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남성 화장품 시장은 앞으로 몇 년 간 수염과 관계된 제품들이 주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데이터모니터 컨슈머(Datamonitor consumer)의 개인용품과 뷰티담당 분석가 제이미 밀스는 남성 그루밍족들이 수염과 콧수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경기 침체’를 꼽는 것이 눈에 띈다. 그는 남성들이 외모 관리를 위한 소비를 줄이면서도 필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대부분의 화장품 기업이 중국 진출에 주력하고 있을 때 토니모리는 러시아 시장 진출에 주력하면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토니모리(사장 호종환)는 지난해 12월 20일 러시아의 머리라 불리는 페테르브르크(Peterburg)에 위치한 가장 큰 규모의 쇼핑몰 '라두가(Raduga)'에 토니모리 러시아 매장 2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픈 당일 한국의 화려한 전통미를 살린 오픈 이벤트로 많은 이들의 매장 방문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카타르가 빅토리아시크릿과 플레이보이 브랜드의 향수와 화장품을 판매 금지 조치했다고 현지 매체인 도하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성적 표현을 금지하는 이슬람의 율법을 어긴 것에 따른 조치로 향후 카타르 시장에 화장품을 진출하는데 주의사항이 요구된다.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 경제상무부는 최근 시판되는 화장품류의 이름에 대한 소비자의 항의가 잇따르자 조사를 벌여 여성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시크릿이 내놓은 'VS Fantasies: S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 제품의 자외선 방지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는 화학물질이 남성 불임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11월 17일 CNN이 보도했다. 피부 보호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손꼽히며 관련 기업의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 브레이크가 걸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 국립위생연구소 연구팀은 환경 화학물질과 임신, 출산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남녀 500쌍의 소변 성분을 지속적으로 조사, 임신할 때까지의 기간과의 관계를 비교했다.
유아의 아토피성 피부염 원인을 둘러싼 새로운 의혹이 제시돼 과학자들이 조사에 나섰다. 부모의 과도한 목욕이 피부염의 발단이 될 가능성이 시사됐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은 유아의 입욕 빈도, 비누나 샴푸의 함유 성분, 그리고 입욕 후의 적절한 피부 보습이 주원인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유아의 입욕은 주 2~3회로 충분한데 대부분 너무 자주 씻기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캐나다 화장품 이용 금지와 제한 화학성분 목록에 4가지 신규 물질이 추가됐고 3개의 물질에 대한 제한 사항이 수정됐다고 밝혔다. 캐나다 보건부는 보건부와 환경부 법령에 따라 화장품에 이용을 금지와 제한하는 화학성분 목록인 ‘코스메틱 인그레이디언트 핫리스트(Cosmetic Ingredient Hotlist : Prohibited and Restricted…
중국 화장품업계의 장수 브랜드가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고 중국소비자보가 8월 26일 전했다. 친숙함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각 업체들의 기술개발이 어우러져 외국 브랜드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로컬 브랜드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표적인 로컬 장수 브랜드는 바이췌링(百雀羚), 위메이징(郁美净), 펑화(蜂花), 유이(友谊), 샤페이(霞飞) 등이 있다. 매체는 현재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로컬 장수 화장품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고,…
일본 가네보화장품 연구팀은 지난해 백반증 부작용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화장품의 원인으로 미백성분인 '로도데노루'라는 물질이 색소 세포에 대해 독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7월 8일 제시했다. 연구팀은 실험실에 배양한 인간의 피부 세포를 사용해 실험했으며 그 결과 얼룩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가 세포 속에서 만들어질 때 티로시나제라는 산화 효소가
사우디아라비아 색조화장품 시장은 지난 2012년 기준 3억 7280만달러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12.6%가 증가했고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11.4% 성장하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 코트라에 따르면, 이슬람 문화의 영향에 따른 니캅 착용으로 인해 눈 외의 신체부위 노출이 제한되는 사이디아라비아의 여성들은 화려하고 정교한 눈화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 아이라이너/팬슬, 아이섀도우와 같은 눈화장 제품이 2012년 대비 14%가…
일부 화장품에 들어가는 아르간 분말이 천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9월 9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호흡기학회(ERS) 연례 총회에서 유럽폐연구재단은 아르간 분말이 천식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폐연구재단은 아르간이 함유된 화장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노동자 9명의 샘플을 통해 그 증거를 제시했다.…
EU(유럽연합)는 에스토니아 Dheedhi사에서 출시한 ‘헤어케어 허벌 샴푸’에서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Dheedhi사의 헤어케어 허벌 샴푸는 인도에서 제조된 제품으로 해당 제품에서 검출된 녹농균은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가진 환자가 사용했을 경우
수입 화장품의 경우 전반적으로 유럽 제품 수입량은 감소한 반면 중국과 미국 제품의 수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엔 매스마켓, 럭스마켓을 타겟으로 Shiseido, Satiko, Kanebo Cosmetics, Noevir Group, MoltoBene 등 일본 화장품과 천연 화장품 브랜드가 진출하기 시작했으며 아시아 제품에 대한 러시아 여성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