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미국 명품와인 ‘로버트 몬다비(Robert Mondavi)’의 4대를 이은 전통 제조비법과 철학을 계승, 최상급 와인 포뮬라 비법을 담은 세계적인 와이너리 화장품 ‘다비(DAVI)’를 3월말 잠실 롯데백화점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LG생활건강은 미국 ‘다비사(Davi Luxury Brand Group, Inc.)’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의 포도 및 와인 포뮬라 성분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아시아
기초화장품의 명가 참존화장품(www.charmzone.co.kr)은 지치고 나이 들기 시작하는 피부를 탄력있고 투명한 젊은 피부로 가꿔주는 고품격 프리미엄 영양크림 참인셀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참인셀 크림은 탄력 저하, 칙칙함, 주름, 건조함 등 노화와 함께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피부문제 해결을 위한 참존의 프레스티지 참인셀 라인의 대표 제품이다. 피부 본연의 기능은 보강해주고 잃어버린 탄력은 되찾아주는 미백∙주름개선 이중기능성 영양크림이다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문화경영을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건강한 문화기업’ (주)제닉(대표 유현오)이 뷰티 멘토링 북인 ‘제닉 2013 봄호’를 발행했다.‘제닉’은 첨단 과학 기술을 스킨케어에 접목한 바이오 화장품 전문기업인 제닉의 사외보로 매년 4회에 걸쳐 발행되는 계간지다.지난 2011년부터 발행 되고 있는 ‘제닉’은 작년 가을 명칭을 바꾼 뒤 감각적인 디자인과 알찬 내용으로 많은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Lonza Personal Care는 4월 파리에서 개최하는 In-Cosmetics에 ProSynergen™ DF와 Natrulon™ GPS 341 이라는 2개의 신원료를 출시할 예정이다ProSynergen™ DF는 상처입은 피부(compromised skin)에 효과적이며, 이러한 기능을 하는 핵심성분은 미생물 2가지를 동시에 발효시켜 2개의 미생물이 생존을 위해 경쟁하는 환경을 통해 얻어졌다.
첨단 과학 기술을 스킨케어에 접목한 바이오 화장품 전문기업인 (주)제닉(대표 유현오)은 28일부터 제닉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즈링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제닉의 비즈링인 일명 ‘제닉송’은 제닉의 궁극적 지향점인 ‘건강한 피부 실현’을 핵심으로 제작, 건강한 피부를 실현해 주는 친구 같은 이미지를 귀엽고 싱그러운 여성의 목소리로 표현했다.
올 봄 중견기업들의 홈쇼핑 공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브랜드숍 시대에 사세가 기운 전통의 명가들이 가장 짧은 시간에 최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유통채널인 홈쇼핑에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공략 방식은 엇비슷하다. 전통의 명가다운 품질력을 바탕으로 ‘스타’ 이름 브랜드로 인지도를 제고한 후 뷰티 방송 등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홍보를 극대화하는 성공사례 벤치마킹 전략이다. 한국화장품(대표 이용준)은 오는 3월 18일 GS홈쇼핑을 통해 ‘피현정의 에디션’을
미샤 서영필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미샤 제품의 평균 판매가격이 높다고 지적한 특정 언론 보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 과정에서 서 대표가 특정 언론사와 기자의 실명을 여과 없이 노출해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서영필 대표는 지난 27일 페이스북에서 A 언론사의 B 기자가 쓴 ‘미샤, 무늬만 '저가' 가격은 '중가'’라는 제하의 기사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많다고 비판했다.
강현송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연임됐다.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현송, 이하 조합)은 27일 제17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장을 포함해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 전원을 유임시키기로 의결했다. 조합 측은 총회 전 이사장 후보 등록을 공지했으나 후보로 등록한 조합원이 없어 총회 전 자체 회의를 거쳐 현 이사장과 이사 전원을 유임시키는 것으로 잠정 결의한 후 총회에서 이를 통과시켰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은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이사장 박상대)와 지난 26일 코리아나화장품 본사에서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후원 협약식은 연간 600만명의 어린이들이 질병으로 생명을 잃어가는 개발도상국의 현실에서 코리아나화장품이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통해 새 생명을 갖게하는데 동참하고자 이뤄졌다.
인천테크노파크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바이오 산업 연구 및 제품개발 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인천TP와 경북연구원은 26일 오후 미추홀타워 20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의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간의 공동연구와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첨단 과학 기술을 스킨케어에 접목한 바이오 화장품 전문기업인 (주)제닉(대표 유현오)은 지난 22일 논산에 위치한 생산공장인 제닉 논산사업장에서 ‘2013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평소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강조하고 있는 유현오 대표의 제안으로 마련된 ‘2013년도 장학금 수여식’은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돼 일용직 근로자 포함한 논산사업장 근로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15명의 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전달한 후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윤, 이하 인천TP)와 사우디아라비아 왕립 과학기술정책자문기관인 킹압둘아지즈과학기술도시(KACST·King Abdulaziz City for Science & Technology)가 국제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이윤 원장은 지난 22일 오후 접견실에서 KACST 기획책임자인 세이드 알하즈리(Saeid H Al-Hajri) 박사와 모하매드 알모카레즈(Mohammed Almokharej) 타이프(Taif)시 시장, 사드 마리크(Saad
화장품을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앱이 등장했다. 레코드라인(대표 황선호)은 화장품을 공짜로 주는 앱 ‘꽁뷰티’(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를 지난 22일 출시했다. ‘꽁짜로 화장품 주는 앱’(이하‘꽁뷰티’) 은 사용자가 광고 사용으로 받은 포인트를 화장품으로 바꿔 주는 앱이다. 사용자는 꽁뷰티에서 받은 상품권을 마켓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50년 전통의 명가 한국화장품의 OEM ODM 전문기업 한국화장품제조가 올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한국화장품제조는 지난 2010년 5월 법인 분리 후 영업조직 학대와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OEM ODM 시스템 구축 및 영업경쟁력 확보에 주력해온 결과 OEM ODM 전문기업으로서 완벽한 체제를 갖췄다.2010년 법인 분리 때 생산량 기준으로 3%에 불과했던 타사 OEM ODM 비중은 2011년 15%로 커졌고 지난해에는 30%까지 확대됐
원브랜드숍의 홍수 속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장점으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온 멀티브랜드숍들이 차별화된 전략으로 조용히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리따움, 보떼, 뷰티크레딧 등 국내 대표 멀티브랜드숍들은 단순한 자사몰 형태를 넘어 뷰티와 문화를 한곳에서 체험하고 즐기는 원스톱 토탈 뷰티쇼핑몰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