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동남아 최대 규모의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2025’(Cosmobeauté Indonesia 2025’)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자카르타 ICE (Indonesia Convention Exhibition, BSD City)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코스모뷰티 시리즈 가운데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이은 인도네시아 개최다. 올해 18회째로 17개국 500여 개 기업이 참가, 1300개의 뷰티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포용적인 아름다움, 지속가능한 미래’(Inclusive Beauty,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친환경과 윤리적인 뷰티산업으로의 전환과 협력을 강조한다.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의 포트폴리오 디렉터 Juanita Soerakoesoemah는 “판촉행사일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뷰티 산업의 글로벌화를 주도하려는 전략적 수단”이라고강조했다. 코이코가 주관한 한국관(Korea Pavilion)에는 K-뷰티를 대표하는 화장품, 스킨케어, 미용기기, 에스테틱 등 40여 기업이 참가했다. 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의 지원 하에 6개 기업 및 부경대 GTEP사업단이 현장 부스 운영을 지원해 바이어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화장품, 생활용품 패키지 전문기업 럭스팩코리아가 ‘2025 코스메위크 오사카(COSME Week Osaka)’에 2년 연속 참가, 현지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코스메위크 오사카’는 일본 서부 최대 규모의 화장품산업 전시회로, 2025년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사카인텍스(INTEX Osaka)에서 개최되었다. RX Japan이 주최하며 본 행사는 ▲ 완제품 전시 COSME OSAKA ▲ 원료, 패키징, OEM/ODM, 제조기술을 다루는 COSME Tech OSAKA가 동시에 열렸다. 450개 이상의 참가기업과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 바이어들이 참가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네일, 기능성원료, 포장 및 뷰티디바이스 등의 트렌드와 신제품을 접하는 기회로 활용된다. 럭스팩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화장품 및 생활용품 패키지 분야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허 기술이 적용된 비타세이프캡, 토출구의 위치를 다양하게 맞출 수 있는 이중 원터치캡, 360 원터치캡 등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Heavy Blow 제품도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 배은철, 배수아)이 지난 9월 17~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메이크업 인 뉴욕 2025’(MakeUp in NewYork 2025)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서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메이크업 인 뉴욕 2025' 전시회는 글로벌 화장품 공급업체와 브랜드사를 연결해 주는 북미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다. 전 세계 ODM/OEM, 원료, 패키징 기업과 글로벌 브랜드사가 참여해 새로운 제품, 기술 및 트렌드를 탐색하고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핵심 B2B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전시 기간 동안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 제형 라인업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고 선명한 발색, 트렌디하면서 편안한 사용감에 초점을 맞춘 신규 립 제형과 다양한 텍스처 구현이 가능한 아이, 베이스, 스킨케어 등 혁신 제형들이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북미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제형 개발 역량을 강조하고 브랜드별 포지셔닝에 최적화된 컬러, 텍스처 옵션을 폭넓게 제안해 긍정 평가와 함께 재상담 요청 바이어도 잇따랐다. 이틀간 약 70건의 미팅이 진행됐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본 인텍스 오사카(Intex Osaka)에서 개최하는 ‘2025 코스메 오사카 & 코스메 테크 박람회’(COSME Week Osaka)에 참가,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9월 오사카 박람회는 매년 1월 개최하는 코스메 도쿄 박람회(COSME Week Tokyo)와 함께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B2B 뷰티 박람회로 손꼽힌다. 일본 서부 뷰티 시장을 주도하는 업계 관계자의 비중이 약 80%를 차지한다. 인텍스 오사카 3홀에 화장품 및 살롱용 에스테틱 브랜드, 4홀에 원료, 패키징, ODM/OEM, 제조기기 전문 업체들이 자리하였다. 