교역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 무역·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더 절대적이어서 지난해 한국 수출의 76%, 수입의 68%를 차지했다. 코트라는 APEC 국가들과 경제협력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국가 투자유치 IR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등 다양한 수출·투자유치 행사를 잇따라 열고 있다. ‘APEC 회원국 및 경북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