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성 유성원료젖음현상이용한 모기 기피 방법 최근 지구 온난화와 도시화에 따른 모기 서식지 확대로 인해 모기의 흡혈행동이 일으키는 감염증이 전 세계 에서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뎅기열은 추정 감염자 수가 연간 3억 9,000만 명에 이르고 있어 대책이 요구 되고 있다1). 그러나 이 감염증은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자기 보호만이 발병을 막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다. 그 방법으로서 뎅기열이 유행하는 동남아시아에서는 의류에 의한 피부보호나 기피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기피제의 유효성분 중에서도 DEET(N,N-디에틸-3-메틸벤즈아마이드, N,N-diethyl-3-methylbenzamide)는 모기의 후각과 미각 수용체에 작용해 매우 뛰어난 기피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2). DEET의 사용은 유효한 기피 방법이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영유아에 대한 사용이 제한되어 있어 전체 연령에 대응할 수 있는 기피제는 아니다. 그림2 모기 다리표면의 비늘에 대한 액체의 접촉각 또특유의 화학적 냄새 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소비자도 있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권장되는 사용방법과 사용량을 지키지 않아 기피제의
#필요시 생성되는 아염소산 이온 수용액(MA-T)이용한 감염증 대책의 대처 감염증 대책으로는 치료약물, 백신, 소독약, 손 씻기, 마스크 등을 들 수 있다.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감염이 전 세계로 확산돼 세계보건기구(WHO)는 같은 해 3월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팬더믹(세계적인 대유행)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각국이 감염증 대책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 4월 현재에도 코로나19는 전혀 수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일본에서도 세 번째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되어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감염증 대책이 되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속속 개발되어 실용화에 이르고 있다. 저자들은 아염 소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필요시 생성되는 아염소산 이온 수용액(MA-T)을 연구해 새로운 소독약 개발을 추진하고 하고 있다1). 표1 MA-T의 바이러스 평가시험 결과 (오사카대학 미생물병연구소 마쓰우라 젠지 교수 팀의 평가) MA-T가 일본 후생노동성의 승인을 얻기까지는 소독약이 아닌 제균제로서 ‘잡화품’ 또는 ‘화장품’의 상품 분야에서 판매할 수밖에 없어서 아직 널리 보급되어 있지 않다. MA
#인체피부존재하는 바이러스생존기간해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의 감염 확대에서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는 접촉 감염(접촉 전파)은 인체의 피부를 통한 바이러스 운반과 체내에의 침입에 의해 성립한다. 따라서 인체 피부 표면의 바이러스의 안정성(생존시간)을 밝히는 것은 SARSCoV-2 접촉 감염의 리스크 평가와 보다 효과적인 감염 제어 방법의 구축에 매우 중요하다. 본고에서는 피부 표면을 포함한 다양한 표면에 존재하는 SARSCoV-2의 안정성에 대해 설명한다1)2). SARS-CoV-2로 인한 감염증(코로나19)이 현재 팬데믹으로 되어 전 세계에 엄청난 경제적, 인적 손실을 주고 있다. 각 물체 표면에서 SARS-CoV-2의 안정성(생존시간) 해명을 위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돼 감염 제어에 공헌하는 매우 중요한 지식을 제공했다3)4). 그림1 병원체 안정성 평가 모델 SARS-CoV-2 감염 확대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는 접촉 전파는 인체의 피부를 통한 바이러스의 운반과 체내로의 침입에 의해 성립하므로 인체 피부 표면의 바이러스 안정성을 밝히는 것은 SARS-CoV-2의 접촉 전파의 리스크 평가와 보다 효과적인 감염 제어 방법
#쌍꺼풀이 가져오는 시각효과심리학적 검토 - 아이라이너와의 비교와 남녀 차이 검토 미(美)의 관점에서 눈은 매우 중요한 부위이다. 아이섀도, 아이라이너, 마스카라와 같은 아이 메이크업을 이용함으로써 눈가를 보다 아름답고 인상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 메이크업의 효과는 과학적 관점에서도 검토되고 있으며 위의 제품 모두 확실히 눈을 크게 보이게 하는 착시효과가 있다.1)2) 파운데이션이나 립스틱 등 다른 부위에 적용하는 메이 크업에 비해 얼굴 전체의 매력에 특히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3). 또아이섀도에 의한 피부색 유도4)5), 아이라이너에 의한 시선방향 착각6), 마스카라에 의한 인상 컨트롤이나 눈동자의 반짝임 효과 등7)8) 각 아이템 특유의 효과에 대한 보고도 있다. 한편, 매력적인 눈가의 특징의 하나로서 쌍꺼풀이 있다. 특히 아시아계 여성은 홑꺼풀이 많아 서양계의 얼굴 생김새인 쌍꺼풀을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9)10)아시아 여성은 쌍꺼풀이 있는 편이 구미(歐美),아시아의 모든 평가자에게도 매력적이라고 평가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11). 그림1 상하법 아이 메이크업이나 쌍꺼풀에서 매력이 높아지는 이