금년 코스메 오사카 박람회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뷰티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국가 간 협력을 도모하고자 ‘DISCOVER KOREA’라는 특별 비즈니스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전시장 내외에서 한국 뷰티 기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옥외광고판과 특별 부스배치도가 제작되었으며, K-뷰티를 주목하는 다양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전시회 3일간 운영된 ‘한국 트렌드 제품 소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제주 자연을 피부에 담는 천연화장품 전문기업 ㈜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이사 강유안)은 인도네시아의 최대 박람회 중 하나인 ‘2025 자카르타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소비대전에서 진흥원의 뷰티 브랜드인 ‘하이온 개인맞춤형 앰플셀렉션 8종’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제주 해양 환경 오염의 주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구멍갈파래(Ulva australis)‘와 국내 양식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광어껍질(Flounder shell)을 업싸이클링 한 소재로 만들었다. 3년여의 정부연구개발 과제로 선정돼 환경친화적이고 독보적인 기술로 개발된 ‘천연펩타이드’가 핵심 성분이다. 국내 논문 2편과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고, 산자부 장관 표창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도 수상함으로써 연구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연 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앰플셀렉션은 기능과 사용감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에스테틱 살롱과 전문클리닉 센터, 병원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11월 초 현지 클리닉센터 피부과 의사 대상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명성에 힘입어 인도네시아 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K-뷰티엑스포 코리아(9월 11일-13일, 킨텍스 제2전시장)가 역대급 실적으로 활짝 웃었다. 킨텍스에 따르면 ➊ 3일간 해외바이어 1만 명 이상 방문 ➋ 전체 참관객은 4만 명에 달했으며 ➌ 수출 상담액 1억 3800만불, 계약추진액 4300만불 달성의 대기록을 세웠다. 참가기업들은 많은 해외 방문객이 몰려, 웬만한 해외 전시회보다 낫다는 평가와 함께 글로벌 K-뷰티의 인기를 생생히 체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설문조사 결과, 참가기업과 참관객들의 95% 이상이 이번 행사에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3일간 행사장은 말 그대로 글로벌 K-뷰티 축제의 장이었다. 전 세계 총 12개국 512개사 790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였다. 글로벌 스폰서사인 ‘아마존 광고’를 비롯해 베트남, 대만, 중국, 불가리아 단체관은 물론 미국, 일본, 싱가폴, 프랑스, 불가리아 등 해외기업 총 65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해외기업 참가율을 달성했다. 두바이, 이집트 등 유치가 어려웠던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기업도 부스로 참가해 높아진 K-뷰티 산업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참관객 4만 명, 해외 참관객은 총 143개국 1만 명을 돌파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 ‘뷰티썸 인디아(BeautySum India)’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 뉴델리 Yashobhoomi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전시기업 메쎄이상이 단독으로 첫 주최한 인도전시회로,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 뷰티 시장 내 현지 유통사·전문가와 한국 등 글로벌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이에 따라 행사는 비즈니스 매칭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기업별 거래 상담에 따라 계약 성과가 도출되는 등 활기찬 모습이었다. 사전에 참가기업 제품군, 유통채널 선호도 등을 조사했으며, 참가기업과 현지 바이어간 특징을 고려해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한다. 1:1 비즈니스 매칭 중심 운영, 거래 상담과 계약 성과 도출 이렇게 해서 전시기간 동안 총 893건의 1:1 상담이 진행됐으며, 유효 상담액은 약 1억 1천만달러(한화 1540억원), 계약 추진금액은 약 3760만달러(한화 537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단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 가능성을 높이려는 정교한 프로그램을 통한 구체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인도 현지 유통사 및 화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첫날부터 활기찬 모습이 눈에 확 띄었다. 변화는 국내 부스의 디자인이 밝아졌고, 해외 기업 부스 참가도 늘었다. 무엇보다 업계 관계자들의 표정이 밝아 보이는 점이 긍정 효과였다. 11일 단일 K-뷰티 글로벌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5 K-뷰티 엑스포 코리아’의 킨텍스 2전시장 모습이다. 13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는 총 12개국 512개사 790부스가 참여해 작년보다 30% 이상 규모가 확대됐다. 국내 450개 및 미국·일본·중국·대만·베트남 단체관과 프랑스·독일·불가리아·말레이시아 등 해외 기업 65개사 80부스가 참가함으로써 글로벌 박람회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상대적으로 유치가 어려웠던 두바이와 이집트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기업까지 참가해 ‘K-뷰티’의 시장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부스마다 영어 발음이 흘러나오며 부산한 모습이었다. 기업들의 관심은 역시 수출상담회였다. KOTRA가 주관한 공신력 갖춘 해외 바이어 초청이어서 1:1 비즈니스 상담에 기대감이 커보였다. 