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솜(환경노출) :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도전 스트레스, 마이크로플로라(microflora), 기후, 영양, 담배 또는 알코올의 섭취, 교육, 공해, UV, 블루라이트는 엑스포솜을 구축하는 몇 가지 요인이다. 안티폴루션의 제공이라는 단순한 확장 이상으로 ID Bio사는 각각의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시작보다 한층 더 진보했다. 그리고 최종적인 주장의 강화를 염두에 두고 다음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었다. 미래의 원료는 엑스포솜의 영향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일까? 엑스포솜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발안한 것은 Interna 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국제암연구센터:lARC)의 디렉터인 Dr. Christopher Wild씨로 자궁 내 태아부터 인생의 마지막까지 우리가 직면한 모든 다른 종류의 노출을 포함한 용어이다. 그림1 엑스포솜과 피부에의 영향 의료업계에 등장한 이 용어는 10년 후에 프랑스 사회보험성(French Public Health Policy)의 정책에서 구성 요소의 대표에까지 파생되어 2015년 사회보험성 장관을 지낸 Marisol Touraine1)씨에 의해 제창된 Law on…
#대기오염,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화장품 원료 성층권 오존층 파괴, 지구 온난화, 해양 오염으로 대표되는 지구환경 오염의 원인으로 환경 중에 배출되는 여러 가지 화학 물질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일본 국내에서도 각각의 오염 물질에 관해서 환경 기준을 정해 관리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시선을 화장품 분야로 돌리면 이러한 환경 중에 배출되는 화학 물질, 지구 환경 변화에서 계속 증가하는 자외선 등의 빛에너지, 생활환경 변화에 의한 내면 스트레스 등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되고 있다. 결국 소비자는 이들 대기오염물과 유해 물질로부터의 외적 보호와 심리 스트레스에 의한 내적 보호 등 피부에 관한 모든 측면에서 손상을 보호하는 기능을 화장품에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림1 ResistHyal™의 오염 물질 부착 예방 효과 결과적으로 유럽과 미국, 아시아 지역에서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안티폴루션 화장품 수요가 높아져 왔다. 이것은 소비자가 실제 피부 상태 이상으로 민감성 피부라고 느끼는 경향이 있으며 생활환경에서 자외선이나 근적외선, 블루라이트(blue li
#세포의 Nrf2 항산화 시스템 활성화를 통한 안티폴루션 효과 피부는 외부 환경과 접하는 생체의 가장 바깥부분에 위치하기 때문에 자외선, 대기오염물질이라고 하는 외부 환경인자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전부터 자외선에 대한 노출이 기미나 주름, 처짐과 같은 이른바 피부의 광노화를 촉진한다고 지적되어 왔지만 최근 디젤 배기 미립자(Diesel Particulate Matter, DPM)나 입자상 물질(PM)이라는 대기 오염 물질에 대한 계속적인 피부 노출이 기미나 주름, 여드름 등의 발생에 관여하는 것이 시사되고 있다1)~3). 예를 들면 DPM에 포함되는 벤조피렌 등의 다환방 향족탄화수소류(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가 친유성이기에 세포막을 통과해 피부 세포에 있어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이나 염증성 인자인 인터루킨8(interleukin-8, IL-8)을 증가시켜 산화 스트레스를 발생시키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4). 그림1 포스파디틸이노시톨(PI)의 대표 구조 이러한 대기 오염 물질의 악영향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소재는
#피부 세포의 안티폴루션 시스템과 안티폴루션 소재에 관하여 피부는 대기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전 지구적인 대기 오염의 심각화와 더불어 대기오염 물질이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외적 인자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다양한 역학연구를 통해 대기오염 물질이 기미나 주름 등 피부 노화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노화 촉진 인자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대기오염 물질에 의한 피부 노화를 막는 안티폴루션 소재 연구가 다수 행해지고 있다. 안티폴루션 소재는 크게 2종류로 분류되며 대기오 염물질이 피부에 부착되는 것을 막는 것 또는 그 제거를 도와주는 것과 피부에 부착됐을 때의 악영향을 완화하는 것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는 후자의 안티폴루션 소재로서 황벽나무추출물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는 점과 그 메커니즘에 대한 상세 내용에 대해서 Fragrance Journal의 2018년 7월호(한국, 8월호), 2019년 4월호(한국, 5월호)에서 보고한 바 있다1)2). 그림1 대기오염물질에 의한 피부 노화 메커니즘(실선)과 안티폴루션 소재의 작용 메커니즘(파선) 본고에서는 과거의 연구보고를 바탕으로 대기오염 물질에 의한 피부 노화 메커니즘에 대해 피부 세포의