#의약부외품, 유효성분 레티놀개선 효과 눈 주위 피부는 안면 중에서도 가장 얇고 섬세해 표정이 표현되는 중요한 부위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꼬리 주름의 관여는 크다.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주름은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 피부고민의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언제까지나 젊고 싶다고 바라는 마음에 다가가 유효성을 나타내는 약용 화장품이 공헌 해야 할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50~70대 여성에게 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자신이 느끼는 주름이 나타나는 곳으로는 ‘입가의 주름’이 가장 많고 그 다음에 ‘눈가의 주름’이었다(그림1). 눈가의 주름을 느끼기 시작한 연령을 물었는데 가장 비율이 높았던 것은 50~54세(23.4%)였고, 그 다음에 45~49세(21.0%)였다. 따라서 50세 전후가 눈가의 주름을 느끼기 시작하는 전환점으로 추측됐다. 인생 100세 시대의 절반 지점에서 주름으로부터 해방되려는 의의는 크다. 그림1 자신의 신경 쓰이는 주름 부위에 대한 설문조사 우리는 일본향장품학회가 책정한 ‘신규 효능 취득을 위한 항 주름 제품평가 가이드라인1) ’(이하 항 주름 평가 가이드라인으로 줄임)에 따라 레티놀의 유효성을 평가했다.…
#엘라스틴 섬유와 눈둘레근에 주목한 눈가의 항노화 메커니즘 외관의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눈가의 주름이나 처짐은 노화 등으로 인해 피부의 구조와 수축성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생기는 피부 고민이다(그림1). 특히 눈가의 피부는 얼굴의 다른 부위에 비해 얇고 주름이나 처짐이 더욱 드러나기 쉬운 부위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피부의 구조와 신축성 유지에는 진피의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 ECM)이 크게 관여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구조를 지탱하는 콜라겐 섬유와 신축성이 있는 엘라스틴 섬유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ECM과 섬유아세포가 만드는 장력, 수축력도 피부의 구조와 신축성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눈둘레근 또한 눈가의 얇은 피부를 지탱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눈둘레근은 피부와 함께 눈밑지방을 지탱하고 있지만 노화에 따라 근력이 감소되어 처지게 된다. 그 결과, 눈밑지방의 전방 돌출, 예를 들면 아래 눈꺼풀의 처짐이 발생한다(그림1)1). 따라서 눈둘레근의 근력 유지도 눈가의 처짐을 억제하는데 중요하다. 그림1 눈가의 노화변화, 주름, 처짐의 출현 저자들은 ECM의 신축성과 근아(筋芽)세포의…
#신규 탄성 폴리우레탄눈 주위특성대응한 제제 개발 최근 맹위를 떨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마스크 상시 착용이 상식이 된 상황에서 눈 주위의 인상에 대한 기여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눈이 입만큼 역할을 한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지금처럼 그 말이 실감되는 시대는 없었다. 눈 주위가 사람의 인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과거에 적극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졌지만1) 한편으로 눈 주위의 피부 생리는 피부가 얇고 건조해지기 쉬우며 나이와 함께 칙칙함, 처짐, 주름 등의 트러블도 발생하기 쉬운 고민이 많은 부위로서 메이크업 제품, 스킨케어 제품 양쪽에서 접근해야 하는 점에서 소비자의 관심이 매우 높다. 메이크업 제품에서는 눈 주위의 인상 향상을 위해 아이섀도나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색채와 윤곽을 주는 방법이 사용된다. 그중에서 눈 주위의 주름과 칙칙함의 고민에 대해서는 펄제와 유성성분으로 윤기를 주거나 표면을 평평하게 정돈함으로써 아름답게 보이는 방법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림1 폴리우레탄의 분자구조 그러나 눈꺼풀은 입체적인 형상으로 주름과 쌍꺼풀의 홈이 깊고 또한 눈 깜박임에 의해 심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얼굴 중에서도 다른 부위와 다른 특징이 있다. 따라서…
#SDGs착안한 아이메이크업용 소재개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란 2001년 책정된 밀레니엄 개발목표(MDGs : Millennium Development Goals)의 후속 조치로2015년 9월 유엔 서밋에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2030 아젠다’에 기재된 2030년까지 지속이 가능하고 보다 나은 세계를 목표로 하는 국제 목표이다. 17가지 목표와 169개 타깃으로 구성되어 지구상에 ‘단 한 사람도 소외 되지 않는(leave no one behind)’ 것을 결의하고 있다. SDGs가 개발도상국만이 아니라 선진국 스스로가 추진하는 유니버셜(보편적)한 것이며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대처가 본격화하고 있다. 물론 화장품 업계에서도 SDGs를 달성하기 위한 제품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중에서 우리는 특히 아이메이크업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SDGs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소재의 개발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그림1 미나베 · 다나베의 매실 시스템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에 사용되는 흑색 안료로는 주로 흑색산화철이나 카본블랙이 거론된다. 한편, 숯은…
