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서예진 기자] 때이른 무더위로 최고 기온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올 여름, 한번 늘어진 모공을 되돌리려면 홈케어 만으로는 어렵고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더위와 땀 배출 등으로 모공이 쉽게 지치고 늘어지기 쉬운 여름에는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 모공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또 모공 다이어트는 스킨케어 단계 뿐 아니라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필요하다. 늘어난 모공 위에 그대로 화장할 경우
[코스인코리아닷컴 서예진 기자] 여름철 피지분비와 유분이 많아지는 만큼 수정 메이크업을 자주 하게 될 것이다. 또 여름철 장마기간에는 대기 중 습도가 70~90%까지 치솟으며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최적의 온도와 습도가 오랜 기간 유지된다. 이런 시기에 꼼꼼한 세안을 하지 않을 경우엔 피부톤이 칙칙해지는 것은 물론, 피부트러블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장마기간에는 평소보다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유분기가 있는 스킨케어 제품 보다는 보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장마철이 찾아온 요즘, 땀과 습한 공기로 수정 메이크업 빈도수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는 여름에는 아침에 공들여 한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메이크업 제품의 지속력과 밀착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다.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 주는 방법으로는 기초 베이스 메이크업하기 전 프라이머를 사용해 피부의 피지와 모공을 잡아 주거나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메이크업 픽서를 사용해 전체적인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최근 뷰티업계는 다양성과 기능성을 무기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을 겨냥한 뷰티 업계의 색다른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틱 형태의 클렌저와 선케어 제품이 인기몰이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는 요즘, 소비 트렌드를 따라 잡지 못하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며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개성 있는 컨셉의 획기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모공 속 피지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다. 모공 속 피지가 배출돼 공기와 만나 산화되면 거뭇거뭇한 블랙헤드가 발생하는데 대부분 이 블랙헤드는 콧볼, 코중앙 부위에 빈번하게 나타난다. 블랙헤드는 메이크업을 할 때 화장이 쉽게 떠 보이게 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 블랙헤드가 완벽하게 커버되지 않아 여성들의 피부 골칫거리로 여겨지지만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은 피지를 분비해 남성들에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마음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다. 건강을 위한 슈퍼푸드 음식들이 노년을 도와 주는 음식이 될 수 있다. 음식마다 효능이 있지만 미국의 스티븐 프랫 박사가 세계적으로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은 지역에 식단을 비교해서 공통적으로 섭취하는 음식 선정해서 권장하는 식품을 슈퍼푸드로 발표했다. 슈퍼푸드란 당분과 염분이 낮고 수용성 식물섬유와 풍부한 영양소는 물론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노화를 늦춰 주는 성분이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파운데이션을 손으로 바르면 체온에 영향을 받아 커버력이 떨어지게 된다. 보통 액체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바를 경우 붓 자국이 남아 메이크업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퍼프를 사용하게 된다. 퍼프로 블렌딩을 하여 다양한 베이스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 메이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만족감을 높여주는 잘 나가는 인기 퍼프 제품을 분석한다. 건조한 피부라면 촉촉하게 표현할 수 있는 퍼프가 필수이다. 다이소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수도권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2℃를 웃돌며 때 이른 폭염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조금 이르지만 본격적인 여름을 준비해야 한다. 실내마저 덥고 습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맺힌다. 땀은 악취를 동반하기에 십상이다. 특히 겨드랑이 부분에 많은 아포크린샘에서 생성되는 땀은 특성상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 겨드랑이 땀은 단백질과 지방 등 유기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런 성분들은 피부 표면의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코스인코리아닷컴 주유미 기자]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 당일 최고의 모습으로 화려한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은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예비 신부들이 결혼 준비를 할 때 가장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웨딩드레스이다. 웨딩드레스를 선택 할 때 많은 부분을 고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게 맞는 웨딩드레스’이다. 나의 체형에 어울리는 드레스를 선택하여 콤플렉스를 감추고 자신 있는 부분을 돋보이게 해줘야 더욱 아름다운 신부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5월은 페스티벌의 계절이라 할 정도로 락, 재즈, 일렉트로닉 등 각양각색의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즐기는 만큼 일상생활에서는 해보지 못했던 과감하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도전하는 것은 좋지만 장시간 자외선 노출과 페스티벌의 열기로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놓쳐서는 안된다. 야외에서 즐기는 행사인 만큼 장시간 자외선 노출을 피할 순 없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하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성형외과를 가지 않아도 이목구비를 뚜렷하고 날렵한 V라인을 만들 수 있다. 메이크업에 있어서 얼굴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은 중요하다. 윤곽을 살려주는 쉐딩 메이크업으로 입체감 있는 얼굴로 바꿀 수 있다. 자신의 피부 톤보다 한 톤 어두운 쉐딩 제품으로 헤어라인과 광대 턱을 얼굴 아웃라인에 발라주면 얼굴 양쪽의 불균형을 커버할 수 있다. 얼굴형에 따른 쉐딩 방법은 아래와 같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깨끗한 피부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면 ‘프라이머’의 사용을 잊으면 안 된다. 바쁘고 귀찮아서 프라이머의 사용을 건너뛴다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베이스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프라이머는 피부 메이크업의 기초 단계로 모공과 요철을 메워주고 피지를 흡착해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프라이머를 사용 할 때에는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단계에 발라주는데 파운데이션이 밀리거나 뜨지 않도록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