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마이어스에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월을 맞아 리터닝파워 인텐시브 세럼을 출시했다.미백, 주름, 탄력 세 가지 관리가 가능한 리터닝파워 인텐시브 세럼은 농축된 영양 성분이 피부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탄력과 광채의 힘을 키워주는 파워 에센스다.
화장품과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의 국내외 수출입 대행과 자문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에스라는 1월 2일자로 승진 인사와 신규 채용을 단행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이경화 차장이 부장으로, 구미향 대리가 과장으로, 김소연 사원이 대리로 각각 승진됐다. 신규채용으로는 탁재영 사원이 뽑혔다.
코스메슈티컬 대표 브랜드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대표 안건영)가 소비자 접점을 높인다는 취지로 CJ올리브영 명동 라이프스타일 체험 센터 내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1월 말까지 운영되는 닥터지(Dr.G) 팝업 스토어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대표 제품인 닥터지 의 대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는 체험존과
소망화장품이 드라마, 시트콤,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폭 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박하선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박하선은 소망화장품 전속 모델로 계약함에 따라 다나한을 비롯해 RGII, 꽃을든남자 등의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에게는 오는 2월부터 다나한 본연진 에센스 광고를 통해 브랜드 뮤즈로서 첫 번째 활동을 할 예정이다.
로레알그룹의 대표적인 뷰티 브랜드 랑콤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2014 봄 메이크업 콜렉션 ‘프렌치 발레리나’를 출시했다. 랑콤 프렌치 발레리나 콜렉션은 무대 위를 사뿐히 날아오르는 발레리나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소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생기 있는 핑크 컬러를 다양하게 해석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120년 아기피부 전문가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제임스 아마따위왓)의 존슨즈베이비가 예민한 신생아 피부를 위한 신제품, 베이비내추럴의 유통채널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한다. CJ몰, GS샵 등 종합몰과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온라인몰을 통해서만 판매되던 베이비내추럴은 올해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콘셉트를 활용한 ‘뷰티 박스’ 마케팅이 소비자 소통, 마케팅의 일환으로 화장품업체, H&B숍 등에서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최근 LG생활건강, CNP차앤박화장품과 지난해 5월 오픈한 롯데의 H&B숍 롭스는 뷰티 박스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고객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영이 2014년 새해에는 적극적으로 신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닥터영 채경아 대표는 1월 2일 신년사에서“많은 풍파와 변화를 겪었던 2013년을 뒤로 하고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고 포문을 연 뒤 “동안전문가 닥터영은 2014년에도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Health from Nature!”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2014년 경영 전략으로 자연친화적 원료 개발을 바탕으로 신유통 강화와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2일 동성제약 본사 송음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이양구 대표는 "2013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였다.
소망화장품(대표 이훈)은 2014년 경영방침을 ‘열정과 도전으로 비상하는 2014’로 잡고 “그룹사와 함께 제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비전을 전했다. 전영홍 경영총괄 부사장은 1월 2일 서울 목동 사무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며 “자신이 판매사원인 것처럼 고객인 것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현장감각을 키워 함께 전력질주 한다면
스킨푸드(대표 조윤호)는 2014년 경영전략으로 영(Young) 타겟과의 스킨십 강화, CRM 강화, 사회공헌 활동 본격화를 꼽았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지난 2013년은 글로벌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며 “2014 스킨푸드의 화두는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정체성 차별화와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다”고 강조했다.
국내 화장품 뷰티 제품의 해외 유통과 마케팅을 돕는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는 올 한해 파트너쉽 강화, 차별화된 해외 마케팅을 통한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위시컴퍼니 박성호 대표는 1월 2일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내수 시장 침체와 해외 경쟁 심화, 환율, 국제 정세 등 변수가 많았지만 좋은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세화피앤씨는 올 한해 국내외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으로 브랜드 파워를 제고시킨다는 전략이다. 세화피앤씨 이훈구 대표는 1월 2일 신년사에서 “2013년은 경기 둔화로 가시적인 성장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지난 9월 코넥스에 상장으로 새로운 도약의 원동력을 찾았다”며 “끊임없이 변화되는 시장에 발맞춰 모든 임직원이 한뜻으로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1년 중견포장업체 산성피앤씨에 인수합병되면서 산성앨엔에스로 거듭난 리더스코스메틱(사장 박철홍)은 2014년 갑오년 한 해 경영전략 키워드로 ‘착한 화장품’을 내세웠다. 리더스코스메틱은 2014년에도 피부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미네랄 오일, 동물성 오일,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 알코올, 파라벤존트리에탄올아민,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나눔’을 사명으로 하는 NS홈쇼핑이 헌혈을 통한 나눔문화를 시작으로 갑오년 문을 활기차게 열었다.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은 1월 2일 NS홈쇼핑 본사 사옥에서 전직원 대상 헌혈 시무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NS홈쇼핑 시무식이 끝난 직후인 2일 오전 10시부터 본사 앞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 헌혈 차량에서 전직원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