#여성다크서클 증상연령대별 추이 다크서클이란 눈 주위, 즉 상하 눈꺼풀 혹은 그 일부가 검은 빛을 띠어 보이는 상태1)로 간주된다. 눈 밑의 피부는 0.3~0.6㎜ 정도로 매우 얇고 그 외관은 피부 중헤모글로빈이나 멜라닌 등의 색소나 노화에 의한 피부, 눈두덩 주위의 구조적 형상 변화에 의한 음영 등 여러 인자의 영향을 받는다2)3). 일반적으로 다크서클은 의학적으로 우려되는 증상은 아니지만 모든 연령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피로나 스트레스 등 다수의 인자가 관련되어 있다고도 한다4). 눈 주위에 다크서클이 나타나 있으면 ‘피곤해 보인다’, ‘늙어 보인다’와 같이 인상 연령을 크게 좌우해 여성에게 있어서는 연령대를 불문하고 신경이 쓰이는 피부 고민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림1 육안평가의 범위 다크서클 증상은 일반적으로 색조 등의 차이에 의해서 분류되고 있지만5)6) 통일된 평가법은 없고 연령증가에 따라서 각각의 분류가 어떻게 변화하는가 하는지를 정리한 보고는 적다. 따라서 20~60대 일본인 여성의 맨얼굴 이미지를 이용해 다크서클 증상을 분류함과 동시에 연령대별 변화를 검토했다. 평가대상은 2017년 1월~2019년 12월 아오하루 클리
#새로운 유용 성분 '티멜리아 추출물' 특징 최근 화장품의 사용 목적은 자신을 아름답게 보이는 것, 특히 노화의 대표적인 징후로서 알려진 기미와 주름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잡티 없는 투명감 있는 피부는 어느 시대나 여성의 동경이었으며 ‘색이 흰 것은 7가지의 재난을 피하게 한다’라는 일본의 속담으로 대표되듯이 일본에서는 예로 부터 미인의 대명사로 일컬어져 왔다. 그렇기 때문에 주요 소비자의 수요는 크며 최신 연구 성과를 응용한 제품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으며 그 작용 메커니즘도 이제는 다방면에 걸쳐 이용되고 있다. 한편, 최근의 안전성 우려나 합성 유래 기피 움직임, 그리고 SDGs나 서스테이너빌리티에 대한 의식이 고조되어 천연 소재에서 유래된 원료가 주목받고 있으며 천연 성분으로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원료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 그림1 T. hirsuta의 외관 이번에 야마카와(山川)무역에서는 쓰쿠바대학 지중해북아프리카 연구센터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튀니지산 식물인 Thymelaea hirsuta(이하 T. hirsuta)를 유래로 하는 멜라닌 생성 억제 효과를 가진 원료 '튀니 브라이트'를 개발했
#미백, 항주름, 장벽기능 개선 작용 가진 비타민E 지방산 에스터 유도체 비타민E는 양상추로부터 ‘랫의 생식에 관련된 필수적인 식사성 신규 인자’로 1922년 Evans과 Bishop 에 의해 발견되어1) 1924년 Sure에 의해 다섯번째 비타민으로 ‘비타민E’라고 명명됐다. 비타민E는 생체막 안정화 작용, 과산화지질 생성 억제 작용과 미세 순환계 부활 작용 등 독특한 작용을 보임에 따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료용 의약품이나 일반용 의약품에 이용되고 있다. 또 식품 분야에 있어서도 가공 공정에서 식품의 산화 방지와 영양 강화를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비타민E는 높은 항산화 기능을 나타냄과 동시에 지용성이기 때문에 화장품에서는 베이스 원료 중의 유성 원료의 산화를 억제하고 그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서 제제의 안정화 뿐 아니라 생리적인 유효성을 발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그림1 세포 내 ROS의 억제 작용 과산화지질에 대한 높은 항산화 작용으로 피지 유래의 과산화지질의 피부자극성 억제작용, 항산화 기능에 기인하는 작용 뿐 아니라 경피 흡수에 의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색소세포의 멜라닌 생성 억제,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의 헤어케어에의 새로운 전망 건강한 모발은 표면이 MEA라고 불리는 지질로 덮인 큐티클이 여러 층으로 겹쳐져 내부 구조를 보호해 매끄럽고 윤기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자외선과 헤어 컬러, 샴푸와 스타일링 등의 외적 요인에 의해 큐티클이 벗겨지면 모발에는 손상이 생겨 내부 성분이 유출되어 윤기가 없는 뻣뻣한 외형이 된다. 현대 사회에서는 헤어 컬러나 파마 등의 스타일링을 통해 패션을 즐기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그러나 이런 행위는 당연히 모발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현대인은 건조와 뻣뻣함 등의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이 많아 이문제 해결이 필수적이다. 그림1 PYROTER GPI-25의 보습성 비교 이처럼 현대 사회의 패션과 모발 손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지만 최근에는 이 문제에 대해 다양한 연구보고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아미노산과 그 유도체는 모발에 대해 양호한 결과를 남기고 있다. 그중에 서도 PCA-Na는 NMF로서 사람의 피부 각질 중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보습 성분으로 유명한 성분이지만 이것을 모발에 적응하는 것으로 헹굼 시 매끄러움과 건조 후의 촉촉함 등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