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결해진다는 것은 자유로운 영혼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군가에게 계속화를 내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걱정하며, 욕망에 빠진 사람은 자유로운 영혼이 될 수 없다. 자신에게 집중할 수 없거나 무언가에마음을 홀린 사람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맛을 보아도 무슨 맛인지 알지 못한다. -공자 뜨거운 욕망의 불꽃에 휩싸인 사람, 매혹적인 것을 갈망하는사람은 계속 음욕만을 키우며 언제나 자신을 쇠사슬로 단단히동여맨다. 평온의 기쁨만을 생각하는 사람, 자기 생각에 푹 빠져 다른 사람들이 어디에서도 행복을 찾지 못하는 것을 보고 행복해하는사람은 이 죽음의 사슬을 잡아끊고 그 사슬을 영원히 던져버릴것이다. -부처의 가르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관세청(청장 이종욱),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6월 16일 지식재산센터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에 편승한 위조 화장품 문제에 관계 부처와 업계가 함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체결하게 된 것으로, 지난해 11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K-뷰티 신뢰를 떨어뜨리는 위조 화장품의 엄격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된 이후 후속조치로 추진되었다. 관세청에 따르면 전세계 한국기업의 지재권 침해 위조상품 규모는 97억불(약 11조원)이며, 세관 압류가액 기준 화장품 비중이 10%로 전자제품, 섬유·의류에 이어 3위 수준(OECD, ‘24)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 위조 화장품 유통 근절을 위한 기관별 추진계획 ▲ 서명식 ▲ 위조 화장품 근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각 기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식약처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swjJWvcvnug )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① 국내·외 위조 화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가깝고도 먼 이웃 나라 일본의 여성들은 어떤 뷰티 루틴을 실천하고 있을까. 리서치 테크 기업 오픈서베이가 발간한 '뷰티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일본 여성들의 뷰티 루틴과 소비 행태가 연령대에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10~20대는 가벼운 수분 관리와 입체감 있는 메이크업을 선호하는반면, 40~50대는 보습과 안티에이징 중심의 스킨케어,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5월 20~21일까지 일본에 거주하는 15~5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 스킨·로션’은 기본, 연령별로 더해지는 스킨케어 루틴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일본 여성들이 스킨케어에 사용하는 제품 수는 평균 2.88개로 비교적 간결하다.가장 많이 사용하는 품목은 스킨·토너(83.7%)와 로션·에멀젼(52.4%)으로집계됐다. 전체 일본 여성 소비자의 스킨케어 사용 품목 다만,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피부 고민의 변화에 따라 사용하는 품목을 단계적으로 추가하는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먼저10대~20대는 무겁고 끈적이는 제형 대신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수분 중심의 제품을 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인도네시아가 2026년 10월 17일부터 화장품 할랄 인증을 의무화한 가운데 화장품·건강관리를 성장 산업으로 제시해 K-뷰티의 진출에 영향이 우려된다. 2026년 5월 4일 인도네시아 산업부(Kementerian Perindustrian, Kemenperin)는 화장품과 향수, 건강관리 산업을 국가 산업성장의 핵심 축으로 공식화했다.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시장이 자국산업 보호와 지원을 선언한 것이다. 아구스 구미왕 카르타사스미타(Agus Gumiwang Kartasasmita) 산업부 장관은 해당 산업의 발전 잠재력이 크고 국가 산업 성장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과 생태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기조는 내수와 수출 양면에서 확인되는 높은 성장세와 맞물려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2025년 인도네시아 화장품 산업의 시장 가치는 약 97억 4,000만 달러(한화 약 14조 6,260억 원)에 이르며, 수출 실적 또한 2024년 41만 6,800달러(한화 약 6억 2,600만 원)에서 2025년 47만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K-뷰티와 K-두피케어 경쟁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K-EXPO SPAIN 2026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처음 개최된 남유럽권 한국 비즈니스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100개 이상의 참가기업과 300명 이상의 바이어, 5,000명 규모의 예상 방문객을 기반으로 K-뷰티, K-푸드, 라이프스타일 분야 한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페인은 유럽 시장과 중남미 시장을 연결하는 전략 거점으로 평가된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K-두피케어 솔루션과 제품 경쟁력을 현지 바이어와 글로벌 비즈니스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며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과 향후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타진했다. 구태규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의장은 행사 기간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스페인 현지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 글로벌 비즈니스 관계자들과 만났다. 