#일본산 삼나무 꽃가루 항원에 의한 각질층 장벽기능저하 메커니즘의 해명과 트라넥사믹애씨드, 글루타티온의 새로운 기능 항원인 꽃가루가 피부나 점막으로 침입하면 우선 꽃가루 항원에 대한 IgE 항체가 생성되며 이 IgE 항체는 비만세포(mast cell)와 결합한다. 그 후 다시 이 꽃가루 항원이 침입했을 때 비만세포의 IgE가 꽃가루 항원과 결합하면 비만세포는 히스타민이나 류코트리엔(leukotriene) 등의 화학전달물질을 방출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다. 이렇게 다양한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 꽃가루알레르기이다1). 꽃가루알레르기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는 약 3명 중 1명이 삼나무 꽃가루알레르기로 고생하는 국민 질병으로도 알려져 있다2)3). 한편, 알레르겐 중에는 이와 같은 면역반응과는 다른 경로로 각질층 장벽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알려져 있다. 진드기, 바퀴벌레가 갖는 알레르겐은 프로테아제 활성을 가지며 이것이 피부에 접촉하면 표피 케라티노 사이트 중 세린 프로테아제(serine protease)를 활성화시켜 그 세린 프로테아제가 protease-activated receptor 2(PAR-2)를 더욱 활성화하고 세포내 칼슘농도를…
#대기오염 물질에 의한 기미 형성에 대한 예방적 접근법 대기오염은 생체건강에 있어 다양한 피해를 미치기 때문에 심각한 환경문제로서 전 세계가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대기오염물질은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되며 질소산화물, 유황산화물, 부유입자상물질(SPM), 미소입자상물질(PM2.5), 광화학 옥시던트,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 매연이나 황사를 포함한 부유분진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물질은 호흡기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됐으며1)2) 실제로 대기오염에 관련된 질환에 의한 사망자는 세계에서 연간 수백만 명이나 된다3). 이러한 배경과 더불어 대기오염 물질에 의한 건강피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일본 환경성의 조사에 의하면 대기오염 물질의 하나인 PM2.5의 연간 평균농도는 2013년 이후 완만한 감소 추세에 있으며 환경기준 달성률도 높기는 하지만(그림1) 지역이나 계절에 따라서는 기준치를 넘는 PM2.5가검출된다4). 또 주변 국가에서 국경을 넘어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아직 대기오염 물질에 의한 건강피해에 대한 영향을 불식시킬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그림1 일본에서의 연간 평균 PM2.5 농도 건강에 미치는…
#피부감작성시험 대체법의 문제와 그 대책 어느 과학잡지에서 인류는 지금까지 5,000만 종류의 화학물질을 발견 또는 합성하고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편, 그들 중 일부는 다양한 제품에 포함되어 사람의 피부에 직접 닿아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의 원인이 된다. 유감스럽게도 화학구조식을 보는 것만으로는 어느 화학물질이 접촉피부염의 원인이 되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때로는 예상외의 제품에서 접촉피부염이 발생한다. 피부과 의사들 사이에서는 항균제 2,3,5,6-tetrachlo ro-4-(methylsulfonyl) pyridin(TCMSP)을 포함한 항균 데스크 매트(antibacterial desk mat)와 항곰팡이제 2-N-ocyl-4-isothiazolin-3-one(OIT)를 포함한 냉각 패드 침구에 의한 접촉피부염은 잘 알려져 있으며 이들 제품은 후생노동성의 지시로 시장에서 회수하게 됐다. 이러한 일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는 접촉피부염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미리 스크리닝해 시장에 유통을 막는 구조가 필수불가결하다. 표1 피부감작성 시험법 정리 특히 화장품에서 제품에 의한 접촉피부염 등의 피부 장애는 때때로 고액의 배상을 청
#글로벌 사회에서의 화장품 원료 개발 과제와 방향성 화장품 원료 개발의 큰 장벽으로 존재하고 있는 제도가 2013년 시행됐다. EU에서의 동물실험 폐지다. 국내 에서만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서 새로운 원료를 개발하는 경우에는 동물실험에 의한 안전성 확인에는 아무런 지장이 생기지 않으나 글로벌 비지니스를 전제로 한 경우에는 동물실험에 의한 안전성 담보는 글로벌 비즈니 스의 기회를 소실시킨다. 따라서 동물실험 폐지는 새로운 물질을 화장품 원료로 개발하는 것을 사실상 중단 시켰다. 그 이유는 새로운 원료를 사람에게 적용할 때의 모든 안전성을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고 in vitro 실험만으 로는 보장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피부 도포 시의 국소 독성은 동물실험 대체법이 충실해짐에 따라 새로운 원료의 위험률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은 발견됐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전신 독성의 예측이다. 전신 독성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화합물 전신 독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in silico에서의 위험률 예측 프로세스의 확립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화장품 원료가 여러 물질의 혼합물이며 원료에 따라서는 물질 조성이 명확하지 않는 것도 있다. 특히 식물추출물은 그 대표
