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파운데이션을 손으로 바르면 체온에 영향을 받아 커버력이 떨어지게 된다. 보통 액체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바를 경우 붓 자국이 남아 메이크업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퍼프를 사용하게 된다. 퍼프로 블렌딩을 하여 다양한 베이스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 메이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만족감을 높여주는 잘 나가는 인기 퍼프 제품을 분석한다. 건조한 피부라면 촉촉하게 표현할 수 있는 퍼프가 필수이다. 다이소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수도권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2℃를 웃돌며 때 이른 폭염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조금 이르지만 본격적인 여름을 준비해야 한다. 실내마저 덥고 습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맺힌다. 땀은 악취를 동반하기에 십상이다. 특히 겨드랑이 부분에 많은 아포크린샘에서 생성되는 땀은 특성상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 겨드랑이 땀은 단백질과 지방 등 유기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런 성분들은 피부 표면의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코스인코리아닷컴 주유미 기자]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 당일 최고의 모습으로 화려한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은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예비 신부들이 결혼 준비를 할 때 가장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웨딩드레스이다. 웨딩드레스를 선택 할 때 많은 부분을 고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게 맞는 웨딩드레스’이다. 나의 체형에 어울리는 드레스를 선택하여 콤플렉스를 감추고 자신 있는 부분을 돋보이게 해줘야 더욱 아름다운 신부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5월은 페스티벌의 계절이라 할 정도로 락, 재즈, 일렉트로닉 등 각양각색의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즐기는 만큼 일상생활에서는 해보지 못했던 과감하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도전하는 것은 좋지만 장시간 자외선 노출과 페스티벌의 열기로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놓쳐서는 안된다. 야외에서 즐기는 행사인 만큼 장시간 자외선 노출을 피할 순 없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하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성형외과를 가지 않아도 이목구비를 뚜렷하고 날렵한 V라인을 만들 수 있다. 메이크업에 있어서 얼굴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은 중요하다. 윤곽을 살려주는 쉐딩 메이크업으로 입체감 있는 얼굴로 바꿀 수 있다. 자신의 피부 톤보다 한 톤 어두운 쉐딩 제품으로 헤어라인과 광대 턱을 얼굴 아웃라인에 발라주면 얼굴 양쪽의 불균형을 커버할 수 있다. 얼굴형에 따른 쉐딩 방법은 아래와 같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깨끗한 피부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면 ‘프라이머’의 사용을 잊으면 안 된다. 바쁘고 귀찮아서 프라이머의 사용을 건너뛴다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베이스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프라이머는 피부 메이크업의 기초 단계로 모공과 요철을 메워주고 피지를 흡착해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프라이머를 사용 할 때에는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단계에 발라주는데 파운데이션이 밀리거나 뜨지 않도록 가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캐릭터가 국내 산업 전반에서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다채로운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뷰티 산업에서도 강세다. 지난해 국내에서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이 잇따라 대박을 터트렸고 소비자의 반응은 여전히 뜨겁다. 아톰, 원더우먼, 카카오프렌즈, 라인프렌즈 등 다양한 캐릭터를 앞세운 화장품이 소비자와의 강력한 감성적 유대감을 형성해 기대 이상의 매출 증대를 끌어냈다는 평이다. 이번 시즌 ‘대박 예감’ 캐릭
[코스인코리아닷컴 주유미 기자]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만큼 신경 쓰이는 부위는 바로 입술로 연약한 피부조직과 많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부위이기 때문에 상당한 각질이 일어난다. 각질을 바로 해결하지 못해 손으로 뜯는 것은 입술 피부를 더욱 악화시키는 지름길이다. 또 입술이 건조하다고 침을 바르면 침이 증발하면서 입술에 있는 수분까지 같이 날아가 버린다. 그럴수록 입술은 더욱 건조해지고 트기 마련이다. 뜨는 입술 각질에 촉촉하고 영양분이 뛰어난 립밤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과학이 발달하고 운동 인구가 늘면서 단기간에 고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는 이색 운동들이 많아졌다. 잦은 회식과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은 운동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은 짧은 시간에 높은 운동효과를 누릴 수 있는 운동법에 관심이 많다. 우리의 시간을 절약하면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운동을 알아본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그만하자. 올여름 우리를 위한 효율적인 운동방법이 준비되어 있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따스한 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바디워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은은한 향까지 풍길 수 있는 바디워시 제품은 특히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몸을 깨끗하게 세정시켜 주는 순한 성분을 사용해야 한다. 미세먼지를 확 날려줄 봄시즌 주목받는 바디워시 제품들을 정리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국내 애견 시장의 규모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반려견이 가족과 다름없다. 옛날 마당에서 집 지키는 강아지가 아닌 친구, 가족 그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면서 더 건강하게 이쁘게 키우고 싶어지는 마음도 커진 것이다.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에서 선보인 펫 컬렉션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저자극 샴푸, 드라이샴푸, 데오드란트, 진드기 퇴치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아직까지 많은 여성들이 시스루뱅을 압도적으로 선호하고 있으나 헤어 디자이너가 선택한 2016년 새로운 뱅헤어 트렌드는 바로 ‘처피뱅’이다. 처피뱅은 눈썹 위로 짧게 올라간 앞머리 스타일을 말한다. 처피라는 말 그대로 제멋대로 잘릴수록 더욱 멋스럽다. 과거 유명했던 영화 레옹의 마틸다 앞머리와 오드리 햅번의 스타일도 처피뱅을 이용한 헤어 연출이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처럼 처피뱅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