현장에서는 제품 유통과 OEM·ODM 협력, 교육 프로그램 연계, K-두피케어 서비스 모델 확산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6.6.8일자로 본부장, 부서장, 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본부장급> △ 김명환 경영기획본부장 <부서장급> △ 이병관 기획이사직속 인력개발실장 △ 김택식 기획이사직속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장 △ 송일남 경영지원실장 △ 최영임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 <팀장급> △ 황준원 원장직속 감사팀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중국 NMPA 인허가전문기업 마리스그룹코리아는 신임 김선화 대표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선화 대표는 2017년 마리스그룹코리아에 입사한 이후 중국 인허가 및 NMPA 인증 관련 업무를 담당해왔다.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록, 규제 검토, 등록 전략 수립, 자료 검토, 중국 본사 및 전문 부서와의 협업,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해 왔다. 김 대표는 이메일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실무 경험과 중국 인허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 여러분의 프로젝트가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한편 마리스그룹코리아는 대한화장품협회와 공동으로 ‘NMPA 화장품 등록 및 전자라벨-성(省)별 심사기준 차이 분석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오는 7월 2일 COEX 컨퍼런스룸(남) 403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코스모닝 김래수 대표의 빙모 박세연님이 5월 26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도민장례식장 VIP 2호(2층) (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012) ■ 발인 : 2026년 05월 28일(목) ■ 장지 : 에버그린 ■ 연락처 : 031-692-4444 (https://bugo.gipoom.com/341a11457f5311011d76960d)
김홍숙 에이치피앤씨(HP&C) 대표의 부친 김종구님이 5월 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층)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776) ■ 발인 : 2026년 05월 05일(화)오전 11시 ■ 장지 : 청주시목련공원 ➞ 충북 보은 선영 ■ 연락처 : 043-269-6969 (https://www.obituary.co.kr/obt/2bf2d017fd61)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종합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 배수아, 차건아)은 31일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차건아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배수아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성장과 경영관리 기능을 분리·전문화하고, 의사결정 속도와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두 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회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배수아 대표는 고객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R&D)과 영업을 총괄하며, 고객 접점 중심의 사업 성장을 이끈다. 차건아 대표는 맥킨지앤드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 등을 거친 전략·투자 전문가로서 재무·투자 및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담당한다. 특히, 차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기타비상무이사로서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을 검토해 온 만큼, 기존 현장 중심 역량에 경영 전문성을 더해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일 적임자로 평가된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강화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핵심 미래 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 국장급 의약품안전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신 준 수 (전, 바이오생약국장) 바이오생약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안 영 진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의료기기안전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김 명 호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김 상 봉 (전, 의약품안전국장)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이 남 희 (전, 의료기기안전국장) □ 과장급 대변인서기관현 진 우 (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과학기술서기관김 영 주 (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 소비자위해예방국 담배유해성관리TF팀장서기관임 현 진 (전,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부이사관김 남 수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복귀)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부이사관장 민 수 (전, 대변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제1사업 부원장으로 정병찬 전 산업통상부 서무복지팀장이 취임했다. 정병찬 신임 부원장은 경북대학교(전자공학), 중국 사회과학원(기업관리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93년 상공부 정보진흥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 산업부 정보통신, 전자전기, 전력산업, 지역경제 등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 지방시대위원회 운영지원 2과장 및 산업부 서무복지팀장을 지냈다. 이차전지 산업정책(‘97, ’13), R&D 전략기획(‘11), 행정조직 운영 전략 (’23) 등 산업 정책 기획 및 수행에서 조직 운영까지 산업부 핵심 업무를 거치며 관련 전문성을 쌓아 왔다. 정병찬 부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구원의 경영 혁신과 미래 사업 확대에 주력, 이차전지, 수소, AI 등 신산업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KTR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