#SDGs(지속가능한 개발목표) 시대의 화장품 원료와 처방·제제 기술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 약칭 SDGs)는 2015년 9월 유엔 서밋에서 채택된 2030년까지 지속가능으로 보다 좋은 세계를 목표로 하는 국제 목표이다. 17개 목표와 169개 타깃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구상의 ‘누구 하나 소외시키지 않는’ 것을 맹세하고 있다. 이 목표는 빈곤, 기아, 건강에서부터 에너지, 경제성장, 도시조성, 기후변동, 육지와 바다의 풍요까지 다방면에 걸쳐 있어 국가나 자치단체 뿐 아니라 기업에서도 이러한 목표를 경영에 도입해 나아가는 것이 기업 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다. 화장품 관련 기업에서도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대처가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P&G(Procter & Gamble)는 지속가능성(sustainablilty)을 포함한 근본적인 브랜드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과 사회 과제의 해결로 이어지는 브랜딩과 상품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화장품 브랜드 SK-Ⅱ의 시가(滋賀)공장에서 일일 최대 200톤의 절수나 일본 해안에서 회수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원료
#피부과학 연구의 과제와 동향 IFSCC 2020 요코하마 학술대회가 온라인(virtual congress)으로 개최되어 주목을 받는 구두 발표나 포스터 발표 장소에서 열띤 토론을 서로 주고 받을 수는 없게 됐다. 몹시 유감스럽지만 온라인 개최라는 첫 시도의 성공을 기원한다. 한편, 화장품의 연구개발과 관련된 피부과학 연구를 논할 때에는 피할 수 없는 과제로서 동물실험을 피해야 한다는 특수성을 들 수 밖에 없다. 순수한 기초연구로서 접근하는 경우, 세포수준에서의 메커니즘 연구나 피부고민과 직결되는 인체의 증상을 조사하기 위해 실험동물을 이용한 연구가 유효한 수단이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어떤 피부고민과 관련된 후보 유전자의 기능이 제안되면 유전자 변형 마우스를 통해 실증하는 것을 공식적인 수단으로서 고려하게 된다. 그림1 Non-coding RNA, exosome에 관한 피부과학 영역의 논문 수 추이 또 신체와 피부의 관계, 예를 들면 면역체계, 혈액 순환계, 신경계 등과의 관계에서는 in vivo에서의 연구 도구가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해 준다. 동물실험을 회피하면서 피부과학을 연구함으로써 피부고민 해결을 위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려는 것이
#세계의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평가의 현황과 일본의 위치 - 앞으로의 대체법 전망 화장품과 의약부외품의 안전성을 보다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독성시험이 이용돼 왔다. 그러나 유럽 중심의 동물실험에 관한 3Rs(Reduction : 축소, Refinement : 고통의 경감, Replacement : 대체)1)에 관한 규제2) 와 미국 독성시험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3) 과학의 진보를 바탕으로 신규 방법의 개발과 함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이러한 가운데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화장품업계에서도 동물실험에 의존하지 않는 안전성 평가의 모색이 계속되고 있다. 국제적으로 보더리스(borderless, 국경이 없는)가 주장되고 있는 요즘, 일본에서도 이 문제에 무관심할 수만은 없다. 화장품 기업에서도 속속 화장품 개발에 대한 동물실험 금지를 표명하고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대처가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세계의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평가 현황을 설명한 후 동물실험대체법(이하 대체법)을 이용한 의약부외품의 인허가 전망과 일본의 입장을 제안한다. 표1 화장품과 의약부외품을 위한 대체법 활용에 관한 가이던스 동물실험의 3Rs1) 에
#최근 IFSCC 수상 논문에서 본 세계 화장품 연구개발 동향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하는 연구개발은 항상 새로운 관점에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면서 계속 진화한다. 스킨케어에서 메이크업, 두발용 등 다양한 제제(製劑)가 존재하고 제제 안정성과 유용성을 묻는 화장품 연구개발도 예외가 아니다. 지금까지 많은 기술 혁신에 의해서 새로운 화장품이 생겨나고 유행이 되어 왔다. 지금까지의 화장품 기술을 아는 것은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기술 혁신을 알아내고 힌트가 되는 동시에 기존 기술의 새로운 이용 가치를 찾아내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화장품 기술이 모이는 IFSCC의 Congress와 Conference에서 최근 발표된 논문을 리뷰(review)하면서 수상 경력이 있는 논문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이 포함한 기술 동향을 밝히고 화장품의 미래에 대해서 예측하는 것을 시도했다. 그림1 IFSCC Award 국가별 수상 논문 수(1970년~2019년) 세계 각국의 화장품기술자회가 모여 1959년 설립된 국제화장품기술자회연맹(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Societie