코트라 전 세계 무역관을 통해 신청한 바이어 300개사 중에서도 매출액, 수입이력 및 실제 한국 기업과의 계약내역과 계약액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한국콜마와 글로벌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 아마존이 K-뷰티의 중심인 서울에서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아마존과 파트너십을 강화한 한국콜마는 9월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Amazon Beauty in Seoul 2025)’에 단독 제조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 제조사, 브랜드, 유통사, 인플루언서, 투자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한국콜마는 K-뷰티 고객사를 위한 신규 사업 및 해외 진출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AI를 활용한 피부 진단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 방향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은 행사 첫 번째 세션인 ‘글로벌 비전’에서 ‘화장품 제조기업 관점에서 본 K-뷰티 성공’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아마존에서는 멜리스 델 레이(Melis Del Rey) 뷰티&헬스 카테고리 총괄 부사장과 앨리 오오스타(Allie Ooasta)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연단에 오른다. 아마존이 K-뷰티가 진출하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K-뷰티 글로벌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5 K-뷰티엑스포 코리아’가 개막 3일을 앞두고 전체 프로그램을 공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개사 이상이 참여한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전시를 비롯해 ➊ 해외 수출 상담 ➋ 국내 MD 상담 ➌ 글로벌 플랫폼 연사 세미나+학계 초청 전문 컨퍼런스 ➍ 사회공헌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K-뷰티엑스포는 중소기업 해외 수출품목 2년 연속 1위에 빛나는 화장품 산업과 더불어 크게 성장해 왔다. 글로벌 스폰서사인 ‘아마존 광고’를 포함한 총 12개국 512개사 790부스가 참여해 전년보다 30% 이상 규모가 확대됐다. 국내 450개사는 물론 미국·일본·중국·대만·베트남 단체관과 프랑스·독일·불가리아·말레이시아 등 해외 기업 65개사 80부스가 참여해 글로벌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 동안 상대적으로 유치가 어려웠던 두바이와 이집트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기업까지 참가해 ‘K-뷰티’의 시장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 코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AI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메이크온이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개막한 IFA 2025 현장에서 마이크로 LED 마스크 디바이스 '온페이스(ONFACE)'를 최초 공개했다. 올해 IFA 행사 참가자들에게 처음 선보인 메이크온 ‘온페이스’는 3,770개의 마이크로 LED를 적용해 얼굴 전체에 빈틈없이 빛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마스크 디바이스다. 한 장 구조의 LED 패널과 자유롭게 휘어지는 소재가 피부 곡면에 밀착돼 효능을 높인다. 인체 피부 조직 모델 시험 결과 피부 깊은 층의 엘라스틴 생성량 증가 효과를 확인했으며, 모공 부피·피부 치밀도·모공 밀도의 일시적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10월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유럽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IFA 2025 전시장 '뷰티 허브(Beauty Hub)' 부스에서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와 '젬 소노 테라피 릴리프' 제품 체험도 이어지고 있다.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는 3초 만에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뷰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이며, 국내외 뷰티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송 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다. 이번 엑스포는 전문전시관인 ‘청주오스코(OSCO)’의 공식 개관행사로 개최된다. 지난해까지 야외 행사장을 조성했지만, 올해부터 새 전시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행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기업 대거 참가…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오송엑스포에는 국내·외 250여개 화장품 기업이 참가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기능성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한 국내 브랜드 관계자는 “차세대 기능성 화장품을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할 계획”이라며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닦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 기간 동안 ▲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 컨퍼런스·세미나 ▲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